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image/140/2006/09/19/P0000073_peo57158.jpg]][* 2006년 9월 [[애니박스]] 개국 관련으로 [[씨네21]]과 인터뷰를 했을 당시 사진이다.] [목차] == 소개 == 전 애니메이션 더빙 PD이자 '''현 대원방송 이사.''' [[https://twitter.com/baik_sim|트위터]] [[김정규]] PD처럼 [[대교방송]]의 연출진이었다가 [[애니원]] 개국 이후에 [[대원방송]]으로 이적했다. 그 뒤 더빙 PD → 편성부 → 기획을 거쳐 지금은 '''대원방송 이사'''. [[신동식]] PD처럼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회사의 높은 직위까지 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사직 취임 이후 그가 맡았던 대원방송 PD의 직책은 [[황태훈]] PD가 잇고 있었다. 현재는 황태훈 PD는 대원방송에서 퇴사하였다. == 연출 능력 == 초창기 그가 연출했던 [[마법탐정 로키 라그나로크]]는 당시엔 잘 안 알려진 성우들로 꽤나 좋은 퀄리티를 뽑아냈으나, 어른이 된 주인공과 주인공 옆에 항상 붙어다니는 집사가 [[송준석(성우)|동일성우]]라서 팬들은 "쟤네 둘 마지막 편에서 서로 대화하는데..."라는 걱정을 했고 결과는 자문자답. [[최종병기 그녀]]에선 여주인공인 [[치세]]가 남주인공을 부를 때의 호칭인 "슈'''[[쨩]]'''"을 그대로 사용하는 연출을 선보여, 당시 이런 호칭 부분에서 보수적이었던 사람들은 대다수가 경악했다. 더빙은 좋았지만 "쨩"을 그대로 사용한 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하지 않았냐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늘 이랬던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에 저런 자잘하고 아쉬운 부분만 빼면 특별한 중복 없이 더빙 퀄리티를 잘 뽑아냈던 걸로 유명했다. 대략 2005~2007년 당시의 대원은 ''''우리가 제작비가 조낸 많은 것도 아니고 [[투니버스|어디]]처럼 전속도 없는데 우리 존나 불쌍하지 않음? 그러니까 이해 좀요''''라며 여러모로 더빙 퀄리티를 개박살내는 걸로 유명했는데, 그 와중에도 [[헌터×헌터]], [[스쿨럼블]] 같은 [[더빙]], [[번역]], 주제가 3박자를 잘 살린 연출로 호평을 받아 ''''대원의 구세주''''라 불렸다. 그러나 연출제작에서 편성으로 자리를 옮겼고, 그 당시 대원의 희망이었던 스쿨럼블 2기를 [[심상보]], [[최옥주]]가 주제가도 제대로 못 살리고 중복은 1기 때 보다 늘어나게 만드는 등의 연출을 하는 바람에 모든 이들이 더빙연출로 돌아와 달라고 염원하게 만들었다. 한편으로는 2004년 9월에 방영된 [[유유백서/애니메이션|유유백서]]의 자막 제작을 맡은 걸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에 더빙판으로 재방영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더빙판을 '''[[심상보]] & [[최옥주]]'''가 맡는 바람에 '화려한 성우진의 총출동'이라는 허위광고와 함께 중복 캐스팅과 몇몇 성우들의 미스캐스팅과 캐릭터 해석 오류, 그리고 번역의 경우 '''자막판과 동일한 번역가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참고로 자막판은 번역가를 2명이나 동원했는데, 더빙판의 번역가가 그 중 한 명이다.]''' [[십이국기|아예]]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내용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애니메이션|갈아엎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모로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완성도로 끝나고 말았고, 재방송 횟수도 자막판에 비해 훨씬 줄었다. [[스쿨럼블]] 2기와 마찬가지로 PD 교체로 인해 퀄리티가 하락한 안타까운 케이스. 그러다가 2007년 여러모로 화제작이었던 [[데스노트]]가 대원에서 방영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성우 갤러리]]에선 정말 절망의 극치일 정도로 반응이 안 좋았다. 위에 언급했듯이 그 당시의 대원은 '''제대로 된 더빙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_actor&page=&keyword=&no=12487&k_type=&search_pos=|이런 글을 올리면서 까는 사람도 있을 정도.]] 결국 대원에서도 이런 여론을 읽었는지 편성 쪽에 있던 심상백을 긴급히 불렀고 결과는 '''"무너져 가는 대원의 자존심을 살렸다."'''는 대호평아래 종영되었다. 그래서 데스노트 방영 당시 유명했던 짤이 "내 대원을 구원하리라." 이 데스노트가 정말 대단한 게 주연 캐스팅도 캐스팅이지만 조연 쪽도 중복이 없을 정도로 알찼고 화면수정도 엄청나게 뛰어났다. 특히 막화에서 [[김영선(성우)|김영선]]의 미친 [[야가미 라이토|라이토]] 웃음 소리는 "대원에서 이런 뛰어난 연기를 볼 줄 몰랐다."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헌터×헌터 GI를 연출하다가 다시 편성으로 복귀.어쨌든 대부분 [[데스노트]]와 [[황태훈]] PD가 연출한 [[러키☆스타]]를 기점으로 대원이 다시 부활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 성우팬들 사이에선 [[곤 프릭스]], [[사와치카 에리]]의 [[배정민(성우)|배정민]]을 발굴한 걸 큰 업적으로 뽑고 있다. 현재는 [[대원방송]]의 임원인만큼 더빙 연출을 안 할 것으로 보인다. 연출직이었다가 한 방송사의 높은 지위까지 올라갔다는 점에선 투니버스의 [[신동식]] PD와 같게 보기도 한다. OP, ED와 작중 삽입곡을 비롯해 등장인물의 이름, 지명까지 [[로컬라이징]]을 전혀 하지 않은 건 DVD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국내에선 이 PD가 연출한 최종병기 그녀가 처음이다. == 연출작 == '''굵은 글씨는 역대급 연출작. 나머지 더빙도 평타 이상이다.''' * [[골프천재 탄도]] * '''[[데스노트]]''' (TV판, 완전결착) * '''[[도라에몽]]''' * [[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 [[마법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 막판에 중복으로 평가가 깎인감이 있다.] * '''[[마징카이저(OVA)|마징카이저]]''' *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 * [[메다로트 시리즈|메다로트]] * [[방가방가 햄토리]] (TV판 3,4기, 극장판 1,2기) * '''[[스쿨럼블]]''' (1기, OVA)[* 2기는 [[심상보]], [[최옥주]] PD 공동 연출.] * [[유유백서/애니메이션|유유백서]] (자막판)[* 2009년에 제작된 더빙판은 다른 PD인 [[심상보]]와 [[최옥주]]의 공동연출로 참패했다.] * [[최종병기 그녀]](TV판, OVA)[* 더빙 퀄리티 자체는 개념이었으나 위에 서술한 대로 슈'''쨩'''을 그대로 쓰는 충격과 공포의 한 수 때문에 어느 정도 평가를 깎아먹은 감이 있다.] * [[초성신 그란세이저]] *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 * [[커렉터 유이]] * '''[[그래플러 바키|파이터 바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3~5기) * '''[[풀 메탈 패닉]]''' * '''[[프린세스 츄츄]]''' * '''[[피규어17 나래&빛나]]''' * '''[[헌터×헌터]]'''(TV판, OVA)[* [[OVA]] G.I Final(G.I 파이널) 5, 6화는 [[황태훈]] PD가 담당했다. 리메이크는 [[심상보]] PD.] * [[히트가이 J]] == 관련 문서 == * [[대원미디어]] * [[대원방송]] * [[애니원]] * [[애니원 슈퍼스타 대회]] * [[애니박스]] * [[대원방송 성우극회]] * [[곽영재]] * [[김정규]] * [[김정령]] * [[서정은(PD)|서정은]] * [[황태훈]] * [[챔프TV]] * [[심상보]] * [[최옥주]] [[분류:대한민국의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