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미수]]와 비슷하게 [[주식]]이나 [[파생상품]]을 거래함에 있어서 고객 자신의 돈이 아닌 [[증권사]]의 돈으로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미수]]와의 차이점은 일정부문의 담보를 잡고 거래를 한다는 것. 주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다른 [[주식]]을 담보로 하게 된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주식 시가의 70% 정도를 '''대용금'''이라고 가지고 있는데, 이것과 예수금(현금)을 합친 것을 담보로 하게 된다. [[미수]]는? 담보 [[그런 거 없다]]. 그냥 하는거다. '''약간'''의 차이점. 전체적인 시스템은 [[미수]]와 비슷하다. 다만 신용거래는 [[미수]]와 달리 기한이 '''90일'''[*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최장기간은 180일정도]로 장기간이며, 이 안에 증거금을 넣어야 한다. 증거금 안 넣으면 역시 [[반대매매]] 후 증거금 모자랄 시 깡통계좌. [[파일:external/download.kiwoom.com/0188-01.gif]] 한국거래소에서는 [[HTS]]상에서 종목마다의 신용비율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즉 신용주문을 어느정도 하게 되면 해당 종목의 주포[* 대형주의 경우 주로 외국인이나 기관]가 낌새를 느끼고 주가를 강제로 떨궈서 신용주문을 건 [[개미]]들을 반대매매 깡통당하게 해놓고 나중에 주가를 올리게 된다. 이게 바로 신용 대청소 내지는 신용 [[설거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신용비율은 작전주를 판별하는 지표로 참조되기도 한다. 주가가 오르면서 신용비율이 상승하면 90%이상의 확률로 작전주이며 상승폭이 상한가이면 99%의 확률로 작전주이다. 물론 신용융자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작전이 끝나면 해당종목은 소외주상태로 돌아가거나 시장평균과 다시 동조화되게 된다. 국내 언론들은 한국의 주식시장이 폭락에 잘 견디지 못하며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 것을 투자주체중 [[외국인]]의 변심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것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게 국내[[증권사]]들은 [[신용거래]]때문이라고 한다. 신용거래는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사용하는데 한국은 증시에서 개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주가가 약간 오른다고 판단되면 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신용으로 폭등이 만들어지고, 약간 내리는 것 같으면 [[반대매매]]물량이 쏟아져서 패닉에 빠지게 된다.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의의가 있으나 개인투자자들은 [[미수]]나 [[신용거래]]같은 레버리지 시스템이 있다는 것만 알고 직접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현금 100% 거래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한강]]에 뛰어들고 나서 깨닫기 전에'''. 운좋게 수익을 냈다고 신용이나 미수를 계속쓰다가 설거지를 당해버리면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다만 앞서 말한 위험성에대한 이야기는 일반 개미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상대적으로 과장되있으며, 각 증권사마다 최소로 요구하는 담보금이 있기에 미수거래에 비해서는 굉장히 안전한 레버리지 투자자산이다. == 같이보기 == * [[미수]] * [[켈리 비율]] [[분류:주식 거래]] [[분류:파생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