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파일:Sith_Eternal_insignia.png|width=300&]] [* 문장은 [[파이널 오더]]와 동일하다.] [목차] == 개요 ==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 상세 == 시스의 교리를 따르는 세력으로 지도자로 [[쉬브 팰퍼틴]]이 군림하고 있다. 은거지는 [[비탐사 지역]]에 위치한 [[엑세골]]이라는 행성이며, 이들은 이곳에서 [[팰퍼틴]]을 사실상 신으로서 추종하며 그의 생존에 필요한 시설과 병력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레이가 당도한 후 팰퍼틴이 의식을 치르려 할 때 그 옆 관중석에서 추종자들이 기괴한 구호를 외쳐 대는 모습이 마치 사이비 종교를 연상시킨다.하지만 이상하게도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시점에서 팰퍼틴이 처음으로 영을 옮기려 한 [[카일로 렌]]이 [[엑세골]]에 당도해왔을 때에는 추종자들 없이 팰퍼틴 혼자 카일로를 맞이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까지[* 정확하게는 카일로를 처음 불러들였을 때에는 의식을 치르려 한 게 아닌 단순히 지시를 내리기 위함이었다고 볼 수 있다.] '''레이가 살아있었기 때문.''' 팰퍼틴은 후환이 될 수도 있는 마지막 제다이 레이를 확실하게 제거하고자 했고,이를 수행하기 위해 일부러 카일로를 엑세골로 불러들인 것이었다.[* 오프닝에는 팰퍼틴의 괴음성 때문에 카일로가 엑세골에 찾아간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팰퍼틴이 괴음성을 내보내 복수를 기약하는 동시에 카일로를 엑세골에 불러들일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만약 카일로가 레이를 제거하는 데에 성공했더라면 시스 추종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의식을 치렀을 것이다.[* 정확하게는 카일로가 팰퍼틴을 죽이고, 그렇게 함으로서 팰퍼틴의 영이 카일로의 육체로 옮겨가는 의식이다.] 하지만 결국 카일로는 레이 숙청에 실패하고, 레이는 엑세골에 스스로 찾아온다.[* 팰퍼틴 입장에서는 딱히 상관 없는 게, 어차피 레이든 카일로든 자신의 광대하고 강력한 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건 똑같다. 그래서 [[팰퍼틴]]은 라이트 사이드로 전향한 [[카일로 렌]]을 다시 회유하려는 시도를 하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팰퍼틴은 레이를 회유하지만 결국 레이는 거부하고, 이후에 벌어진 결투에서 패한 팰퍼틴은 [* 레이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반사당해 형체 자체가 소멸해버렸으며,다시금 부활할수 있도록 도와줄 시스 추종자들을 비롯한 엑세골의 시설과 자원들이 사실상 전부 파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영속적'''이라고 하는게 맞다.]'''영속적으로 사멸하고''' 시스 이터널 역시 파멸하고만다. == [[파이널 오더]]와의 연관성 == 시스 이터널 휘하 조직이 [[파이널 오더]]이다. 간혹 시스 이터널이 파이널 오더 휘하 조직인 줄 아는 이도 있지만, 정확히는 시스 이터널 휘하에 파이널 오더가 위치해있다. 아무래도 지도자 [[다스 시디어스]]가 은하계를 다시금 제패한 이후 건설하려 한 제국이 정통 [[시스 제국]]의 형태이다 보니 그런 듯하다. == 어떻게 세력을 성장시켰는가? == 이들의 은거지인 [[엑세골]]은 비탐사 지역에 위치한 오지이다. 이런 척박한 환경의 행성에서 이들이 그토록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것은, 사실 [[퍼스트 오더]]에 지원을 해주었던 기업이던 쿠앗 엔트랄라 공업과 사이에나 시스템에서 이들에게 물자 제공을 했다고 한다. 사실 이 설정은 영화에서 공개된 설정이 아니라 그 이후에 출간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비주얼 딕셔너리에서 공개된 설정이다. 또다시 제작진의 각본 부실이 드러난 셈. 물론 그럼에도 한계는 있어서 시스 이터널 측의 함대는 마지막 엑세골 전투에서 지원을 온 신 공화국 측의 1만 4천에 달하는 함대에 비하면 수적으로 절대 열세에 놓여있었다. 다만 이 사실은 영화상에서는 드러나지 않고 영화 개봉 후 제작진의 설정집을 통해 드러난 사실이기에, 사전 설명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듯. === 보유장비 및 병력 ===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1080척 *숫자 미상의 시스 트루퍼 *[[팰퍼틴 황제]]의 호위병 소버린 프로텍터 == 기타 == [[제2차 은하 내전]]에서 [[저항군]]에게 패전함과 동시에 지도자 [[팰퍼틴]]이 영속적으로 사멸하고, 시스 이터널의 주를 이루던 시스 추종자들 역시 [[엑세골 전투]]에서 시스 사원 붕괴와 함께 몰살, [[파이널 오더]]의 주요 전력인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들 역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버렸고 퍼스트 오더 내부에도 팰퍼틴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퍼스트 오더]]의 도마릭 퀸 장군] 장성들도 존재하기에 잔당 조직이 생겨나더라도 은하계를 다시 위협할 만큼 성장할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다.[* 당장 [[신 공화국]]은 이미 [[퍼스트 오더]]를 방치했다가 멸망한 경험까지 있기에, 이런 잔당 조직을 확실하게 토벌할 가능성이 높다.] [[시스 이터널]]의 파멸과 동시에 [[시스(스타워즈)|시스]] 세력은 사실상 '''재기 불능''' 상태가 되었다. [[시스(스타워즈)|시스]] 추종자들은 레이가 [[팰퍼틴]]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반사시켜 황제가 사멸한 후, 그 여파로 사원이 붕괴됨과 동시에 붕괴하는 거대 석상 등의 파편에 맞아 전멸해버린다. 매우 허무한 최후. 레이가 팰퍼틴에게 반기를 들 때에 무기라든지 시스 주술이라든지를 부려서 레이를 공격할 법도 하지만 팰퍼틴의 지시가 있어서 인지 그냥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지켜 만 본다. 만약 위의 서술처럼 팰퍼틴이 시스 추종자들에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렸다면, 이는 저번과 같은 실책을 또다시 저지른 셈이다. [[엔도 전투]]에서 팰퍼틴은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를 비롯한 함대가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지시했고, 이 때문에 제국군은 압도적인 전력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란 연합]]과 비효율적인 전투를 펼치다가 완패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만약 팰퍼틴이 그런 지시를 내렸다면, 결국 그러한 오판이 ''' 자신이 영속적으로 사멸해버리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준 셈이다.''' [[분류:스타워즈]][[분류:스타워즈 세력 및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