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만화/ㅅ]] [Include(틀: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 ---- ||<:><table width=100%><-5><tablealign=center><#0000ff>'''[[문화청 미디어 예술제|{{{#white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 ||<:><-5><#FFFFFF>[[파일:mediaarts.png|width=200]]|| ||<:><-5><#0000ff> {{{#white '''만화 부문 대상'''}}} || ||<width=30%><#BCD4E6><:>'''제8회[br]([[2004년]])'''||<|2><:>{{{+1 → }}}||<width=30%><#BCD4E6><:>'''제9회[br]([[2005년]])'''||<|2><:>{{{+1 → }}}||<width=30%><#BCD4E6><:>'''제10회[br]([[2006년]])'''|| ||<:> 夕凪の街 桜の国 ||<:> '''실종일기''' ||<:> [[태양의 묵시록]] || ||<:><-5><#0000ff>|| 失踪日記. [[일본]]의 [[만화]]. 작가는 [[아즈마 히데오]]. 총 3부 중 2부 '거리를 걷다(街を歩く)'를 제외하면 따로 잡지 연재되지는 않았으며 2005년 단권으로 출판되었다. 국내에도 [[세미콜론(민음사)|세미콜론]]에서정식 발매되었으나 인지도는 바닥인듯(...) 본격 '''지극히 비범한 만화'''. ||<bgcolor=#E9ECEF>1989년 11월, 나는 모 출판사가 의뢰한 원고를 내팽개치고 도망쳤다. 1992년 4월, 모처럼 복귀했는데 또다시 원고를 펑크내고 달아나고 말았다. 머리에서 뭔가가 솟아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1998년 봄, 나는 자는 시간 이외엔 늘 술을 마시는 완전한 연속음주 상태에 빠졌다.|| 1969년 데뷔하여 작품활동을 하다가 1989년 갑자기 스케줄을 내팽개치고 실종, 목을 매 자살하려 하다가 실패하고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집으로 돌아왔으나 1992년 다시 실종, 또 노숙을 하다가 뜬금없이 가스배관공이 되어 먹고 살던 중 경찰에 다시 붙잡히고 집으로 복귀, 그러나 1998년 [[알코올 의존증]]이 발병하여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하고 중독 치료를 받은 후 풀려나온 '''작가의 체험'''을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그리고 있다. 아무리 봐도 웃을 수 없는 얘기인데 장르가 개그만화이다. 멀쩡한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는) 미친 짓으로밖에 안보이는 생활을 한다는 게 어떻게 보면 멘탈이 이상한 사람 같기도 하고, 더 이상 바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비참했던 삶을 감정이입 없이 개그화해서 보여준다는 게 강철 멘탈 같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만화. [[노숙자]]를 그린 만화는 있어도 노숙자가 직접 그린 만화는 이것 뿐일 것이다. 노숙생활을 하려고 하거나 [[알코올 의존증]]인 사람은 참고해도 좋을 듯.(?!) ~~준비된 노숙 생활~~ 다만 노숙 부분은 현재의 한국 실정과 달라 실전적인 도움은 되지 않으니 참고만 할 것. 주로 음식쓰레기를 뒤져 먹을만한 음식을 찾거나 공원에서 노숙하며 쓸만한 풀(?) 등을 채집해서 먹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시스템의 존재 및 뭐라도 나물 같은게 나있으면 싹 다 캐가는 부지런한 어머님들의 존재로 이게 불가능하다. (...) 암울한 소재와는 관계없이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작품이니 기회가 닿는다면 읽어보자. 아즈마 히데오가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가 아니다. '''2005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 '''2005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 '''2005년 [[일본 만화가 협회상]] 대상을 석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참고로 그랜드슬램 달성 기록은 이 만화가 유일하다!'''] 참으로 비범하다. 더 비범한 만화는 [[하나와 가즈이치]]가 자신의 감옥 생활을 그린 [[형무소 안에서]]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