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神のアクア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도구. [[밀키스]]마냥 하얀색의 [[음료수]]처럼 생겼다. 은색의 귀티나는 잔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고대 [[그리스]] 신들이 마셨던 음료수 [[넥타르]]를 연상시킨다.[* 게임판과 코믹스판에서는 스포츠 음료수와 같은 파란색 액체에 담겨있는 용기도 유리병이다.] 맛은 아우터코드에서 은은한 포도맛이라고 밝혀졌다.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도핑]]용 약물로[* 게임판에서는 원래 '''군사용 약물'''로 개발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걸 마시면 [[인간]]을 넘어선 능력이 발휘되는 듯한 모양이며, [[제우스 중학교]]도 이 약물로 인해 풋볼 프론티어에서 아무도 따라올수 없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게임상에서는 TP 무한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즉, '''필살기를 마구 난사한다'''는 소리.] 결승전까지 놀면서 진출한데다가, 결승전에서도 [[라이몬 중학교]]를 순식간에 [[관광]]보내고, 오히려 남은 시간에 심심풀이 삼아 [[엔도 마모루]]를 고통스럽게 괴롭히면서 놀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다만 지속시간이 있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풀린다. 따라서 약효가 떨어지기전에 다시 마셔야 할 필요가 있다. 그로 인해 연출되는 '''다시 마시기 위해 경기 중에 우르르 몰려가서 다같이 원샷하는 장면은 실로 [[압권]].''' --약물중독-- 그렇지만 정작 라이몬 중학교는 약점 공략 그런거 없이, 시합 중에 습득한 [[마신 더 핸드]]와 사기적인 동료 파워로 신의 아쿠아를 복용한 제우스를 정면승부로 밀어버렸다.[* 하지만 게임판에서는 라이몬 [[매니저]]들이 몰래 잠입해 '''신의 아쿠아를 맹물로 바꿔치기 한다.''' 당연히 맹물을 마신 제우스는 [[망했어요]].] 그리고 선수들에게 불법 약물을 복용시킨 혐의로 [[카게야마 레이지(이나즈마 일레븐)|카게야마 레이지]]도 체포당한다. [[에일리어 학원]]편에서는 [[에일리어 석]]의 파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카제마루 이치로타]]가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하면서 어떻게든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만으로 이것을 간절하게 원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다크 엠퍼러즈|그 결과….]] 리부트 시리즈 아레스의 천칭에선 제우스 중학교의 스폰서가 에너지드링크 제조회사인 갓 불(God Bull)인데, 히노 사장은 이에 대해 제우스가 신의 아쿠아와 관련된 자신들의 죄책감을 딛고 비상한다는 의미로 스폰서를 일부러 신의 아쿠아와 비슷한 음료인 에너지드링크를 만드는 회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서의 갓 불이라는 음료는 신의 아쿠아같은 불법 도핑약이 아니라 현실의 [[핫식스]], [[레드불]], [[박카스]]같이 단순한 피로회복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