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心魔 == 정신 수도쪽이나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용어.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마魔로, 보통은 그 존재를 알지 못하다가 사람이 도를 닦아 깨달음에 닿기 전에 시련으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인간 본연의 사악함이라고나 할까. 부처를 최후까지 유혹하던 [[마라 파피야스]]나, 광야에서 [[예수]]를 유혹하던 악마를 심마의 일종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하라구로]]와는 다르다. 하라구로는 그 자신이 착한 척하며 뒤에서는 나쁜 일을 꾸미는 위선자라면 심마는 자기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내면의 어둠을 뜻하는 말이다. [[주화입마]]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하며, 주로 수련 도중에 큰 힘을 얻은 사람이 본능적인 파괴심이나 욕심에 끌리거나, 반대로 어떠한 일에 의해 자신에 대한 회의를 느껴 절망에 빠졌을 때 심마에 사로잡혔다고 묘사된다. 즉 이는 [[마음]]의 병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신체와 정신의 건전한 합일이 요구되는 [[무공]] 수련에 있어 당연히 치명적인 일이다. 어느 쪽이나 심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좋은 꼴을 보기는 힘들다. 수련자가 억누르고 있던 의식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 본능적인 부분이 많이 드러난다.([[성욕]] 같은 거) [[현실]]의 예로는, [[위키질]]을 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아니, 반대의 상황을 예로 들면 적절할 듯하다. 참고로 일본에서도 쓰는 말이지만, 심마보다는 마음의 어둠(心の闇) 혹은 마음 속의 어둠이라는 말을 훨씬 더 많이 쓴다. == [[영화]] [[화산고]]의 등장인물 == 배우는 [[김형종]], 일본판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 웹툰 [[심심한 마왕]]의 줄임말 == [[심심한 마왕|항목]] 참조 [[분류:동음이의어/ㅅ]] == 식물 == 가는잎쐐기풀(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