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울트라맨/괴수 & 우주인 일람]]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Terochilus-0.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erochilu%24.png]] ||신장 : 60m 체중 : 18,000t 출신지 : 악도(惡島) 무기 : 부리, 콧구멍에서 발사하는 광선, 입에서 발사하는 흰 실, 날개와 팔|| [youtube(yguTtWqx7QQ)]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 17화. == 작중 행적 == 이름은 [[프테로닥틸루스]]에서 유래.[* 프테로에서 '''테로'''를 따오고, 닥틸루스에서 '''틸루스'''를 따와서 '''테로틸루스'''가 되어야 맞지만 [[일본어]]의 발음 구조상 테로치르스가 되었다. 본 항목 또한 원음 표기를 존중하여 작성.] 쥐라기 [[시조새]]의 일종으로 육식성의 흉폭한 거대 괴조. 생김새는 [[독수리]]와 비슷하지만 시조새답게 '''손이 존재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본편에서는 어째서인지 [[익룡]]으로 묘사되었는데 익룡과 시조새는 엄연히 다른 종이다. 하지만 이 괴수를 익룡이라고 한 사람이 바로 [[키시다 후미오]] 대원이다. 명색이 대장 직속 참모급인데 실수를 한 셈이다. 그러나 키시다 대원은 자신의 판단에 맹목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어 판단이 흐렸던 적이 적지않아서 실수를 해도 이상하진 않다. 트윈테일의 알을 그냥 돌이라고 단정지어서 일을 키운 적도 있었다.] 백악기에 [[프테라노돈]]과 함께 살았고 [[멸종]]되지 않고 오랜 세월 살아 남았지만 둥지인 악도가 [[화산]] 활동으로 분화하여 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새로운 거처를 만들기 위해 [[도쿄]]로 날아왔다. 날개 길이 120미터로 마하 5의 속도로 하늘을 날아 풍속 60미터의 돌풍을 일으키는데 웬만한 건물은 가볍게 날려 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날개짓 한번이 [[폭풍]]급의 위력을 지닌 셈이다. 주 무기는 입에서 발사하는 [[유황]] 냄새가 나는 실로 이것은 적을 공격할 때나 둥지를 만들 때 쓰이지만, 강한 열선이나 [[자동차]] 배기가스와 결합하면 붉은색의 맹독가스가 되는 위험이 있다. 가뜩이나 도쿄 전체가 정체 현상 때문에 사람들이 차를 멈춰 두고 있었는데, 이 때 배출된 배기가스와 결합하여 순식간에 도로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렸다. 정작 테로치르스는 독가스에 면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게다가 이 독가스는 단순히 호흡 곤란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실명 상태'''까지 만드는 위력이 있다. [* 이 때문에 [[사카타 아키]]의 친구인 오노 유키코가 악도로 가려던 고의 보트를 타려다가 실명하였다.] 흉폭한 성격에 걸맞게 매우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악도에서 잭과 교전하였으나 지상전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고 끝까지 덤벼들었으며 공중전에서도 호각의 승부를 벌였다. 잭의 스페시움 광선을 두 번이나 맞고도 끄떡없는 엄청난 맷집까지 보유했으며[* 이 때문에 잭의 광선기가 [[울트라 형제]] 중 가장 약하다는 이론이 나오게 되었다. 명색이 일격 필살기인데 두 방으로도 데미지를 못 줬다는 것은 초대 [[울트라맨]]과 비교되던 잭이 더욱 까이게 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는 바로 다음 편에서 [[울트라 브레슬랫]]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반전되었다.] 장시간에 걸친 힘겨운 싸움 끝에 결국 잭을 바다에 침몰[* 이 때 콧구멍에서 광선을 연사하여 잭의 눈을 어지럽혔다.]시켰다. 이에 [[MAT]]도 꽤 당황해서 [[카토 쇼이치로]] 대장은 '''"새를 상대로 하늘에서 싸운 게 위험했다"'''라고 말했다. [[파일:external/a796bf73066d7d34185f75580062132bb9c55e1d6fe2ecde6c489b5f1f3ff6be.jpg]][* 도쿄의 빌딩 위에 둥지를 만드는 테로치르스] 이후 무서울 것이 없어져서 마음껏 날뛰는데 [[자위대]] [[공군]]조차도 공격을 가하기 전에 격추되었으며 곳곳에서는 비행기와 충돌 사고를 일으켜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낳았다. 참고로 [[야행성]]이며 소리에 매우 민감한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큰 소리가 들리면 더욱 격렬하게 날뛴다. 2회전에서는 [[자위대]]의 오발탄 때문에 날뛰면서 도쿄 시가지에서 [[울트라맨 잭]]과 다시 싸웠으나 악도에서만큼 승기를 잡지 못했고 공중전을 벌이다가 잭에게 다리를 붙잡혀 지상으로 추락해 죽었다. == 기타 == 본편에 등장한 개체는 암컷이다. [[울트라맨 타로]] 방영 시기 아동잡지 설정으로는 3만년 전에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의 괴수군단에 들어가 울트라 대전때 [[빛의 나라]]를 공격한 적이 있다. 그리고 [[화산괴조 바돈]]에게 지금의 비행법을 가르친 스승이라고 한다. [[우주대괴수 벰스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지구 괴수들 중에서 울트라맨을 패배시킨 몇 안되는 괴수들 중에 하나로 [[울트라 시리즈]]에서 상당히 강력한 [[네임드]] 괴수이다. 그러나 이후에 재등장이 별로 없어 팬들이 많이 아쉬워한다. 특히 바돈이 지겨울 정도로 자주 나와서 바돈을 대체하는 존재로 슈트를 새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이다. 인기는 있어 피규어는 상당히 많이 발매되었고 [[울트라맨 X]]에서는 본편에 등장하진 않았으나 설정으로는 X의 세계에도 존재했으며 [[카미키 쇼타로]] 대장이 자위대 시절에 격파했다고 한다. 이때 테로치르스 때문에 카미키 대장의 아내가 죽었으며 카미키 대장이 아내의 최후를 간호하지 못했기 때문에 딸이 아버지를 믿지 못하는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었다. [[울트라맨 뫼비우스]] 인터넷 소설판에서는 34~37화 사이의 스토리로 이 괴수를 등장시킨 팬픽이 있다. [[http://ultraman-museum.from.tv/contents/mebius/yut_01/yut_01_a.htm|전부 일본어로 작성되었고 대본식이기 때문에 본편을 연상하면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팬픽이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 괴수 & 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