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성적요소)] [목차] == 개요 == 失われた楽園(잃어버린 낙원). 제목은 [[실낙원]]에서 따왔다. [[1995년]] 4월 14일 [[PC-9801]]과 [[FM TOWNS|FM 타운스]], [[DOS/V]]로 [[엘프(게임 회사)|엘프]]의 상표명인 [[실키즈]]로 발매했으며 비공식적으로 [[한글화]]되기도 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선박|배]]를 타고 항해하다 [[폭풍]]을 만나 배는 난파되고 어느 [[섬]]에 [[표류]]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거기에서 만난 의문의 [[소녀]] 리나와 [[원주민]]들 그리고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 코우사쿠와 생존한 여성들 시오리, 유우미, 아야노의 이야기를 다룬 [[에로게]]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 사이 실키즈 대부분의 작품들이 윈도우판으로 [[리메이크]]했지만 이 작품은 [[졸작|작품성이 좋지 않아서인지]] 리메이크 하지 않았다. == 등장 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코우사쿠 일단은 주인공인데 엔딩씬과 일부 씬을 제외하면 [[H신]]에서 히로인들의 상대가 [[촉수괴물]]이나 원주민들이기 때문에 에로게 주인공 치고는 참 재미보는 일이 없는 [[친구]]다.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온갖 개고생을 하며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을 한다. 그래도 섬에서 살아나오는 엔딩들에서는 무조건 여자를 얻으니 완전 헛고생한 건 아닌 듯하다. * 아야노(綾乃) [[핑크색]] [[단발머리]]에 [[원피스]]를 걸친 발랄한 [[츤데레]] [[히로인]]이다. 하지만 사실 특성을 모니카와 상당 부분 공유하는데 이 쪽은 공략 가능[* =엔딩이 있는] 히로인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모니카와 함께 촉수괴물 때문에 많이 고생한다. * 유우미(優美) [[안경]][[로리]]로 [[동안|매우 어려보이며]] 성격도 그대로 따라가서 시종일관 겁에 질려있는 모습을 보인다. [[롤빵머리]]를 하고 있어서 더욱 어려보인다~~[[아청법|아청아청]]~~. 그런데 엔딩을 보면 최소 B컵은 되는 것 같다. '로리'하면 생각나는 요즘의 이미지와는 제법 다른데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레이코에게 당하는 이벤트가 몇 개 있다.~~대체 왜 엔딩이 있는 캐릭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모니카를 넣지~~ * 시오리(詩織) 하자마 교수의 아내로 조용하고 차분하며 남편에게 순종적이지만 작중에서는 부부사이가 거의 묘사되지 않아서 [[인처]]라는 느낌은 거의 없다. 남편의 끔찍한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다. 그런데 분명 교수는 50은 되어보이는 머리가 희끗한 중년남인데 여편네라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20대[* 알몸 CG를 보면 20대 초반밖에 안 되어보인다...]로 빼어난 미인이며 설정상 [[맹인]]이라는데 CG를 보면 촛점이 움직이거나[* 초반에 배에서 주인공과 부딫혔을 때 주인공 쪽을 바라보고 있다.] 놀랐을 때 눈이 휘둥그래지는 등 전혀 맹인같지 않다.[*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위한 설정인 듯 하다.] 극초반 배위에서의 누드씬 하나를 제외하면 엔딩 전까지 H신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 특이한 히로인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 중 가슴이 가장 크다~~ * 모니카(モニカ) [[금발]] [[숏컷]]에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피부를 짙게 테닝했으며 생긴거 마냥 털털하고 [[보이쉬]]하다. 하지만 주인공과는 H신이 한 번도 없다(...). ~~주인공이 촉수괴물로 변한 상태에서의 H신은 존재.. 주인공 지못미~~ * 리나(リィナ) 원주민 소녀로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사는 전혀 없다. 교수가 촉수괴물들을 가둬놓고 실험을 하고있는 신전이 있는데 본래 그 신전의 무녀였다고 한다. 교수에 반대하여 마을에서도 [[왕따]]취급이었던 듯 하며 이 때문에 후반부에 험한 꼴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주인공 일행의 탈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하자마 [[교수]] 주인공의 지도교수지만 정체는 주인공들이 난파하는 섬에 서식하는 촉수괴물들을 연구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애초에 일행을 섬으로 끌어들인 것도 촉수괴물의 실험재료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촉수괴물의 미칠 듯한 재생력에 매료되어 [[인체실험]]을 자행하는 미친놈이다. 하지만 섬의 원주민들은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보호해줬는데 촉수괴물로 변이하는 원인이 이상한 과일임을 밝혀내서 원주민들에게 그 정보를 공유했다. 그래서 원주민들에게 나름 대우를 받는 모양인데 사실은 원주민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신의 연구활동(?)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지만. * 레이코(令子) 교수의 심복으로 누님/여왕님/성숙한 여성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작중 초반에 공략~~으쌰으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지만 사실 정체는 인간-촉수괴물 [[하이브리드]]다. 당연히 [[섹스|검열삭제]]씬은 없지만 [[펠라치오|검열삭제]] 씬이 하나 있기는 하다. 주인공이 살아서 탈출하는 루트에서는 흉칙한 본 모습을 드러내고 일행을 공격하지만 손쉽게 [[끔살]]당한다. 다만 무기를 들고가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을 들고 가면 주인공이 오히려 끔살당한다. == 진실 == 거기서 자신들이 표류하게 된 내막이 밝혀진다. 주인공들은 사실 항해를 주선한 하자마 교수가 계획한 촉수 괴물의 '''[[실험]] 재료'''로서 온 것이었으며 진행 도중 주인공이 [[바나나]]처럼 생긴 [[과일]]을 먹으면 촉수 괴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걸 먹으면 절대로 해피 엔딩은 못 본다. 섬을 탈출하게 되면 해피엔딩은 3가지가 나온다. 하자마 교수의 아내 시오리와 [[결혼]]하거나 참여했던 유우미, 아야노 중 1명과 맺어진다. 단, 모니카, 리나 와 맺어지는 엔딩은 없지만 H신은 있다. == 여담 == 스토리에 억지성이 좀 있고 [[CG]]와 해피 엔딩의 수가 좀 부족하다. 그나마 얼마 안되는 H신도 대다수의 지분을 촉수 괴물이나 원주민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주인공이 활약(?)하는 장면은 엔딩을 포함해도 한 손에 꼽을 정도다. 단연 [[고전게임]] 반열에 드는 작품으로 잠시 잊혔다가 [[2011년]] 옛 [[고소카페]]의 Edenrock에 의해 한글화했다. 번역기 돌린 부분도 없으며 등장 인물들의 이름도 제대로 표기 되는 등 기존 번역기로 돌린 한글화와는 수준이 다르다. 덤으로 [[노모|...]] [[실키즈|동사]]의 다른 고전 에로게와 비교하자면 아예 작정하고 열심히 능욕만 하는 [[애자매]], 스토리의 완성도와 추리물적인 특징이 두드러졌던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그리고 같은 미스테리 공포물이지만 엔딩에서 의문점이 모두 해소되고 나름 말끔하게 잘(?) 매듭지어지는 [[카와라자키가의 일족]]에 비하면 이 작품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본 항목도 가장 늦게 작성되고 있으며 내용도 부실하다.[* 그런데 출시한 연도는 가장 나중이라 그런지 일부 CG 품질은 눈에 띄게 더 좋다. 물론 CG가 그렇다는 거고 작화는 별개인데 동일 인물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붕]]인 CG도 꽤 된다(...).] 일단 미스테리 공포물이긴 한데 '소리가 난 곳을 조사한다/'기다리며 좀 더 상황을 지켜본다' 같은 큰 의미 없어보이는 선택지에 분기가 크게 갈린다던가,전반에 별 생각없이 과일을 먹었는데 후반에 가서 '님은 이미 끝장임ㅎㅎ'이라고 한다던가 하는, 딱히 머리를 쓸 구석이 없는 노브레이너 식의 답답한 진행이 계속된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허우적데다가 간신히 살아서 도망 나오는게 전부다. 물론 게임 중 주인공이 처한 상황 상 이렇게 될 수밖에 없긴 하지만.... 여주인공들도 처한 상황[* 위험한 괴물/원주민들이 드글거리는 섬에 표류하고 교수의 음모에 빠져서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은 마찬가지라서 모두 허둥지둥대며 살아남을 궁리를 하는 모습만 나오는 탓에 캐릭터 묘사도 매우 몰개성적이다. [[분류:에로게/ㅅ]][[분류:1995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