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olor=#ffffff,#191919><table width=100%> '''{{{#000000,#e5e5e5 신종석의 수상 및 영예 }}}''' || ||<bgcolor=#fff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table align=center>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color=#373a3c><bgcolor=#00bfff> '''[[2002-03 KBL 챔피언결정전|{{{#ffffff 2003}}}]]''' ||<color=#373a3c><bgcolor=#00bfff> '''[[2004-05 KBL 챔피언결정전|{{{#ffffff 2005}}}]]''' || ---- [include(틀:KBL 역대 식스맨상)] }}} || ||<-2><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file.basketkorea.com/DSC_1002.jpg|width=450]] || || '''이름''' || 신종석(辛鍾石) || || '''생년월일''' || [[1975년]] [[6월 9일]] ([age(1975-06-09)]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신학교''' || [[경복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 || '''신체조건''' || 193cm, 83kg || || '''프로입단''' || 1998년 [[원주 DB 프로미|원주 나래 블루버드]] (2R 14순위) || || '''소속팀''' || '''[[원주 DB 프로미|원주 나래 블루버드/삼보/TG/TG삼보 엑써스]] (1998~2005)''' [br]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 (2005~2006) [br]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KT&G 카이츠]] (2006~2007) [br]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피버스]] (2007~2008) [br]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KT&G 카이츠]] (2008~2009)~~[* 08-09 시즌을 앞두고 안양 KT&G로 이적한 직후 은퇴, 팀 전력분석원을 맡았다.] || || '''등번호''' || 7번(TG), 17번(오리온스, KT&G, 모비스) || || '''지도자 경력''' || [[경복고등학교]] 코치 (2010.06~2016) [br] [[군산고등학교]] 코치 (2017~) || || '''수상내역''' || KBL 우수 후보선수상 (1999) [br] 중고농구연맹 우수지도자상 (2013) || [목차] == 소개 == 한국의 前 농구선수. 대학시절 난다긴다 하던 선수들도 경쟁에서 밀려 금세 사라지곤 하는 KBL에서,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임에도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10시즌간 평균 출장시간 15분 이상을 보장받던 '''KBL 역사상 최고의 식스맨 중 한 명'''.[* 10시즌 동안 평균 출장시간이 10분 미만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언제나 기본은 해주었다는 뜻.] 특히 [[원주 DB 프로미|원주 TG 엑써스]]가 첫 우승을 달성했던 02-03 시즌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2쿼터에 3점 5방(5/5)를 몰아넣는 '''"종석 타임"'''을 선보이며 24-{{{#blue,#0000ff '''3(...)'''}}}에서 36-36으로 동점을 만들어 원주팬들의 영구 까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 선수생활 == === 고교-대학시절 === 경복고 시절 [[전희철]], [[우지원]] 콤비의 졸업 이후의 시기에 [[배길태]](183cm, G, 홍익대)와 함께 경복고를 여전한 전국 강호 중 한 자리에 유지시켰던 만능 포워드로, 고 2때는 한 경기에서 45점을 폭발시키도 하는 등 득점력을 뽐내기도 했고 고 3때는 경복고를 춘계연맹전 결승까지 이끌기도 했지만 결승에서 [[현주엽]]의 휘문고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중앙대 진학 후 1학년 때는 [[김영만(농구)|김영만]], ~~[[양경민(1972)|양경민]]~~ 등 두터운 포워드진 탓에 거의 출장하지 못했으나, 2학년 들어 출장기회를 점차 늘려가면서 경기에 나설 때마다 준수한 수비력과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중앙대가 야심차게 스카웃한 부산중앙고 출신 장신센터 [[박도경(농구)|박도경]](202cm)의 성장 둔화로 인해 [[이은호]]와의 트윈타워 계획이 물거품 되면서, 2학년때 중반부터는 원래 [[스몰 포워드]]인 신종석이 동기 [[이은호]]의 골밑 파트너로 나서게 되었다. 당시 중앙대는 [[김희선(농구)|김희선]], [[조우현]], [[임재현(농구)|임재현]] 등 백코트진의 활동량과 속공으로 승부하던 팀이었는데, 기동력이 뛰어나고 내외곽 수비가 모두 좋았던 신종석은 어느 포지션에 갖다놔도 소금같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신종석의 재학 시절 중앙대는 [[서장훈]]의 연세대, [[현주엽]]의 고려대 2강이 너무도 강력했고, 거기에 [[강혁(농구)|강혁]]-[[김성철]]-[[윤영필]] 트리오가 이끌던 "자줏빛 군단" 경희대의 돌풍에도 밀리면서 매번 2% 아쉬운 성적에 머물러야 했고,[* 3학년이던 1996년 전국체전 금메달 외엔 우승이 없다.] 신종석은 4학년 들어 [[마산고등학교|마산고]] 출신 신입생 센터 [[송영진(농구)|송영진]](198cm)과 출장 시간을 나누게 되면서 주가가 다소 떨어지게 된다. === 프로 시절 === 1998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4순위로 [[원주 DB 프로미|원주 나래 해커스]] 유니폼을 입은 신종석은, 전 시즌 대비 주전멤버가 완전히 바뀐 원주 나래[* 97-98 시즌: [[주희정]]-[[정인교(농구)|정인교]]-윌리엄 헤이즈(188cm, F)-[[강병수]](190cm, F)-[[제이슨 윌리포드]] → 98-99 시즌: [[신기성]]-[[허재]]-토니 해리스(191cm, G)-~~[[양경민(1972)|양경민]]~~-데릭 존슨(204cm, C)]에서 데뷔 시즌부터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하였고, 평균 14분 남짓 뛰며 '''6.0득점-2.3리바-0.8어시-0.9스틸'''을 기록했다. 때로는 4번 자리에서 발생하는 미스매치를 막기 위해 빅맨으로 출격했고, 때로는 노장 [[허재]]를 비롯한 주전들의 체력보완 및 백코트 수비강화를 위해 투입되는 등 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쓸 수 있는 카드였다. 신종석의 활약 덕분에 원주 나래는 정규리그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신종석 개인은 루키 시즌에 '''98-99 시즌 우수후보선수상'''(식스맨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 때 신인상은 팀 동료 [[신기성]]이 가져갔다.] 이후 원주 나래 → 삼보 → TG → 동부로 팀명이 바뀌는 7시즌 동안 신종석은 원주의 키 식스맨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으며, 남들은 한 번도 하기 힘든 KBL 파이널 무대를 3시즌 연속(02-03, 03-04, 04-05) 밟고 그중 '''두 번의 징검다리 우승(02-03, 04-05)'''을 따냈다. [[파일:대구 오리온스 신종석.jpg]] 04-05 챔프전에서 우승하면서 주전들의 연봉 인상으로 인해 팀 샐러리캡이 포화상태가 된 원주 동부는 FA가 1년 남은 고연봉 식스맨 신종석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로 현금 트레이드한다. 신종석은 새 팀 오리온스에서 곧바로 주전 [[스몰 포워드]] 자리를 차지했고, [[김승현(농구)|김승현]]-[[김병철]]-[[아이라 클라크]]-안드레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김승현표 달리는 농구"에서 공-수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2-4번을 모두 커버하는 전방위 디펜스는 여전했고, 공격에서도 2005년 12월 27일에 전주 KCC 전에서 경기 0.7초를 남기고 극적인 버저비터를 터뜨리는 등 깜짝 활약하기도 했으나, 주전 멤버로 한 시즌을 뛰기엔 공격력이 많이 아쉬웠고(시즌 3점슛률 30.8%), 시즌 후반에 들어서며 갑자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3년차 포워드 [[오용준]]에 밀리면서 다시 식스맨으로 돌아간다. 06-07 시즌을 앞두고 FA가 된 신종석은 서른살의 나이에 전년도보다 무려 43%가 오른 1억 5천만원에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KT&G 카이츠]]와 FA 계약을 맺는 잭팟을 터뜨린다. 안양 KT&G에서도 [[주희정]], [[양희승]], [[단테 존스]] 등 주축 멤버를 보좌하는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팀을 6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려놓았고, 다음 시즌(07-08)엔 [[김동우(농구)|김동우]]가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면서 포워드진이 얇아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의 부름을 받아 역시 식스맨으로 한 시즌을 더 보냈다. 08-09 시즌을 앞두고 안양 KT&G로 재이적 하였으나, 시즌이 개막하기 전 은퇴하여 안양 KT&G의 전력분석관이 되었다. == 지도자 시절 == 2010년 6월 모교인 [[경복고등학교]] 농구부 코치로 부임하였다. 신종석 코치 시절 경복고는 '''"레알 경복"'''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당시 전국의 농구 유망주들을 싹쓸이했던 팀으로 유명했는데, 2011년 당시 경복고는 청소년 대표팀인 3학년 [[문성곤]], 2학년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이 같이 뛸 정도였다.[* 원래 경복고의 연계학교는 [[삼선중학교]]([[전희철]], [[우지원]], [[장재석]] 등의 모교)다. 하지만 레알 경복시절엔 오히려 삼선중 출신을 찾기 어려웠고, 문성곤은 부산동아중, 최준용은 마산동중, 이종현은 휘문고와 연계학교인 휘문중학교에서 빼온 선수였다. 하지만 엘리트 중학교 농구부 자체가 적은 환경에서 각 지역의 연계중학교-고교 시스템을 무시한 채, 고작 중학생 선수들을 상대로 벌인 경복고의 무분별한 스카웃을 벌였던 많은 비난을 받고, 심지어 선수를 뺏긴 일부 고교농구부의 해체로 이어지기도 했다. 사실 2010년 부임한 신종석이 이 스카웃들에 관여한건 아니다.] 당연하게도 대회만 나갔다하면 3관왕은 기본이었고, 어차피 어느 대회를 나가건 우승이라 춘계연맹전, 쌍용기, 전국체전 등 굵직한 대회만 골라 출전하는 팀이었다. 덕분에 신종석은 매 대회마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석권할 수 있었고,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이 졸업한 뒤에도 안영준(196cm, F, 연세대), 김경원(201cm, C, 연세대), 양재민(200cm, F, 연세대) 등을 스카웃하며 경복고를 여전한 강호로 유지시켰다. [[2017년]] [[1월]] 경복고 코치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웬일인지 재계약에 실패했고, 후임으로는 고교선배인 [[이지승]](경복고-고려대 졸) 전 인헌고 코치가 부임하게 되었다. 이후 곧바로 [[군산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하였는데, 군산고 또한 2017년도 전국 최강팀 중 하나라 2017 시즌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고교농구계의 젠마스터??~~ == 여담 == * '''종석 타임''' KBL에서 식스맨으로 꾸준히 활약한 선수이긴 하지만, 많은 팬들이 신종석을 기억하는 이유는 바로 02-03 챔피언결정전 6차전 단 한경기 때문이다. 02-03 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른 [[원주 DB 프로미|원주 TG 엑써스]]는 연장 접전끝에 대구 동양(정규리그 1위)과의 5차전을 잡으며[* 그 유명한 15초 계시기 오조작 사건이 일어난 그 경기] 3승 2패로 앞서나갔지만, 주전 포인트가드 [[허재]]가 [[갈비뼈]] 부상으로 이탈한 데다 루키 [[김주성(농구)|김주성]]의 체력이 고갈되면서 대구에서 열리는 6,7차전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었다. 실제로 6차전 경기 팁오프부터 1쿼터 종료 때까지 '''대구 동양이 24점을 넣는 동안 원주 TG는 ~~[[양경민(1972)|양경민]]~~의 3점슛 하나만 달랑 넣는데 그치며 3:24로 압도되고 만다.''' 단 한 쿼터만에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자 당시 [[전창진]] 감독은 1쿼터 내내 실책과 난사만 일삼던 백코트 [[김승기]], [[데이비드 잭슨]]을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모조리 빼버리고, 그 자리에 식스맨 포워드들인 신종석과 지형근(191cm,F)을 투입한다. 1쿼터만 보고도 어차피 망한 경기라 판단하고 전창진 감독은 주전들의 정신교육을 하며 머릿속에 이미 7차전을 대비하는 의도로 보였는데... 코트에 뛰는 원주 TG 선수 5명 중 가드가 한 명도 없어서 2쿼터부터 반강제로 1번을 보게 된 지형근이 갑자기 포인트포워드로 빙의, 1쿼터 내내 주전 멤버들을 괴롭힌 대구 동양의 지역방어를 상대로 안정된 패스로 깨며 패스를 배달했고, '''이 패스를 받은 신종석은 시즌 3점 성공률 29.8%의 데이터가 무색하게 [[레지 밀러]]로 빙의하며 2쿼터에만 3점 5방(5/5)를 꽂는 "종석 타임"을 시전한다'''. 전혀 뜬금없는 곳에서 수비가 깨져버린 대구 동양의 선수들은 단체 멘붕에 빠졌고, 공격에서도 헛손질을 남발하면서 19점차의 리드를 다 까먹고 2쿼터를 동점으로 마치게 된다. 벤치에서 반 포기 상태였던 전창진 감독은 급히 후반들어 다시 주전 선수들을 투입했고, 각성한 [[데이비드 잭슨]]이 후반들어 대폭발하며 원정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적같은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 챔피언결정전 MVP는 [[데이비드 잭슨]]이 가져갔지만, 당시 무명선수 신종석이 보여준 깜짝 퍼포먼스는 원주 팬들에게 너무도 깊은 인상으로 남게 되었다. * 06-07 시즌을 마치고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국내 최초의 농구장 결혼식을 치른 선수가 되었다. 근데 곧바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로 트레이드되어버린 게 함정;;; * 2011년 경복고 코치 시절, 대경정보산업고와의 경기를 마치고 상대팀 김승관 코치(대경정산고-연세대 졸)에게 머리끄댕이를 잡히는 폭행(;;)을 당했다. 경복고가 대경정산고의 연계학교인 대경중 출신 선수[* 현 경희대 4학년 이민영(180cm, G)으로 보인다.]를 빼갔는데, 이 스카웃에 관여했던 신종석 코치에게 보상(금전;;)을 요구했으나 주지 않아서 달려들었다고 한다. ~~중학교 선수의 이적료가 발생하는 학원농구~~ 이듬해 대경정산고와 대경중학교 농구부는 모두 해체되었고 선수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 관련 문서 == * [[농구 관련 인물(한국)]] * [[원주 DB 프로미/선수단]]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선수단]] * [[안양 KGC인삼공사/선수단]]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선수단]]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분류:1975년 출생]][[분류:1998년 데뷔]][[분류:2008년 은퇴]][[분류:스몰 포워드]][[분류:원주 DB 프로미/은퇴, 이적]][[분류: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은퇴, 이적]][[분류:안양 KGC인삼공사/은퇴, 이적]][[분류: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은퇴, 이적]][[분류:경복고등학교 출신]][[분류:중앙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