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의 등장 NPC. PSP판 성우는 [[히사카와 아야]]. [[니콜라스 주교]]를 따르는 수녀로 가끔씩 [[엘레나 스토다트|엘레나]]를 걱정해 주거나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비중은 어느 정도 있다. 스탠딩 CG도 나름 예쁘고 수녀 속성인 만큼 인기도 꽤나 있다. 하지만 그럴 거라 생각한 팬들이 눈치채지 못 한 게 있었으니. 후반부에 드러나는 [[듀란#s-4|그녀의 정체]]는... [include(틀:스포일러)] 첫 스테이지의 보스이자 최종 스테이지인 [[제노스 섬]]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보스 [[듀란#s-4]]이었다. [[아돌 크리스틴|아돌]]이 제노스 섬에 당도하자 힘의 차이를 알면서도 여기까지 온 아돌을 걱정 또는 질책하며 듀란으로 변신해 덤비지만 패배한다. 패배하면서 사실 자신은 니콜라스 주교에 의해 목숨을 구원받고 길러졌기에 일찍이 그의 이변을 알면서도 그의 뜻에 계속 따랐던 것이다. 듀란이 된 것도 이 때인 것으로 추정. 비록 그를 따르면서 많은 죄를 지었지만 엘레나를 구해달라는 유언을 하며 죽어간 것과 여태까지의 행보[* 듀란일때의 행적 중 보스인 연옥의 3자매(리가티)를 아돌이 쓰러트리자 경악하면서도 "어쩌면... 너라면..." 이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했는데 이것이 복선이었다. 즉 아돌이라면 자신과 주교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를 보면 '''악당 중 한 명 이라기 보다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에 가깝다.'''.[* 정작 니콜라스 주교는 아돌이 자신에게 오는걸 막지 못한 걸 보고는 쓸모없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듀란을 쓰러트리면 스텐딩CG가 약간 바뀐다. 일종의 서비스(그래봤자 옷이 찟어져서 조금 노출되는 차이일 뿐이다.) [[분류:이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