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tatic.tvtropes.org/Miwa_Rengaya_9359.jpg]] [[엑셀 사가]]에 나오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종영 이후에 나왔으므로 성우는 없다. [[시오지 텐만구]]의 부인이자 [[시오지 고조]]의 어머니. 본명은 [[렌가야 미와]]. 생명공학의 권위자인 [[렌가야 박사]]의 딸이다. 작품 안에서 세계 제일이라 평가 받는 [[시오지 텐만구]]가 인정할 만한 천재다. 그러나 여기의 천재들이 다 그렇듯([[시오지]]는 [[로리콘]], [[텐만구]]도 상당한 변태였다) 취향이 꽤나 독특해서(=괴팍해서) 자신의 새디스트적 성향을 시오지와 [[렌가야 우미]]에게 마음껏 표출한다. 뿐만 아니라 스킨십이 굉장히 강해서 여자를 보는 족족 껴안고 부비고 주물르는 [[레즈]]끼도 다분하다. 그러나 [[마츠야 미사키]]는 이런 그녀를 제어된 섹시함과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시오지 텐만구가 실종되기 전만 해도 청순가련하고 얌전한 여성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미와만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사실을 들으면 어느 누구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포커페이스로 유명한 [[카바푸 박사]]의 비서 [[모모치]]마저 안색이 변했다. 현재 12권 등장 이후 거의 모든 스토리 떡밥이 이 사람에게서 나오고 있다. 게다가 말하는 내용을 보면 아크로스와 시가지 환경 안전 보장국 양 쪽의 사정을 대부분 꿰뚫고 있는 듯. 여러모로 알 수 없는 여자다. 나아가 '''정말 본인이 맞을까?'''하는 복선마저 깔린 상태라 작가 말고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카바푸]]가 회상하길 텐만구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바로 직후에 [[미와]]의 머리색과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걸 보면 혹시 실험 중 둘이 바꿔치기되거나 융합 비스무리한 일을 겪은건지도 모르겠다..... [include(틀:스포일러)] 진짜 [[미와]]는 [[텐만구]] 실종 당시에 죽었고 지금의 미와는 텐만구가 만든 [[록폰마츠 3식]]에 텐만구의 정신이 들어가 있는 것. [[분류:엑셀 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