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井雜輩 직역하자면 시내 우물가의 잡놈들 정도인데, 고대 [[중국]]에선 귀족이 아닌 이상 [[물]]을 직접 떠 와서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뭐 사실 근대까지 이런 문화가 이어져 왔다.] 시내에서 사람들이 가장 북적이는 곳이 우물 근처였다. 우물 근처엔 빈민들이나 무언가 부족하거나 혹은 불량스러운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이런 질 떨어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니까 사실상 고대부터 사용했던 사람을 낮추는 언어인 셈이다. 이런 시정잡배 출신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한고조]]'''이다. 이것이 현대에 와선 빈둥빈둥 놀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저잣거리에 떠돌아다니는 천박스러운 무리를 주로 뜻한다. 쉽게 말하자면 길거리의 '''[[양아치]]'''인 셈이다. 비슷한 뜻으로는 시정무뢰가 있다. 무뢰(無賴) 또한 성품이 막되고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함부로 행동하는 자를 뜻하는 말이다.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