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imbc.com/cast_img05.jpg]] [[에덴의 동쪽(드라마)|에덴의 동쪽]]의 등장인물. [[배우]]는 [[박해진]]. 일본어 더빙 성우는 [[나카가와 케이이치]]. 본래는 이기철의 아들이며 진짜 이동욱이지만, 유미애[* 레베카]의 바꿔치기 때문에 [[신태환(에덴의 동쪽)|신태환]]의 아들 가짜 신명훈의 삶을 살게 된다. 이기철의 핏줄이라 그런지 신태환이 시키는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나, 태환의 가르침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정신을 [[본인]]의 연애사에서 발휘해 버린다.[* 그러나 막무가내의 방식때문에 지현이 명훈을 거부했다. 게다가 어린시절 신태환의 악행으로 명훈과 친해질 수 없었다.] 냉혹한 신태환 밑에서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다 느껴서인지 꽤나 [[애정결핍]] [[캐릭터]]. 어릴 때부터 [[이동철|동철]] - 동욱 [[형제]]를 동경해 오며 동욱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고[* 동철이같은 형을 가진 동욱이 부러웠다고...], 성장한 후 자신이 이기철의 아들이란 걸 알자 아싸 좋구나 하고 바로 신태환에게 등을 돌렸다. 그러나 짝사랑하는 여자 [[김지현(에덴의 동쪽)|김지현]]을 뺏기 위해 어릴 적부터 온갖 [[찌질이]] 짓거리를 다 하더니 결국 지현을 '''[[납치]] [[강간]]'''하는 만행까지 일삼아 동철의 집안에 또다른 비극을 불러오고 지현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 등 애초에 저 형제를 동경했다기보단 그냥 동욱에게 헌신적인 형 동철같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듯 하다. 지현에 대한 집착을 보면 [[얀데레]] 수준으로, [[중2병]] 넘치는 대사를 치며 자길 찌르라고 발악하는 등 지현 앞에서 이런 면이 더 드러난다. 근데 막상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자 [[아내]]는 버리고 튄다(...). 결국 강간으로 지현을 [[임신]]시켜 동욱의 약혼자를 뺏어놓고 또 멀쩡하게 잘 살면서 지현과 함께 양춘희의 미움을 한몸에 받다 막상 양춘희의 아들로 밝혀져 동욱의 이쁨받던 [[막내]] 포지션을 강탈해 [[가족]]들마저 뺏어가 버려 동욱 입장에선 신태환 이상의 [[원수]]가 따로 없다. 결과적으로 동욱의 [[흑화]]에 일조했지만, 그런 거 상관없이 동욱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과 알콩달콩 잘 지내며 잘 먹고 잘 산다(...). 이 [[드라마]]의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 포지션이자 유미애의 바꿔치기의 수혜자(?). 어린 시절 [[소망]]하던 [[첫사랑]]과 [[사랑]]이 흘러넘치는 가정 두가지를 다 가진 뒤 신나서 한때 태성의 중역이었던 입장을 이용, 신태환의 비리를 폭로하는 등 활약하지만 그 때문에 이번엔 신태환에게 여러 번 잡혀가 죽도록 얻어터지고 동철을 [[함정]]에 빠뜨리게 하는 [[미끼]]로도 자주 사용된다. 워낙에 자주 잡혀가고 동철이 함정을 무릅쓰고 구하러 오기 때문에 [[히로인]]격(...)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분류:박해진]][[분류:에덴의 동쪽(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