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kbs.co.kr/sub_02_04.jpg|width=200]] [[최고다 이순신]]의 등장인물로, [[배우]] [[배그린]]이 연기한다. [[신동혁(최고다 이순신)|신동혁]]과 윤수정의 [[딸]]로, [[신준호(최고다 이순신)|신준호]]의 [[여동생]]이다. 미술사를 공부하겠다고 [[뉴욕]]으로 가더니 갑자기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귀국했다. 부잣집에서 어머니 윤수정이 오냐오냐 하고 키운 탓에 버릇도 없고 심각한 [[무개념]] [[된장녀]]다. 집에서 뛰쳐나온 뒤에도 자기 힘으로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준호나 수정에게 카드를 내놓으라고 [[징징]]댄다. 6화에서는 [[오빠]]의 책상에 있는 [[이순신(최고다 이순신)|이순신]]의 스카웃 자료를 보고 멋대로 착각하고는[* '나도 안 시켜주는 [[배우]]를 저런 못생긴 애한테 시킬 리 없다 → 저게 우리 오빠를 홀린게 분명하다.'는 식으로 [[열폭]]했다.] 순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이곳에서 [[송미령]]을 만나서 배우가 되겠다고 떼 쓸 생각이었다.] 마구 행패를 부렸다[* 순신에게 폭언을 하면서 멀쩡히 [[테이블]]에 놓인 [[커피]]를 자기 잘못으로 옷에 쏟은 걸 애먼 순신 탓으로 돌리거나, '니네 부모는 그러라고 가르치던?'이라면서 개념 팔아먹은 짓거리를 연타했다.]. 그러면서 도가 지나친 부모욕까지 하다가 순신에게 [[역관광]]만 당했다.[* 사실 순신에게 물을 끼얹으려다 발끈한 순신이 컵을 잡은 손을 붙잡은 것 뿐인데, [[자업자득|자기가 발악하다가 자기 얼굴에다 물을 엎었다]].] 다만 그 타이밍에 송미령이 가게에 들어온 고로, 미령에게는 또 전부 다 순신 탓인 양 죄다 뒤집어 씌울 듯. 바로 앞에 서술된 것만 봐도 알겠지만, 등장한지 1화만에 엄청난 광역 [[어그로]]를 끌어냈다. [[캐릭터]] 성격상 앞으로도 [[드라마]]의 어그로 담당으로 활약(?)할 듯. 하지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메인 [[악역]]이라기보다는 그냥 [[천방지축]] [[철부지]] + 순신에게 싸움이나 걸어대는 [[라이벌]](?)로서의 포지션만 강해지는 중이라서, 딱히 악역으로 활약하게 되지는 못할 듯.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대로, 공홈설정에 명시된 '아버지 병원에 새로 온 의사'는 [[박찬우(최고다 이순신)|박찬우]]였다. 클럽에서 자길 도와준 걸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 허나, 찬우는 이미 [[이유신]]과 사귀고 있는지라 찬우가 임자 있는 몸이란 걸 뻔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대쉬한다. 하지만 찬우가 유신에게 [[청혼]]까지 하면서 더 이상 찬우에게 달라붙지 않고 있다. 아마 앞으로는 이대로 용도폐기 되거나, 이순신 [[극딜]]용 캐릭으로나 남을 듯 싶다. 39화에서는 신준호에게 아버지가 집나갔다는 얘기를 하고는 오빠한테 제발 집안 좀 신경 좀 쓰라고 말했다. 순신이 자기 오빠와 사귀고 순신의 친모인 미령이 자기 아버지와 [[불륜]]([[간통]]) 관계로 발전하자 부모의 [[이혼]]을 막기 위해 순신을 찾아가 너희 모녀 때문에 우리 집안 풍비박산 나겠다며 헤어지라고 극딜을 하고 떠난다. 자꾸 겉도는 아버지에게 일침을 놓는 등 딸다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엔 부모님이 화해할 수 있는 다리를 놓으면서 [[나름]]대로 착한 짓을 하면서 마무리. [[분류:최고다 이순신/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