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십귀의 연]] [[파일:attachment/Shin.jpg]] [[십귀의 연]]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노 사토시]]. '서국의 현신' 이라 불리며 십귀중의 한 명. 인간에게 두려움받는 다른 일족과는 달리 인간에게 존경받고 있다. 늘 미소 짓고 있으나 하는 말은 신랄한 독설이 많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하기 힘든 [[하라구로]] 속성. 일족에 전해져오는 무기를 사용해 싸운다. 인간과 연이 있지만 인간을 싫어한다. 성은 [[시라누이]]. [[박앵귀]]에 등장하는 시라누이 쿄의 선조격 인물. 그러나 후손과는 반대로 [[치토세(십귀의 연)|치토세]]를 마구 쪼아댄다. 인간 편에 선 이유는 오니의 규칙 중 하나인 '약속을 깨지 않는다' 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일족의 장로들이 멋대로 모리 가문을 도와주기로 약속했기에 그를 지키기 위해 일한 것. 여담으로 연애성이 부족하다는 혹평을 받는 이 게임 속에서 유일하게 달달하다고 호평을 받는 캐릭터이다. 팬디스크가 나오면 신만 플레이하겠다는 평도 보일 정도. 실제로 신은 인간을 싫어하기 때문에 신의 루트는 역사가 가장 적게 반영된 루트이다. [[스즈모리 유키나|유키나]]와 다른 넷이 '싸우자!' 라고 외치고 있을 때에 키스신이 두 번이나 나오니... 그 탓인지 신 루트에서는 다른 오니들과의 접점도 거의 없다. 어렸을 때부터 털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