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시지프스: the myth)] [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 1화 == [[2020년]] 현재, 사이판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며 하늘을 날고 있는 코리아나항공 여객기 퍼스트 클래스 안. 한 승객(황만익)이 승무원에게 라면 맛이 이상하다며 [[갑질]]을 가한다. 이 모습을 모두 휴대폰으로 찍고 있던 한 승객이 갑자기 일어나 "라면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기압차 때문"이라며 일침을 가한다. 그는 바로 천재 공학도로 대한민국 시총 1위 기업 '퀀텀앤타임'의 설립자인 IT 재벌 한태술([[조승우]]). 태술의 일침에 승객은 조용해지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승무원에게 태술은 물을 좀 갖다달라고 한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태술의 형 한태산(허준석)은 신나하지만 태술은 형을 무시하기만 한다. 왜 자기를 무시하냐며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형에게 태술은 "형은 이미 죽었잖아"라고 말한다. 곧이어 승무원이 물을 갖고 돌아오고 태술이 약통에서 약을 꺼내 먹은 뒤 태산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있다. 태술은 모종의 이유로 죽은 형의 환영에 시달리고 있는 것. 한편 콕핏 안에서는 기장과 부기장([[황동주]])이 어프로치 준비에 바쁘다. 그때 갑자기 조종석 유리창에 알 수 없는 물체가 부딪히고, 곧이어 또다른 더 큰 물체가 부딪히며 콕핏 유리가 깨지고 물체가 빨려들어간 좌측 엔진이 폭발한다. 이 충격으로 기장은 즉사하고 기체는 급격한 감압에 빠진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태술은 승무원의 제지를 만류하고 충격으로 열린 조종석 문으로 들어간다. 조종권을 쥔 부기장 역시 감압으로 인한 판단력 저하와 충격으로 인해 제대로 조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태술은 클립보드와 [[덕테이프]]로 콕핏 유리를 임시로 떼운 뒤 죽은 기장을 치우고 조종석에 앉는다. 한쪽 엔진이 폭발하며 조종석 측 전력계통이 마비된 상황. [[실속]]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다만 이는 극적 상황일 뿐 엔진 하나가 날아가도 비행기는 멀쩡히 비행할 수 있다. [[ETOPS]] 항목 참조.] 태술은 조종석 판넬을 뜯어내 전자석으로 전류 시스템을 재부팅하려 하는 한편, 이사회를 수습중이던 퀀텀앤타임의 공동대표 에디 김([[태인호]])에게 전화를 걸어 유언을 녹음하게 한다. 추락 직전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시스템 재부팅에 성공한 태술은 "261명의 승객을 구한 의인"으로 남게 된다. == 2화 == == 3화 == == 4화 == [[분류:에피소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