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소설 <[[강철의 누이들]]> 1부 마지막화 kampf.038 '''도마 위의 생선'''에서 벌어진 사건.[* [[김한얼|한얼]]은 '군규위반'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쪽팔리는 것을 별로 쪽팔리지 않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2부 1화에서 깨닫게 된다.][* 또한 김한얼은 이 사건 이후로 자신이 고양이가 아닌 생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 폭풍전야 == [[대대 문장 공모전]]에 당선된 [[쿠르츠 하이넨]]과 함께 당일치기 데이트를 나간 [[김한얼|하넬]]이 [[연합왕국]] 공군의 2차 르제프 공습으로 통금이 내려져 발이 묶인 참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던 호텔에 묵기로 했는데, 방이 하나밖에 없었던 탓에 어쩔 수 없이 같은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이때 쿠르츠도 "전 아직 어머니가 되긴 이르거든요."라고 사전에 단단히 못박아뒀고, 하넬도 제2인격이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서 아무 일 없이 다음날 아침에 귀대.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마중 나온 브뤼넬이 전날 [[거트루트 비에텔린|어머니]]에게 미리 언질을 받아 한얼과 쿠르츠가 [[검열삭제]]한 줄 알고 '''오오 ㄲ..꼐임동지!!'''라며 설레발치다 되려 쿠르츠에게 [[검열삭제]] 사실을 들켜버린다. 다행히 쿠르츠는 [[검열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았고[* 하지만 브뤼넬에게 [[섹스|검열삭제]] 당시 상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다. 브뤼넬은 이것저것 다 가르쳐줬고. ~~OTN~~], 함구하겠다고 했으며 복귀 후 단둘이서 외박한 것에 대해서 밀레비아가 추근덕대거나 몇몇 부대원들이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지 의심'''했지만 일단 별 탈 없이 잘 넘어갔다. '''하지만 제레미가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 == [[심판의 날]] ~~'''대대장은 로리콘'''~~ == '일단 분위기가 이 정도로 안정됐으면 중간에 제레미가 들어와 장난을 친다고 해도 다들 쉽게 그 장난에 넘어가진 않겠지'라고 생각한 한얼이 오전 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했고, 간부회의는 그냥 별 일 없이 끝났다. 제레미가 회의장에 나타나서 '쿠르츠와의 하룻밤'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 했는데, 제레미의 [[로리콘]]드립에 살짝 열받은 한얼이 살짝 강하게 대응하는 바람에, '''제레미는 자신이 한얼과 [[검열삭제]]했다고 까발리는 [[원자폭탄|원폭 2연발]][* '꼬맹이'와 '뚱땡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그것들...] 크리를 터트렸다.'''[* 자신이 덮친 것과, '그'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그냥 [[겁탈|검열삭제]] 당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다들 '또 제레미가 로리콘 드립 치는구나'정도로 받아들였지만, 제레미의 연달은 원폭 투하[* "우리 변태 색골 하넬 오빠는 내 (자진삭제)을 혀로 (자진삭제)면서 ‘귀여워’라고 한 적이 있단 말이지." "더 이야기해줄까? 그래. 우리 변태 오빠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내 (자진삭제)를 (자진삭제)은 다음에는 내 (자진삭제)에 손을 대서 (자진삭제)를…" [[이하생략]].] 등의 강렬한 음담패설을 시전하자 쿠르츠와 한얼이 강력하게 반발했고, 이에 제레미가 '''한얼만 아는 '일본어 창작물'의 '일본어 2차 창작'의 '한국어 번역'의 '미테란트 공용어 직역' '''[* [[히로유키]] 화백이 그리고, [[생물체]]가 번역한 '그래서 나는 렌을 범한다'의 '''"<너희 우민들이 조그마한 소녀의 몸에 깃든 (자진삭제)함을 알 수가 있겠냐? 응? 그럼 너희들에게 묻지. 너희들, 그렇고 그런 시선으로 어린 소녀를 본 적 있냐? 없겠지. 다들 상식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하지만 난 달라. 그러니까 알고 있지. 솟아오르다 만 (자진삭제), 가느다란 다리를 비롯한 발육되지 않은 (자진삭제). 그 아름답고 덧없는 (자진삭제)을… 아아, 그래. 난 당장 지금이라도 제레미를 (자진삭제)하고 싶어.>"''' 부분.(18~19페이지)]이라는 최종병기를 사용하자 한얼의 정신은 [[떡실신]]당했고[* 제대로 정신줄 놓는 바람에 아예 반박도 못 했다.] 그 자리에 모인 누이들과 간부들은 경악~~하거나 환호~~했다.(!) === 최종개정판 기준 === * 밀레비아 : '''"우와. 틀림없이 지금쯤 동정은 졸업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제레미일 줄은! 알고 보니 하넬은 정말로 굉장한 취향이었구나?"''' 라며 '''감탄''' * 파넬 : 손뼉을 치며 '''"와아! 나 전부 해당사항 있어!"'''라며 '''진심으로''' 기뻐함 * 미샤 : '''"과연 그렇게 기쁘기만 한 일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뭐, 이제와선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일까?"''' 라며 한숨 내쉰 직후 '''씨익 웃었다''' * 나탈리: '''"… 이해해, 하넬. 전에도 말했지만 난 하넬이 그 어떤 성적 취향을 가졌다고 해도 친구로서 이해해 줄 수 있… 우에엥!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아아!"'''라며 그대로 테이블에 얼굴을 처박고 울음을 터뜨렸다. * 이온 :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지만 이제 일과시간이니까, 일과가 끝나고 나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듣도록 하지. 육군 소령으로서 비겁하게 도망치지는 않으리라 믿는다."'''라며 당장이라도 한얼이를 잡아다 [[능지처참|산채로 전차 5대에 묶어 몸을 여섯 조각으로 쪼개버릴]] 포스를 피워올렸다. * 카탈리나 : 이온에게 합류, '''"나도 (도망치지는 않으리라) 믿고 있다."'''라며 절대영도의 찬바람이 행정실에 쌩 불게 만들었다. * 제레미 : '''"그러니까 하넬 오빠에 대한 우선권은 진짜 첫 여자인 내 거야♡"'''라며 첫상대 드립을 시작했다. * 브륀 : '''"속였군요, 제레미! 속였군요! 전, 저는 오라버니와 있었던 일을 전부 다 사실대로 말해 주었는데… 아차! 아, 아…!"'''라며 '''자폭'' * 디온 : 미묘한 눈빛으로 하넬을 흘끔흘끔 쳐다보면서 작전과 사무실로 도주 * 릴리 : 디온이 도주하자 같이 도주 * 제니퍼 : 누이들의 반응을 예의 주시하며 메모로 기록을 남기기 시작함 * 파넬& 미샤 : 엉겹걸에 고백타임으로 돌입하려 함 == 후폭풍 == 이후 한얼이 제레미에게 내가 도대체 뭔 짓을 했는지 알려달라고 했지만, 제레미는 그걸 알았다간 한얼이 정말 미쳐버릴거라며 말하지 않았으며, 하여튼 그동안 세워놓은 103개의 플래그는 이 사건 결과로 적어도 6권 초반까지는 상당수가 꺾여버렸었다고 추측된다. 대신 '''[[로리]], [[조교]] 플래그는 잔뜩 서는 바람에''' 매우 힘든 삶을 살게 된다.[* [[마리야 카친스카야]] 하사 항목 및 [[김한얼]] 항목 참조.] 심지어 부대 밖에도 '''신임 101대대 대대장이 자기 누이들, 특히 동생들[* 쿠르츠, 제레미, 파넬, 미샤가 거론되었다.]하고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라는 난감한 소문이 '''[[김하연(강철의 누이들)|기갑총감님]]''' 귀에 들어가고 말았다.[* 다행히 총감각하께선 안 믿으셨고, 기갑총감부 인사국 사람들도 '101대대에는 지나치게 기갑총감 자식들만 많이 모여 있어서 규정 때문에 자기 딸들에게 좋은 보직을 주지 못하는 몇몇 고급장교들이 홧김에 낸 뜬소문'으로 치부했다. 근데 개정판에선 Kampf 033.5에서 이미 제레미가 자신의 [[검열삭제]] 사건을 총감각하께 보고서를 작성한 걸로 나온다? ] [각주] [[분류:강철의 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