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워커]]의 등장인물. 본래는 [[퓨처 워커]] 세계관에서 66년 전에 죽은 인물로 큰 부를 축적한 상인이었다고 한다.[* 세무 공부를 하던 야심찬 젊은이가 그 재산에 대한 감사를 하다 과로사 할 정도의 부(...)] 허나 자신이 죽기 전에 한 문제를 출제하고 그 문제를 맞추는 자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나 만약 맞추지 못했을 경우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유서를 남긴다. 그가 낸 문제는 "과거로 향하는 흐름과 미래로 향하는 흐름 그 교차점을 찾아오라."는 것. 문제는 공개된 장소에서 읊으니 널리 알려졌다. 그가 유서와 같이 남긴 상자는 마법으로 잠겨 있으며, 정답을 말하게 되면 마법이 해제되어 그 안에 있는 제2유서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문제의 도전자는 턴빌 시청에서 문제를 풀게 되며, 못 풀 경우 몽둥이로 사지를 으깨어(...) 죽인다고 한다.(도망친 사람도 많다) 인간의 호기심과 잔혹함 탓인지 도전자가 나오면 엄청난 인파가 몰려나와 구경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가 낸 문제는 북방 정벌 이후 탄압 당해 사라진 종단인 고양이와 꿈의 [[콜리(퓨처 워커)|콜리]]의 [[프리스트]]들의 부활 의식의 제물을 모으기 위한 것이었다. 이들은 여덟 명의 목숨으로 자연사한 인간도 부활시킬 수 있으며 9명을 바치는 금단의 의식으로 영생을 부여할 수 있다. 탄압이 덜한 헤게모니아에서 콜리의 프리스트들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가 남긴 상자 또한 사실 빈 상자. 아니, 애초에 '''열리지 않게 만들어진'''상자다. 마법같은건 없으니 당연히 마법사는 그걸 못풀고, 애초에 정답이 없으니 답을 맞춰 상자를 열 수 없으며, 또한 '''상식적으로''' 상자를 부숴버릴 수도 없는 것.[* 솔직히 문제 맞춘다면서 망치 들고갈 인간은 없다. 게다가 단순 완력만으로 튼튼한 나무상자를 부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즉, 할슈타일처럼 OPG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애초에 이 상자를 개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 문제의 내용 또한 자신이 부활하기 위한 열쇠를 찾기 위한 것이다. 완벽한 [[낚시]]인 셈. [[할슈타일 후작]]이 부흥 자금을 얻기 위해 그 문제에 도전했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콜리의 프리스트들에 의해 부활되어, '준비된 육체'인 [[파 L. 그라시엘]]을 숙주로 삼아 영생을 얻기 위해 북극점에 존재하는 [[시축]]으로 향한다. 이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시간을 흐르게 하는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고정시키는 방법을 통해 하려고 했던것, 그로 인해 모든이들이 죽지 않게 된다 [[할슈타일 후작]]과 [[미 V. 그라시엘|미]] 일행은 '희구와 갈매기의 그림 오세니아=신차이 발탄'과 드래곤의 의지를 계승한 [[아일페사스]]의 도움을 받아 그를 되쫒는다. 한편 [[시축]]에 도착한 신스라이프는 올로레인의 마법사 [[레이저(퓨처 워커)|레이저]]와 격돌한다. [[레이저(퓨처 워커)|레이저]]를 제압한 신스라이프는 이번에는 아일페사스와 할슈타일 그리고 미를 만나고 자신이 시간의 장인들의 적자임을 주장한다.[* 아일페사스는 드래곤을, 할슈타일이 인간을 대표하며 어떤 신도 관여할 수 없는 이 순간, 어떤 신도 섬기지 않는 종족(드래곤)을 증인으로 모든 신을 섬기는 종족(인간)의 적자임을 증명받으려 했다. 여기서 두 퓨쳐워커는 현실에 대한 영원한 고착과 새로운 미래라는 상황 자체를 대변한다.] 그러나 [[쳉]]이 [[미 V. 그라시엘|미]]에게 [[시간]]을 보냄으로서 미와 대면하게 되고 결국에는 손을 맞잡은 채 이야기가 끝나 이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같은 세계관인 [[그림자 자국]]을 보면 시간 정지 사건이 아마 해결된 거 같긴 한데 독자들이 바라는 건 그런 게 아니다!(...) 이름의 의미는 Since Life(삶 이래)인 것으로 추정된다. 신스라이프 본인의 대사 중에 '생명이 시작된 이래 인간들이 계속 바라 오던 것이 나임'이라는 선언이 있기 때문. 즉 '영생'하는 존재가 된 신스라이프 자체가 '생명이 시작된 이래' 모두가 갈구해 온 것 그 자체인 것이다. Sin's Life(죄의 인생)으로 풀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퓨처 워커에서는 영생과 필멸이 두드러지는 테마일 뿐 '죄'를 주제의식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단 '죄' 자체는 작품 내에서 풍부하게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이고, 작가가 작명에 있어 의미부여의 다중성[* [[키 드레이번]]의 작명과 관련해서 '열쇠의 키이지만 띄어쓰기를 바꿔 보면 kid raven, 즉 풋내기/노회한 자의 의미도 있다'라고 설명한 적 있다.]을 의도한 예시가 있으므로 꼭 한 가지로 한정지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분류:소설 캐릭터]] [[분류:드래곤 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