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333333><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드라마 전체의 화자, 세경의 동생[*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br]{{{+2 신신애}}}[br]배우: [[서신애|{{{#FFFFFF 서신애}}}]]'''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지붕킥_신신애.png|width=100%]]}}} || ||<width=25%> '''출생''' || 2001년 2월 2일[* 100회, 신애 일기장 참조] || || '''나이''' || 9세[* 시골에서 태어나서 [[학교]]에 늦게 입학했기 때문에 1학년생으로 다닌다.] → 10세 || || '''직업''' || 화전민 → 성저초등학교[* 44회 참고, 초등학교의 실제 촬영지다.][* 종영 3년후 [[여왕의 교실(MBC)|이 드라마]]에 신애와 함께 출연하는 [[이영유(배우)|이영유]]가 실제로 졸업했다.] 1학년 → 2학년 || || '''별명'''[* 보통 [[정해리|해리]]가 짓는다. 그래서 해리가 지은 별명을 클릭하면 [[정해리]] 문서로 넘어간다.]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쓰레기 마스크[* 113회에서 해리를 괴롭히던 학원 친구들이 신애를 보자 쓰레기 마스크라고 한다.], 꾸질꾸질 마스크, [[정해리|꾸질꾸질 신신애]][* 해리가 꾸질꾸질하다고 놀린다. 가끔 '신신애'는 생략하고 '꾸질꾸질'이라고만 칭할 때도 있다.], [[정해리|빵꾸똥꾸]][* 해리가 "빵꾸똥꾸야" 라고 하면 대부분 자신에게 적용된다.], [[정해리|작은빵꾸똥꾸]][* 해리가 자신과 언니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을때], [[정해리|서류가방]][* 24회, 해리가 하교 후 학교 근처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떡볶이와 튀김을 먹고 있다가 뒤에 지나가는 신애를 보자 "어이, 서류가방."이라고 했다.(이날은 토요일이었고 이 때는 토요일도 둘째 넷째주만 휴업일이었다.)][* 원래는 해리가 예전에 썼던 노란색 가방을 해리가 버리려고 해서 신애가 그 가방을 쓰려고 했으나 신애가 첫 등교하는 날 아침에 해리가 자기꺼라며 도로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보석 아저씨]]가 자신이 쓰지 않는 회사 서류가방 어떠냐고 하자 신애는 불만 없이 가지고 다닌다. 아무래도 [[신달호]] 집안이 극빈으로 살아서인지 신애도 먹을것이 생기면 꼭 다른사람들한테 "좀 먹을래요?"라고 하는 등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 [[정해리|슈퍼빵꾸똥꾸]], [[정해리|꾸지리]], [[정해리|백수]][* 16회, [[정해리|해리]]와 그 친구들이 같이 놀렸다.], [[정해리|볼밉진]][* "볼수록 밉상 진상"이란 뜻으로 해리가 신애를 극도로 싫어해서 붙인 별명이다.(33회)], 애기똥[* 애기똥 동화 지어내는 에피소드 참고, 애기똥을 신애 본인에 빗데어 표현했다.], [[소이(1980)|꼬맹이]][*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의 한국어 강사 [[소이(1980)|소이]]가 짓는다. 실제로 소이는 한국인이다.], [[정해리|궁상]][* 65회에서 신애가 혼자 부엌에 앉아서 세경의 김치전을 먹는 모습을 해리가 보면서 하도 혼자 먹는게 궁상이라 같이 먹어주는거라고 했다.], [[정해리|말]][* ~~야 꾸질꾸질, 넌 앞으로 내 [[말(동물)|말]]이다.~~], [[정해리|도둑놈]][* [[정해리|해리]]의 [[인형|로이드]] 에피소드 참고, 사실은 해리가 신애를 시도때도없이 괴롭혀서 정확히는 신애가 처음으로 복수하려고 숨겨놓다가 다시 해리 침대 밑에 돌려놓은 것이다.], 해리[* 빵꾸똥꾸 금지령 에피소드 초반에 현경의 친구들이 순재네 집에 와있는 장면에서, 학교 끝나고 들어온 신애가 "다녀왔습니다. 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이를 본 현경의 친구들이 '''"쟤가 해리야?"'''라고 묻자 현경은 "해리 아니야. 세경씨 동생이야"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정해리|해리]]가 들어와 아줌마들에게 '''빵꾸똥꾸'''를 날렸다--],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묵찌빠 천적]], [[정해리|한번 빵꾸똥꾸는 영원한 빵꾸똥꾸]], [[정해리|식모동생]], [[라디오|산골소녀]], [[정해리|깨방정 자'''매''']] }}} || || '''좋아하는 것'''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신달호|아빠]],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 언니 도와주기[* 세경 신애가 같이 집안일을 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언니가 고등학교에 다니는 것[* 54회를 보면 신애는 언니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적극 찬성했으나 [[윤서현(지붕뚫고 하이킥)|윤서현]]이 예산 문제로 소프트볼 팀을 해체하면서 세경은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후반부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한달쯤 앞두고 갑자기 아빠와 셋이서 타히티로 이민가는 것이 결정되어 세경은 꿈이고 사랑이고 오직 신애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 ~~근데 공항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신애는 아빠와 단둘이 한국에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 세경이 신애를 위해 원하는 것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신애가 알면 실신할듯...~~], 자신과 언니를 도와준 한옥집 식구들[*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 한옥집 식구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자신이 배고파 쓰러졌을때 언니와 함께 줄리엔의 한옥집에 며칠 머물렀고, 순재네 집에 정착한 이후에도 며칠에 한번씩은 한옥집을 찾아갈 정도였다. 한옥집에 가면 신애가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기도 하다.], [[김자옥(지붕뚫고 하이킥)|김자옥]], [[이광수(지붕뚫고 하이킥)|이광수]], [[유인나(지붕뚫고 하이킥)|유인나]],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황정음]], [[히릿]][* 28회에서는 원래 밥을 안남기는 히릿이 밥을 남기는 등 이상이 생기자, 정음이 준혁이 과외를 할때 데려왔을 때 신애가 놀아주겠다고 했고, 47회에서는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물" 그리기 시간에 그렸다. --해리는 똥같이 생긴 곰을 그렸다.--]]&[[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이순재]]의 식구들[*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정보석]],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이현경]],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 [[정준혁(지붕뚫고 하이킥)|정준혁]], [[정해리]][* 초반에는 괴롭힌다는 이유로 두려워하지만, 나중에는 해리와도 정이 들게 된다. 원래 한 살 언니기 때문에 괴롭힘 당하면서도 은근히 해리를 챙겨주거나 타이르는 모습도 보인다. 예를 들어 [[뱀]]이 탈출한 에피소드, 이현경의 생일 에피소드. 해리도 괴롭히다가도 정이 들어버렸다. 예외적으로 실제 배우인 [[진지희]]와 [[서신애]]는 친분이 많다. 현재도 오랜 우정 관계이다.]], [[츄파춥스]][* 8회에서 줄리엔이 준 선물, 150개가 들어있는 캔으로 줬다. 지하철에서 먹다가 지하철이 정차하면서 사탕이 한 승객의 엉덩이에 붙어버려서 신애는 그것을 떼려고 내려서 또 세경과 헤어질 뻔 했다. 근데 21회 신데렐라 에피소드에서 해리가 또 자기꺼라고 우겼다. ~~ㅎㄹㄱ ㄸ~~], 라디오 사연 보내기[* 이광수와 유인나가 가르쳐줬고 줄리엔이 보내는 법을 알려줬다.], 공짜로 선물 받는 이벤트[* 라디오에 보낸 사연이 당첨되어 화장품 세트를 받았다. 다만 신애가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한테 선물해주기 위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 것이다.][* 언니와 다르게 의심을 안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짜장면]][* 사실, 먹는 것은 다 좋아하지만 짜장면은 서울에 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들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고, 서울에 와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도 짜장면이다. 여담으로 배우 [[서신애]]도 하이킥 촬영단시 먹는거 촬영하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에서 밝혔다.], 탕수육[* 처음 먹었을때는 다른 손님들이 남긴 탕수육을 먹었다.], 마트 시식코너, 분식, 우유, 해리의 쿠키[* 사실 해리가 알면 큰일날까봐 --머리털 다 뽑힐까봐-- 먹지는 못한다.], [[초콜릿]], [[콜라]], [[피자]][* 해리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때 자주 시켜먹는데 신애랑 같이 먹은적은 없다.], [[치킨]], [[케이크]][* 73회에서는 받아쓰기 100점 맞았다고 언니가 상으로 사줬는데 해리가 순간적으로 달려와서 빼앗아먹어서 소리없이 울었다.], 아이스크림[* 5회에서 줄리엔이 사줬을때 처음으로 먹어봤다.], 모든 장래희망, 삼겹살 파티, 언니의 김치전, [[정해리|해리]] 방[* 해리가 없을 때 들어가서 노는데 평소에는 해리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왜, 나 없다고 내 방에 들어가서 놀게? 꿈 깨!!-- ]에 있는 인형과 장난감들, 동화책 또는 그림책, 글짓기[* 27회, 언니가 집안일로 바빠서 같이 못놀때 심심해서 애기똥 동화를 지어냈다.], 그림그리기, [[강세호|세호오빠]][* 사실 신애가 해리 이외에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하다.], [[송주연(지붕뚫고 하이킥)|담임선생님]][* 존경에 가깝다.], TV 보기[* 순재와 보석 등 아무리 다른 식구들이 신애에게 이를 허락해도 해리만큼은 '''다 내꺼'''라며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뷔페]][* 55회를 보면, 신애는 뷔페라는 것을 난생 처음 알았다. 뷔페에서는 원하는 음식을 먹을만큼 자유롭게 접시에 담아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래서 언니한테 우리도 뷔페 가자고 했으나 언니는 되게 비싼 데라서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날 신애가 100점을 받아오자 현경은 뷔페를 가고 싶다는 신애의 말에 같이 가자고 했다. 신애는 언니와도 같이 가고 싶었지만 언니는 순재네 식구들에게 큰신세 지는걸 부담스러워 해서 별로 안좋아한다고 거짓말하고 현경, 해리 이렇게 셋이서 가게 되었다. 언니와는 122회에서 같이 갔는데 기본요금이 15000원이고 7세이하는 10000원이었다. 세경은 돈이 모자라서인지 신애를 7살처럼 보이게 하고 들어갔다.], 아빠와의 숨바꼭질, ~~[[인형뽑기]]~~[* 36회 한정이다.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랑 심부름 다녀오다가 문방구 밖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를 보고 호기심에 한번 인형뽑기를 했는데, 며칠동안 한창 중독되었다가 어느날은 언니에게 평소 하지도 않던 반항을 하면서 돈을 달라고 했고 언니가 당연히 절대 안된다고 하자, 급기야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순재]]의 돈까지 훔치거나 (소파에서 낮잠을 자던 순재가 몸을 뒤척이자 주머니에서 나온 동전을 주운 것) 세경의 월급봉투까지 손대는 등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언니의 눈물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즉시 반성하고, 그 이후로는 인형뽑기를 멀리했다. 아무래도 아빠를 계속 그리워하기 때문에 인형뽑기를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됬을것이다.], 시험 100점 맞는것, 언니와의 서울여행[* 122회, 타히티로 이민가기 전 마지막 서울여행을 언니와 함께 여행했다. ~~근데 아빠 만나자마자 다음날 언니가 지훈과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신애는 아빠와 단둘이 한국에 남아 한옥집에 살았을 것이다.~~], [[비행기]], 바다[* 59회 참고], [[정준혁(지붕뚫고 하이킥)|준혁오빠]]의 스쿠터[* 언니랑 바다여행 갈때 준혁이 태워줬다.], [[남산(서울)|남산]], 김은희[* 66회에서 신애가 집에 데려오려고 했던 친구로 추정, 116회에서는 반장으로 당선되었다.], 집에 친구 데려오기[* 물론 그러지는 못했다. 66회에서 세경과 다투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타히티]], [[서류가방]][* 자신의 학교 책가방으로 사용한다. 밑에 설명되어있지만 원래는 책가방을 바꾼 해리가 사용하던 전에 쓰던 가방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신애의 첫 등교 당일 갑자기 해리가 내 거라며 가져가버린 바람에 보석이 사용하던 서류가방을 임시로 준 것이다. 세경이 첫 휴가를 나왔을 때는 신애 책가방 부터 샀는데도 서류가방을 계속 가지고 다닌다. 닭장에서 닭이 탈출했을 때는 방패로 쓰는 등 아주 유용하게 쓴다.], 깜짝 생일파티, 미역국, ~~[[신데렐라]]~~[* 사실 신애는 신데렐라가 뭔지 모르고 --아, 신데렐라가 사람이었구나. 난 또 먹는 건줄 알았네.-- 친구들 따라 손을 들었다.], [[카스테라]], [[노형욱(배우)|형욱아저씨]][* 산골에 살았을때 등산객으로 [[똑바로 살아라]]의 출연자이다.], [[이민호(거침없이 하이킥)|민호아저씨]][* 형욱과 같이 등산한 친구], ~~[[마여진|마녀쌤]]~~[* 종영 3년후 [[여왕의 교실(MBC)|이 작품]]에서 만남] 등 }}} || || '''싫어하는 것'''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정해리|해리]]와 그 친구들이 '''괴롭히는 것'''[* 원래 보복하는 것도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이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악습 때문에 해리는 주인집 딸이라 함부로 대응할 수 없어 항상 당하기만 하는 편이고 해리 절친인 소정과 성희도 해리의 말만 믿고 해리와 함께 신애를 백수라고 놀리거나, 분식집에서 자신들이 남긴 음식을 먹고 돈을 못내자 뒤에 숨어서 비웃는 등 해리 못지않게 괴롭힌다. 여담으로 소정, 성희라는 이름은 각각 [[지붕뚫고 하이킥|본작]] 제작팀원인 이소정, 조성희에서 따왔다.], 분식집 아저씨[* 24회 특별출연, 배우 이름은 정규수]가 납치(?)하는것, 가난, 정교빈(강빛)[* 신애가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데도 자꾸 따라다니면서 교제를 시도하는 것 때문이다.],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가 한옥집 식구들에게 거짓말하고 한옥집을 떠나려고 하거나[* 5회, 세경은 한옥집 식구들이 자신과 신애한테 잘해준것을 알면서도 줄리엔이 자신들 때문에 마당에서 자다가 모기에 물리는 것 등이 생기자 미안한 마음에 일자리 당장 구했다고 거짓말하고 신애와 같이 떠나게 된다.] 자신의 친구를 집에 못 데리고 오게 하는 것[* 66회에서 이로 인해 신애는 36회 인형뽑기 중독 에피소드 이후로 처음으로 언니에게 반항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언니가 몸져 눕자, 곧이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로, 언니가 못한 집안일들을 대신 해주고 자고있는 언니 앞에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언니도 신애의 착한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눈 뜨자마자 신애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 아저씨]]가 연애하는 것.[* 이건 정해리와 송주연을 제외한 모든 여자 등장인물들이 싫어한다. 이 때문에 신애가 해리에게 버럭하는 에피소드가 2번 나온다.(60, 96회)], [[신달호|아빠]]와 이별하는 것, 언니와 지훈아저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 마지막회 참고], 누가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를 괴롭히는것[* 특히 보석아저씨,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보석아저씨]]는 84회까지 불시로 세경에게 트집잡다가 화해한 이후에는 아무 트집도 잡지 않고 그저 세경을 좋아했는데 후반부에서는 세경에게 과한 집착을 해서 문제가 된다. 특히 95회에서는 강제로 묵언수행을 하게 된 보석이 자신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세경씨밖에 없다면서 계속 귓속말을 했고, 세경이 감기에 걸려 힘들어할때도 보석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귓속말을 하자 보다못한 신애는 언니에게 "언니도 아저씨 신고해버려, 아저씨가 자꾸 말 건다고." 했지만 세경은 "오늘은 안그러시겠지." 이러면서 누워있다가 보석에게 문자가 오자 신애는 세경을 2층으로 피신시키는데 세경은 2층에 올라갈 힘도 없었다. 그렇게 지훈의 방에 숨어있다가 보석에게 걸려서 한참 귓속말을 듣다가 맨 마지막에 몰래 신고문자를 보내려고 하면서 95회는 끝난다. 신애가 핸드폰만 있었다면 보석이 언니를 괴롭힌다고 순재에게 바로 신고했을 것이다. 또한 67회에서 [[임 기사(지붕뚫고 하이킥)|임기사아저씨]]도 결혼 직전까지 세경에게 집착하여 세경을 곤란하게 했다.], [[소이(1980)|소이언니]]가 꼬맹이라고 하는것[* 자신을 계속 꼬맹이라고 부르고 줄리엔과 계속 붙어있으니 질투심이 난 것],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정음언니]]가 돈을 빌리거나[* 20회, 정음이 세경의 돈을 빌린것 때문에 신애도 간접적인 피해를 보게 됬다.]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에게 싸움을 거는것[* 평소에는 전혀 사이가 나쁘지 않았으나 71회에서 크게 싸웠다.], 쌈닭들의 공격[*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을 제외한 이순재 집안 식구들 모두의 공통사항이다.(56회 참고)], 빚쟁이 아저씨들이 아빠를 잡아가는것 등 }}} || || '''담당 배우''' || [[서신애]] || [목차] [clearfix] == 개요 == [[지붕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 [[신달호]]의 [[딸]]이자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신세경]]의 [[여동생]]이다. 작중 가장 높은 비중의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름을 배우의 실제 이름에서 성만 바꿔서 사용하였다. 배우는 [[서신애]]로, 전부터 '눈 부신 날에', '고맙습니다' 등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각종 [[광고]]에서 이미 얼굴을 알린 적이 있다. 작중 해리보다 1살 많은 9살이지만 학교를 늦게 입학한 탓에 해리와 같은 1학년을 다니고 있다. 실제로도 서신애는 진지희보다 1살이 많아서 진지희가 서신애한테 애교를 부릴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극중에서 신신애는 얌전하고 정해리는 괄괄하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서신애가 상남자 스타일이고 진지희가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본격 역할 바꾸기~~[*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와 [[김혜성(배우)|김혜성]]과 같은 유형이다. 두 배우또한 극중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정반대라고 한다. 더불어 서로 다른 나이에 같은 학년에 재학중이라는 설정까지 동일하다. 단, 전작에선 어린 [[이윤호(거침없이 하이킥)|이윤호]]가 1년 빨리 입학한 반면 여기선 나이많은 신신애가 1년 늦게 입학했다.] == 어록 == >'''"너무너무 맛있어요."'''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아저씨]]~'''"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3 >'''"[[정해리|신데렐라]], 난 무도회 갈거니까 넌 청소나 해.'''"[* 21회]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아저씨]], 비행기에서 오줌 마려우면 어떻게 해요? 창문 열고 싸요?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어, 창문에다 싸.) 그럼 하늘에서 비 오는 것 중에 오줌도 있어요?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어, 있어.)"'''[* 5회] >'''"(나레이션)저는 세상에서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를 제일 사랑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전 솔직히 언니처럼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년 후쯤 전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정해리|해리]]는 평생 제가 언니처럼 식모가 될거라고 하고, [[김자옥(지붕뚫고 하이킥)|한옥집 할머니]]는 꿈을 너무 크게 갖지 말라고 하셨고,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지훈아저씨]]는 제 안에 밤 하늘 별처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년 후쯤 저는 정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제 안에는 어떤 사람이 자라고 있을까요?"'''[* 39회] == 상세 == [[정해리]]와 동갑이라는 말도 많지만 실제와 마찬가지로 해리보다 1살이 많다. [[빚쟁이]]에게 쫓겨 언니 세경과 함께 [[서울]]에 올라와서 이런 저런 ~~개~~고생을 하다가 세경이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이순재]] 집안에 입주 도우미로 [[취직]]하게 되면서 같이 이순재 집안에 살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시골]] [[소녀]]답게 순박했지만 서울에서, 그리고 이순재 집안에서 온갖 고초[* 특히 신애를 '''[[빵꾸똥꾸]]'''로 낙인찍고 작정하고 괴롭힌 정해리의 [[구박]]이 극심했다. 작중에서도 신애가 해리보다 언니인데도 말이다. 밀쳐지는 건 거의 일상사요, 얻어맞은 적도 많았다. 지금이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를 다 겪으면서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많은 어린 아이다 보니 가끔씩 철 없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처한 상황 같은 걸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대견한 아이다. 사실, 극중의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아이도 약간 눈치가 없고 철이 좀 없다. 일단 어릴 때 워낙 순수하게 산골에서 자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흔히 말하는 가정교육은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는 편이다. 정해리가 워낙에 극단적으로 반응을 해서 그렇지, 사실 어느 정도 민폐를 끼치는 것을 보면 극중에서의 정해리의 반응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주인도 없는 방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허락 없이 남의 물건들을 만진다거나 집의 음식들을 맘대로 집어먹는 것은 흔한 일이고,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의 엉덩이에 막대사탕이 붙자 그걸 떼어내기 위해 그사람을 따라가다가 언니와 헤어질뻔 했거나[* 물론 처음 지하철을 탔기 때문에 시행착오적 영향이 크다.], 남의 집에 얹혀 살고 있다는 자기들의 처지를 모르고 집에 [[친구]]를 못 데려오게 한다고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언니]]에게 투정을 부린다거나, [[인형뽑기]]에 [[중독]]돼 학용품 살 [[화폐|돈]]을 날리게 되자 [[거짓말]]을 하고 돈을 훔쳐가거나,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정보석]]에게 이 집에서 일하시는 분인 줄 알았다고 하거나, 세경에게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아저씨]]는 언제 철 드실까?"라고 한다거나, [* --이건 사실 [[팩폭]]이기도 한데-- 보석이 우왕우왕우왕 효과음을 남발하는 에피소드에서.] 땅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는다던가[* 이것도 순재네 집에 정착하기 이전 한정이다. 심지어 이때는 너무 굶어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었기에 오히려 언니인 세경이 주워서 대충 먼지만 털어낸다음 먹인것이다.], 새 인형을 자랑하며 유세를 부리는 해리가 얄미워서 인형을 훔쳐서 숨겼다가 몰래 돌려놓은 적도 있다.[* 사실 해리가 자신의 물건을 신애가 손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같이 놀아주지도 않는다. 물론 중후반부에서는 서서히 마음이 바뀐다.] [[정해리]]의 구박에 초반에는 주눅이 들고 눈치를 많이 봤지만, 점점 눈치를 보면서 먹을건 다 먹는다. 갈비, 우유, 케이크 등을 항상 몰래 먹고 정해리의 구박을 받는데, 이쯤되면 즐기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 회차마다 야금야금 먹는다.[* 음식 훔쳐먹었을때 해리의 대사:ex→야 신신애!/이 빵꾸똥꾸야! 니가 내 갈비 먹었지?] 물론 어른들이[*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이순재]],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이현경]],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정보석]],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 [[정준혁(지붕뚫고 하이킥)|정준혁]]] 신애에게 먹어도 된다고 허락해줬을 수도 있다. 이게 다 불쌍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행동을 다 이해해 주기는 분명히 어려울 것이다. 특히, 음식을 훔쳐먹는 레퍼토리는 매 화마다 나올 정도로 과하다. 게다가 은근히 주위에 [[마이너스]] 결과를 끼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딸 금사월|모 막장 드라마]]의 [[금사월]]의 어린애 버전이라고도 볼수 있다.[* 사실 신애는 금사월보다는 [[정해리|해리]]가 10여년 후에 출연하는 [[펜트하우스(드라마)|펜트하우스]]의 [[배로나]] 또는 [[민설아]]의 초등학생 버전에 가까운듯] 다만 위처럼 보기는 힘든 것이 신애는 '''실제로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을 받지 못했다.''' 신애가 첫 등장시 산에서 칡을 캐먹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 보자. 입학 나이가 지났음에도 일하는 아빠와 언니 때문에 사실상 산에서 방치되어 있었으며, 깡촌 정도도 아니고 아예 민가도 하나밖에 없는 산속에서 자라느라 경제관념은 물론이고, 첫회 때 등산하러 온 대학생들이 여긴 핸드폰 안터지냐고 물어볼때 "핸드폼이 뭐예요"라고 물어봤다. ~~핸드폼이 아니라 핸드폰, 핸드폰 몰라?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곳이라 전기가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 화장실의 개념도 몰라 마려우면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려고 했을 정도였고, 화장실 사용법을 잘 몰라, 아니 화장실이란 단어 자체를 서울에 와서야 알아서 변기 사용법도 잘 몰르는 탓에 시골에서처럼 쭈그려 앉으려고 변기 위에 올라가다가 물에 빠지기도 있다. ~~근데 자세히 보면 그 촬영 장소가 남자화장실이었다.~~ 또한 짜장면집에서도 다른 태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음식을 남기는 것 또한 신기해했다. 처음에 해리의 방에 들어가서 허락없이 물건을 만졌지만, 애초에 신애는 자기 또래 애는 물론이고 사람들을 만난 적이 거의 없다. 만나는 사람은 아버지와 거래하는 아저씨 정도. 애초에 남의 집에 가본 적도 없는 9살 아이가 남의 집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게다가 신애가 한옥집에 왔을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묘사는 전혀 없고, 오히려 얌전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식모동생이긴 하지만 엄연히 그 집에서 사는 사람이다. 애초에 신애는 처음엔 같이 밥을 먹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순재가 허락해서 먹고, 자기가 집어온 것도 아닌 순재가 놓아준 갈비 두 대 먹었다고 해리에게 계속적으로 갈굼을 당했었다.[* 이 과정에서 해리가 신애의 머리핀을 빼앗으려 하고, 신애는 해리를 밀어냈으나 결국 싸대기를 얻어맞는다.] 음식을 훔쳐 먹는게 문제라기 보다는,훔쳐먹도록 만드는게 문제인 것. 위의 평가를 뒤집으면 결국 신애는 식탁에 놓여진 갈비도 먹지 말고, 우유도 먹지 말고, 해리가 원하는대로 꽉 잡혀살아야 한다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가 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애초에 갈비는 순재부터 먼저 눈치보는 신애에게 집어줄 정도였다. 이걸 못 먹게 하는 건 해리가 버릇이 나쁜 것.[* 물론 해리도 어린이므로 자기 방에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나 자기 중심적인 것 정도는 당연한 반응이다. 그러나 작중 해리가 하는 것은 분명 그 정도를 넘어선 것이고, 이는 당연히 이를 잡아줘야할 부모의 잘못이다. 즉, 해리는 비정상적인 가정환경의 피해자, 신애는 부차적인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 시트콤이라 과장된 것을 떠나 보더라도 이씨네 집안은 확실히 문제가 많은 집안이다.] 그 외에 정보석에게 일하시는 분인 줄 안 것은 보석 본인이 어떻게 보였냐는 질문에 어린애가 악의없이 솔직하게 한 얘기[* 더구나 신애가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신애보다 나이도 훨씬 많고 성숙한 세호도 보석에게 “무시당하니깐 힘내세요."라고 말했었다.], 보석이 철이 없다고 한 건 세경도 "아저씨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하면서도 "철...드시겠지"라고 할 정도로 보석이 누가봐도 철이 없게 행동했고 [* 방송국 친구에게 얻어온 음향효과 (우왕우왕우왕하는 음으로 황당한 상황에서 나오는 것)를 갖고 시도 때도 없이 장난치다가 순재를 열받게 했다. 심지어 바둑에서 이기는 와중에 순재가 악수를 둘때마다 이걸 트니 누가 봐도 약올리는 것. 심지어 이날은 정음이 본인의 학력위조 사실을 전부 털어놓아서 온 집안이 심각한 분위기에 있었고 가족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현경과 준혁은 냉전 수준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도 계속 사용했다.] 친구들 못 데려오게 한다고 투정 부린 건 어린이들에겐 흔한 반응[* 신애는 또래 어린애들이 하는 건 거의 못한다. 아니 아예 못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빠엄마랑 같이 노는 건 물론이고 놀이동산에 가거나, 영화관이나 오락실에 가거나, 하다못해 방과 후 분식집에서 군것질하는 것조차 신애에겐 감당할 수 없는 사치. 그런데 이걸 못할 때 언니가 마음 아플까봐 꾹 참아 누르거나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한다. 학용품 살 돈이 없어 그토록 기대하던 학교를 못 갈 때도 애써 밝은 척하며 "나 사실 학교가기 싫어. 학교 안 가도 돼"라고 거짓말하거나(물론 어려서 티는 났다), 해리가 그렇게 괴롭혀도 언니에게 불평 한번 안하는 착한 아이다. 48회에서는 줄리엔네 집에 놀러갔다가 [[이광수(지붕뚫고 하이킥)|광수아저씨]]와 [[유인나(지붕뚫고 하이킥)|인나언니]]가 라디오에 사연보냈다는 걸 알고 물어봤는데 줄리엔이 라디오 사연 보내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신애는 라디오 사연에 당첨되어 화장품 선물을 받고 싶었는데 사실은 자신을 늘 돌봐주는 언니에게 선물해주기 위해서 라디오 사연을 보낸 것이다. 순재의 방귀에 대한 사연도 방송국에서 사연요청이 들어와서 보낸 것이다. 당장 저 친구 못 데려온다고 투정 부린 에피소드가 있는 66회에서도 초반에 피곤한 언니 안마 해주곤 학교에서 친구에게 받은 한입짜리 작은 초콜릿 한조각조차 언니랑 같이 먹겠다며 하루종일 아껴놨다.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애가! 위 서술은 2년동안 참고 참다가 몇번 폭발한 걸 갖고 문제 있는 것처럼 취급하고 있는데 말도 안된다. 이러한 잣대를 해리에게 들이댄다면, 해리는 진작에 이미 가정에서 쫓겨나고도 남았을 것이다. 애초에 이 에피소드에선 반나절 심술 부리곤 언니가 감기로 앓아 눕자 머리에 수건 얹어주고 이불 덮어주고 '''집안일을 전부 대신 해준 다음''' 언니 앞에서 울면서 반성했다. 하도 못 누리고 사니까 9살 어린 마음에 잠깐 울컥해서 엇나간 것. 꼭 이런일이 없더라도 신애는 언니와 함께 빨래를 정리하거나 언니 심부름도 가끔 해주는 등, 순재의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다.], 인형 뽑기 기계에 중독되는 건 일회성 에피소드였다.[* 인형뽑기중독 에피소드는 현재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도박예방교육 영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무리 착한 애라도 게임이나 불량식품 등에 한번쯤 빠져들 때가 있지 않은가? 게다가 이건 신애가 '''가장 나쁜 모습을 보일때'''이다. 그 외에는 2년 가까운 생활동안 착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였으며, 실제로 이 때문에 신애를 싫어하는 사람은 해리가 유일했다.[* 해리도 같이 사는 동안 미운 정이 생겨서 나중에는 떠나는 신애를 울고불고 잡을 정도로 좋아한다.] 위 서술을 쓴 작성자는 신애가 9-10살 어린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고 몇번의 비행을 갖고 일반화를 하고 있는데, 작중 나온 신애의 모습은 "불쌍하다고 해서 다 이해해주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백회만 넘는 방영기간동안 못된 모습만 모으면 대인배 신세경도 "집안 물품들을 몰래 빼돌리고, 멀쩡한 사람을 소매치기로 몰고, 기껏 취직시켜줬더니 사고나 치고[* 주유소에서 소매치기로 오해한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을 만났는데, 지훈의 얼굴에 기름을 뿌리는 실수를 했다.], 자는 8살 어린아이를 몰래 폭행하고,[* 9화, 해리가 하루 종일 자신은 둘째치고 신애를 괴롭힌 것이 생각났는지 자고 있던 해리 머리를 몰래 때렸다.] 사위를 갈구는 주인집 할아버지를 거드는" 못된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 한 때는 자기 나름대로 돈도 적게 받으면서 먹는 것 눈치를 과하게 많이 보게 된다고 생각한건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먹고는 대범하게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확히는 친구사이인데 아이스크림 정도는 같이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해서 먹은거다. 이걸 보면 신애도 해리한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그 일로 [[정해리|해리]]가 너무 심하게 갈궈서 그런지 해리와 절교를 선언해버렸다. 이후에 괴롭힘 당하고 있는 해리를 구해줘서 다시 화해하긴 했지만. 책가방이 특이하게도 회사원이 들고 다닐법한 서류 가방인데 원래는 해리가 전에 쓰던 가방을 얻어서 쓰려고 했지만, 해리가 신애의 첫 등교 당일 날 가방이 자기거라며 다시 가져가 버린 바람에 보석이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아쉬운대로 서류 가방을 준 것이다. 신애 본인은 나름 만족하는 듯.[* 이때는 돈이 없어서 책가방을 못 사줬지만 이후 세경이 돈을 모아 사줬을 법도 한데 계속 들고 다닌다. 신애가 이런 걸로 땡깡피울 성격도 아니니 굳이 돈을 쓰기보다는 그냥 들고 다니는 듯.][* 근데 세경이 첫 휴가를 받아 놀러나온 에피소드를 보면 분명 신애 책가방부터 샀는데 그 이후에도 서류가방을 들고다닌다. 진짜 마음에 드는 듯. 애초부터 이 서류가방으로 닭들이 마당에 나와있을 때 방패로 쓰기도 했고, 아주 유용하게 쓴다.] == 기타 == 언니 세경 못지 않게 예쁘고[* 작중 신애가 치마를 입는 장면은 39회 회상 장면과 117회 결혼식 하객으로 참여했을때 이렇데 2번 뿐이다. 그러니까 [[정해리|해리]] 입장에서는 신애가 꾸질꾸질하게 생겼다고 할수있는데, 86회를 참고하면 해리의 미인형 월드컵에서 8명의 여자 주인공들 중 신애가 포함되어 있다. 더군다나 [[정준혁(지붕뚫고 하이킥)|준혁]]도 해리에게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면 정교빈이라는 애가 널 놔두고 신에한테 반했겠어?"라고 말할 정도. 또한 신애 생일 에피소드가 있는 100회에서도 언니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이 악세사리 가게에서 "넌 얼굴이 예뻐서 뭘해도 다 예뻐"라고 했다. 근데 이 말이 실제로도 맞는말이다.] 여러 방면에서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학교 시험에서 9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온 적이 없을 정도로 [[공부]]도 잘 하고, 복도에 특별히 전시될 정도로 [[그림]]도 잘 그리고(47회에서는 미술시간에 히릿을 그렸다), 남자 아이들까지 다 쳐도 최상위권에 들 정도로 [[운동]]도 잘 한다.[* 반에서 남자아이들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중에서는 달리기 시간이 제일 짧았고, 해리의 마스크를 뺏어가고 괴롭히던 덩치 큰 남자 아이 2명도 때려잡아 제압할만큼 싸움도 잘한다(...) 이 남자 아이들에게 해리가 쩔절 매는 걸로 봐서는 신애가 주인집 딸이라 해리한테 쩔쩔 맺던 것이지 사실 계급장 때면 신애가 해리보다 강하다는걸 보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뛰어난 건 바로 글빨 즉, 필력. '''[[정해리]]를 펑펑 울리고[* 해리가 심지어 자기 방 책상에 신애를 앉히고, 동화를 다 쓸 때까지 그녀가 원하는 건(해리 샤프 쓰기, 우유 마시기) 다 해줄 정도이다.] [[갈비(고기)|갈비]]를 끊게 만들 정도의 동화 (애기똥)'''[* 여기에서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이전에는 아빠 신달호나 언니 신세경이 동화를 써 줬던 듯 하다. 아무래도 글빨은 신 씨 집안 [[유전]]일 지도.][* 그런데 이 동화 내용이 신자매에게 닥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였기 때문에 세경의 미래를 암시하는 복선 중 하나로 해석된다. 마지막에 아기똥이 비에 씻겨 내려가면서 끝내 아빠똥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 세경이 결말에서 비 오는 날 교통사고로 죽는 것과 비슷하며, 사라진 아기똥을 그리워하는 바람과 나비는 3년 후 과거를 회상하는 정음과 준혁의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를 뚝딱 써내기도 하고, 직접 쓴 [[라디오]] 사연[*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이순재]]가 방귀 할아버지(방귀왕)로 소문이 났다. [[광고]]를 만들었는데 광고가 음식에서 방귀냄새 난다며 [[방귀]]에 대해 편집되었다.]으로 이순재네 회사를 위기에 빠뜨릴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물론 신애가 순재의 회사를 망하게 할 의도는 없다. 다만 순재가 거래하는 풍파고등학교의 교장, 또는 35회에서 순재가 자신 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대고 방귀를 뀌었다고, 자진사퇴한 전직 비서가 순재의 회사를 망하게 할 의도가 있었는듯. 가끔 보면 사실 정해리는 이 아이의 마수에 놀아난다는 생각이 든다[* 동화를 쓰겠다는 구실로 샤프 펜을 쓰겠다던가 [[우유]] 좀 마시면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등, 나름대로 다루는 방법을 깨달은 듯 하다.]. 가난 때문에 능력이 묻힌 대표적인 예. 한창 자랄 나이라서 그런 지 [[식욕]]이 장난이 아니라서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여럿 있다. 언니 세경을 잃어버려서 엉엉 울며 돌아다니면서도 먹을 건 어떻게든 챙겨먹기도 했고,[* 남의 집 앞에 배달된 우유를 모조리 먹어버리고, 노숙자들과 함께 무료급식도 받아먹는데다 준혁과 세호가 먹다 남긴 컵라면도 주워 먹으며 동네를 돌아다닌다. 이때 신애를 찾아다니느라 하루종일 굶어 실신할 지경이었던 세경과 대비되어 굉장히 웃프다. 마지막에는 쫄쫄 굶은 세경의 등에 업혀 트림을 하는 장면이 백미.] 이것 저것 먹으라고 주는 [[마트]] 시식에 감탄해서 마트 송을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여긴달라 마트마트 여기선 내가주인 마트마트-- 그밖에도 해리 몰래 [[냉장고]]에서 해리가 아끼는 음식들, 특히 갈비 같은 걸 훔쳐 먹어 종종 [[욕설]]을 먹는다.[* 그나마 현경이 해리의 잘못을 감싸고 돌지 않기에 망정이지, 만약 현경이 [[학교 2017]]의 유빛나의 어머니처럼 자식 잘못 감싸고 도는 사람이었다면 신애는 9화 갈비 사건때 해리한테 싸대기맞는 정도가 아니라 현경의 발차기에 턱이 돌아갔거나 부러졌을 것이다.] 해리에게 낚여서 [[뷔페]]에서 한 접시밖에 못 먹는 줄 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뷔페 접시에 담긴 걸 다 먹고 새 접시를 쓴다는 걸 생각해보면 한 접시 다 먹으면 새 접시에 담으라는 뜻의 의도로 말했을 수도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지만 해리 성격상 그럴 의도일 리는 만무하다. 이때 해리는 신애가 따라오는 걸 질색해 내내 찡그린 표정이었으며 이 얘기를 할때도 노골적으로 골탕 먹이려는 듯 피식 웃으며 한 얘기. 결정적으로 "딱 한 접시니까 '''잘 선택해서''' 먹어"라고 강조한 걸 생각하면 진짜 한 접시밖에 못 먹는다는 의미가 맞다. 다 먹으면 새 접시에 담으라는 의도라면 선택해 먹을 이유가 없으니까...애초에 해리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애가 아니다.]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식탑'''을 만들기도 했다. 73회에서는 신애가 먹을 걸 먹으려고 하면 해리가 자기 거라며 달려 들어 그것을 뺏어 먹어서 준혁이 해리 버릇을 고치려고 홍어를 사용하였으나 마지막에 해리가 홍어 매니아가 되는 결말을 맺었다 콜라를 매우 좋아한다. 산속에서 살던 1화에서 길을 잃은 [[대학생]]들이 준 콜라를 처음 먹어보고 그 맛에 빠진 듯 하다. 줄리엔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신애에게 콜라를 자주 사준다. 시골에서 서울로 막 올라 왔을 때 자신과 언니를 도와줬던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을 [[사랑]]하고 있는 모양. 틈 나면 줄리엔 네[* 사실은 자옥 네] 집에 가서 놀기도 하고, [[질투]]심도 느끼고,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다만 그나이대 어린아이들이 친절한 주변 오빠나 아저씨를 짝사랑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세경과 신애를 아빠처럼 돌봐주는 줄리엔에게 호감을 갖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많은 여자아이들이 어렸을때 "나 나중에 아빠랑 결혼할거야"라고 하듯이).] 그래서 줄리엔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오해했을 때 너무나 상심한 나머지 옆에서 갈궈대는 정해리에게 버럭하기도 했다. 신애는 주인집 딸인 해리에게 늘상 당하면서도 기죽어지내는 아이인데 작중 해리에게 맞받아리며 소리지르는 장면이 딱 2번 나온다. 바로 줄리엔의 친구이자 한국어 선생님인 소이가 한옥집에 찾아왔을 때와[* 60회, 한옥집에 줄리엔의 친구 겸 한국어 선생님 소이가 놀러왔었는데 신애는 소이가 줄리엔과 같이 있을 때마다 내내 찡그린 표정이었다. 소이가 계속 신애에게 꼬맹이라고 하자 신애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발끈했고, 질투심이 나서 밤에 집에 돌아왔는데 해리가 "야 빵꾸똥꾸 좀 일찍일찍좀.."이라고 비꼬는 말투로 말하자 신애는 "아 뭐!!!!!!!!!!!!"라고 화를 내고 울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해리는 "저거 빵꾸똥꾸 맞아?" 라고 당황한다.] 줄리엔이 첫사랑을 만났을 때이다[* 96회, 신애가 상심하여 베란다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해리가 눈치없이 "너 우니?"라고 비웃자, "하지마!!! 좀!!!"이라고 버럭 화내기도했다. 사실 신애뿐만 아니라 자옥, 인나는 무기력증, 현경은 일이 안풀리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여담으로, 초반에만 해도 신신애를 연기한 [[서신애]] 양은 가난하다는 연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인형뽑기에 중독되어 돈을 훔치거나 친한 친구를 집에 못데려오게 했다고 반항하는 장면만 보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악플러들의 영향이 있다.] 눈에 소위 다크 서클이 심했으나 최근에는 어느 정도 유복한 삶을 반영하듯 많이 나아진 추세이다. 사실 악플러들이 신애의 역할이 맘에 안들어서인지 신애를 욕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다. 여담으로 배우 서신애도 악플로 피해를 받았는데 여기에 하이킥 신애에 관련된 욕도 포함됐을것이다. 더군다나 작품 후반부에 서신애 양이 키가 커지면서 묘하게 해리를 받아주며 놀아주는 듯한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지금도 해리의 키는 약 163cm인 반면에 신애는 이보다 5cm이상 작은걸로 추정. 해리보단 확실히 작다.] 마지막 회에서 아버지와 함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타히티]] 섬으로 [[이민]]을 가게 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런데 신애에게 정이 들어버린 해리가 놓아 줄 생각을 안 하고 있어서 곤혹스러워 하기도 했다.[* 손을 정해리와 신신애 서로 밧줄로 묶어버려서 언제든지 따라다니게 되었다. 신신애가 학교를 그만뒀을 때는 연날리기 할 때 쓰는 손잡이를 집까지 이어놔서 신신애가 움직이게 하였다.] 마지막 회 이후 언니의 교통사고 때문에 결국 아버지를 따라 이민을 간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한국]]에 남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정황상 뒷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이민을 간 것이 유력하다. [[드림하이 2]]의 [[신해성(드림하이 2)|신해성]]이 신신애에서 차용한 캐릭터일 것으로 분석된다. 담당 배우인 [[서신애]]는 이 배역 관련해 학교에서 놀림을 비롯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연예인 납신다",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 "[[패드립|애미 애비도 없냐?]]" 등등의 폭언도 들었다.[* "신신애"와 [[빵꾸똥꾸]]는 그렇다 쳐도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를 없는것처럼 하거나 돌아가신 부모를 들먹이는건 명백한 범죄 행위이다.] 그리고 [[와우중학교|중학교]] 재학시절 같은학교 동급생이던 [[수진]] 무리들[* 당연히 수진도 포함]이 [[서신애]]의 책상 서랍에 담배를 넣어 서신애를 흡연하는 불량학생으로 몰아서 부모님이 사과하기까지 했다. 졸업식에서까지 [[수진]]에게 부모님이 써준 편지도 뺏겨서 본인만 편지를 못받는 등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해서인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또래들보다 1년 빨리 [[성균관대학교|대학]]에 입학했다.] == 원래 설정 == 신애가 본명을 사용하고 [[신세경]]이 [[서신애]]의 성을 따라서 "서신숙"으로 사용하기로 했으나 영문을 이유로 [[신세경]]이 본명을 사용하고 [[서신애]]는 성만 바꿔서 신신애라는 이름으로 설정된 것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신신애, version=32)] [[분류: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분류:서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