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SPECIAL]] 의 등장인물 32권에서 처음으로 등장. 겉모습 자체는 다른 SIJONG들과 다를바 없으나[* 다른 시종과는 다른것을 차별화하기 위해서인지 요즘은 망토와 마스크를 입고는 등장하고 있다.], 스스로의 의지를 갖고 있다. [[플라티나 베를리츠]]가 게임코너에서 흘린 포켓몬 도감을 줍고, [[새턴(포켓몬스터 SPECIAL)|새턴]]이 아가씨의 사진을 입수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직접 현장에 가서 사진을 입수하는 등, 간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플라티나를 납치해 몸값을 벌어 갤럭시 폭탄을 완성하기도 하고, [[포켓몬 도감]]을 입수하기도 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세운다. 이후 갤럭시단의 간부라는 것이 드러난 [[사이키(포켓몬스터 SPECIAL)|사이키]]가 자신의 부재를 메우기 위해 일시적으로 집단의지에서 풀어놓은 개체라고 설명한다. 역할이 끝났다고 하면서 그녀의 개체 의지를 없애버렸으므로 이제는 평범한 SIJONG으로 되돌아간 듯 했으나... 40권에서 자아를 찾은 상태로 재등장. 플라티나 일행과 만나 자신의 행적에 대해 사과한 후 깨어진 세계로 안내하며, 이후 도감 소유자 3인이 다시 모이자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을 통해 포켓몬 도감을 돌려주고 주인공 일행에 협력한다. 그 이후 [[깨어진세계]]에서 밖으로 탈출하고 나서는 평범한 소시민이 된 듯. 후일담에서 잠깐 얼굴이 나온다. [[분류:포켓몬스터/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