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254042d75d288dc8a144dffd.jpg|width=300]] [[에이스 컴뱃 3]]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무라 마리아]]. [[뉴컴]]의 경비부대 NEU의 치프 컨설팅 파일럿. 28세. 오프닝에 나오는 금발의 이쁜 언니(…)가 이 사람이다. [[피오나 크리스 피츠제랄드|피오나]]의 언니로 어려서부터 천재로 각광받았다. 일류 파일럿일 뿐만 아니라 일류 과학자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R넘버의 개발에도 관여하고 있다. 부모가 모두 [[제너럴 리소스]]의 간부였고 본인도 한때 제네럴 리소스에 재직하고 있었으나 사내의 보수적인 분위기에 반발해서 혁신적 사풍을 가진 뉴컴으로 이적하였다. 그런만큼 몽상가적인 일면도 있어서 [[일렉트로스피어]]의 가능성에 대해 광신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고, 서브리메이션([[전뇌화]])을 동경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동생인 피오나와 갈등이 심하다. 안그래도 피오나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언니에게 동경과 반감이 섞인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다 가치관도 완전히 정반대인 판이라서 동생에게 "꿈은 잠잘 때나 꾸라고!"라며 까이기도 한다. 피오나와는 생각의 차이와 본인의 고압적인 성격 때문에 늘 다투고 있고 자존심 때문인지 동생에게 살가운 태도를 보여주거나 하지도 않지만, 실은 동생을 걱정하는 좋은 언니로 주인공에게 피오나를 부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회사 상사로서는 '''여왕님'''형. 일에 있어서는 늘 고압적인 태도를 견지한다. 이 점은 동생인 피오나에게 있어서도 여지 없다.[* 임무 직전 잡담 중에 뉴컴으로 이적해온 피오나가 무심코 '언니'라고 하자 곧바로 '임무중엔 언니라고 하지 말랬지!' 라고 받아친다. 피오나는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한다.] 그래도 임무 외 시간에는 주인공에게 친절하게 잘해주고 있으며 막판에는 데레데레모드가 되어 주신다. 그러나 이 누님의 루트에서 주인공은 '''여왕님이 사고치는 거 뒷수습해주는 돌쇠'''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이러니한건 동생이 그렇게 죽자살자 말해도 못 알아 듣고 심지어 죽어서도 꿈을 좇는 사람이[* 피오나가 끝까지 살아 남는 뉴컴 루트에서 언니가 죽었다며 슬퍼하는 피오나 앞에 서블리메이션이 된 모습으로 나타나 피오나의 복장을 뒤집어놓는다(...).], 자신의 메인 루트인 뉴컴-우로보로스 루트에서는 동생이 죽고 난 후에야 자신이 허황된 꿈을 좇고 있다는걸 깨닫는다는 것. --좀 빨리 깨닫지 그러셨어요-- 결국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주인공의 도움으로 겨우 깨달았지만 사이먼은 그녀를 대상으로 서블리메이션 실험할려고 뒤에서 손을 다 써두었으니 결과적으로 서블리메이션 되는건 거기서 거기 --신도 부처도 없는 상황-- 신시아의 기체는 전용 컬러로 도색되어 있는데, 개중 스토리에 모습만 나오고 참전은 하지 않는 신시아 전용 R-101이 참 대단한 기체다. 액플등으로 뜯어보면 미사일 장비중에 '''일격 필살의 궤도 위성 레이저 포격'''(OSL)이 있기 때문. 한번에 1발밖에 못 쏘지만 록온만 되면 명중률 100%에 상대가 어떤 유닛이 되었건간 일격필살로 보내버린다. 심지어는 [[X-49|나이트레이븐]] 마저도 일격필살. 전 루트를 A랭크 클리어하면 미션 시뮬레이터에서 특전으로 전 기체에 OSL이 추가되긴 하니 굳이 신시아 전용 R-101을 액플로 꺼낼 필요가 없고 신시아가 OSL을 작중에서 사용하는 장면도 없으니 크게 의미는 없다. 일종의 더미 데이터.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