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 [[파일:20190501_004030.jpg|width=300]] [* 모식종 표본의 상악치와 상악골 일부분] || ||<-5><bgcolor=#ff6600> '''심바쿠브와''' || ||<-5><bgcolor=#ff9966> ''' ''Simbakubwa kutokaafrika'' ''' Borths, Stevens, 2019 || ||<|7><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강]]||<-3>포유강(Mammalia)|| ||[[목]]||<-3>†육치목(Creodonta)|| ||[[과]]||<-3>†히아이나일루루스과(Hyainailuridae)|| ||[[속]]||<-3>†심바쿠브와속(Simbakubwa)|| ||<-5><bgcolor=#ff9966> '''[[종]]''' || ||<-5>†''S. kutokaafrika''(모식종)|| [[파일:Screenshot_20190501-003235_Gallery.jpg|width=500]] 복원도 [목차] == 개요 == 2300만년전 [[마이오세]] 초기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살았던 [[멸종]]한 육치목 [[포식자]]. 이름의 뜻은 [[스와힐리어]]로 '''"위대한 [[사자]]"''' 라는 뜻이며 [[라이온 킹]]의 [[심바]]와 어원이 같다. == 상세 == [[파일:Simbakubwa-kutokaafrika-mandible-with-Panthera-leo-mandible-for-comparison-Simbakubwa.ppm.png|width=800]] 맨 처음 발견된 모식종의 하악골 화석, 맨 아래 것은 현생 아프리카 [[사자]](''Panthera leo melanochaita'')의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422171103497?rcmd=rn|2019년 4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1970년대 케냐에서 최초로 턱뼈 화석이 발견 되었다. 하지만 당시 학자들은 원래 유인원 화석을 찾고 있던 터라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약 반세기 동안 나이로비 국립 박물관의 서랍에서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7년, 미국 오하이오대학의 연구진들이 '''10cm'''에 달하는 거대한 송곳니에 주목하게 되며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된다. === 크기 === [[파일:20190501_231051.jpg|width=800]] 인간과의 크기 비교.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추정 최대 체중[* 일반적으로는 600kg~1.2t 정도로 추정.]은 무려 '''1.5t'''으로 [[북극곰]]의 최대 기록인 약 '''1t'''이나 [[티라누스 북극곰]]의 약 '''1.1t'''을 상회하는 수준이고 [[아르크토테리움|아르크토테리움 안구스티덴스]]의 '''1.6t~1.7t'''에 근접하며 가까운 친척이자 종전의 최대크기 육치류였던 [[메기스토테리움]]은 물론 가장 큰 비식육목 육식수로 여겨져 왔던 '''[[앤드류사르쿠스|앤드루사르쿠스]]''' 조차 가볍게 능가하는 수치다. 대신 어깨 높이가 1.5m 가량 되는 메기스토테리움과는 달리 1.3m 정도로 조금 키는 작은 편. 그걸 감안해도 크기의 기준이 체장이나 체고가 아닌 체중이므로 가장 큰게 맞다. == 생태 및 멸종 원인 == 가까운 친척인 메기스토테리움이 [[마스토돈]]이나 [[곰포테리움]]을 사냥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들 역시 뼈를 으스러뜨리는 막강한 턱힘으로 거대 포유류들을 사냥하고 다녔을 것이며 때론 자신보다 더 작은 포식자들이 잡은 먹이를 강탈하거나 버려진 시체를 청소하는 등 기회주의적 포식자의 면모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마이오세 이후 [[빙하기|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기후가 건조해지며 자신이 즐겨먹던 대형 포유동물들이 하나 둘 멸종하고 그 [[니치]]가 더 빠르고 지능적인 포유류들로 대체되며 따라 결국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채 곰개류나 [[마카이로두스]] 같은 포식자들에게 밀려서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