[include(틀:상양)] [[파일:slamdunksjs.png]]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일본 원작에서의 이름은 이토 타쿠(伊藤 卓). 성우는 [[남경표]]. [[상양]]고등학교 2학년 선수로, 포지션은 가드. 190대의 장신들이 주축인 상양의 스타팅 멤버치고는 키가 작은 편이지만 이 쪽도 사실 180cm의 위너.[* 180cm, 71kg] 벤치에서 감독 역할까지 맡아야 하는 [[김수겸]] 대신 북산전에 주전 1번으로 출전해 [[송태섭]]과 매치업한다. 경기 초반에는 3점 슛을 성공시키고,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심준섭은 180cm, 송태섭은 168cm] 송태섭을 압박하는 활약을 보였지만, 이후 송태섭의 스피드에 압도당하며 한계를 노출하면서 결국 [[김수겸]]과 교체되었다. [[성현준]]이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와 충돌하면서 부상을 당했을 때, 혹시 모를 교체를 위해 몸을 풀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나오는 일은 없었다. 비록 김수겸만은 못하지만, 상양에서 유이하게 3점과 속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키값 못하는 ~~[[임택중]]이나~~[* 사실 서태웅 득점 장면에서 당하는 장면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지 전반전에는 서태웅을 상대로 선전했다. 이 경기의 득점이 정대만이 거의 1/3을 차지할만큼 서태웅의 비중은 다른 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오창석(슬램덩크)|오창석]] 한 명을 대신해 요긴하게 쓸 것 같은데, 왠지는 몰라도 김수겸은 그를 외면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해남의 [[신준섭(슬램덩크)|신준섭]]이 신소걸로 나왔었고, 이 쪽이 진짜(?) 신준섭이었지만, 어느 순간 신소걸-신준섭으로 개명되면서 이쪽은 본의 아니게 완전판에서 심씨로 변경되었고, S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이름을 신'''지섭'''으로 개명해버렸다. 비중이나 인기가 해남의 신준섭이 압도적이기에 이름을 먼저 선점한게 의미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2학년으로서는 유일하게 스타팅 멤버로 뛰는 걸 보면 2학년 중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선수라 추측할 수 있고, 다음해에 주장을 ~~그리고 감독도~~ 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상양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