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등장인물. [[사일런트 힐(게임)|사일런트 힐 1]]과 [[사일런트 힐: 섀터드 메모리즈]], 그리고 [[사일런트 힐(영화)]]에 등장했다. 등장한 작품마다 설정이 다르다. [목차] = 게임판 = == [[사일런트 힐(게임)|사일런트 힐 1]] == [[파일:external/image.yes24.com/cybil.jpg]] 사일런트 힐의 옆동네인 브라마시에서 근무하는 경찰로 갑작스럽게 연락불통이 된 사일런트 힐을 조사하러 갔다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성인 베넷은 실존했던 경찰 출신 범죄자 로레인 벰베넥에서, 이름인 시빌은 가수 겸 모델인 시빌 벅, 배우 시빌 대닝 양쪽을 이미지했다고 한다. 오프닝에서 [[해리 메이슨]]의 차량을 쫓아오다가 먼저 달려가게 된다. 이후 그녀의 오토바이는 영화판과 비슷하게 길가에 나뒹구르는 모습이 보이고 그 모습을 보다 해리 메이슨은 길 앞에 보이는 여성을 피하던 중 사고를 당하고 사일런트 힐로 들어가게 된다. 해리 메이슨의 조력자로 나오며 해리에게 처음으로 핸드건을 주게된다. 나중에는 [[달리아 길레스피]]에게 조종당하며, 이후 시빌과의 전투에서, 해리가 의문의 붉은 액체로 그녀를 제정신으로 돌려놓거나, 아니면 죽이게 된다. 적으로 등장시엔는 총을 쏘거나, 총을 가지고 타격 공격, 목조르기 등을 사용하며, 역시나 총을 쏘는 건 강하다. 하지만 무대가 유원지의 회전목마인 만큼, 말을 이용하여 숨으면 이용하면 바보로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총을 조준하는 건 오랫동안 하고있는데 정작 쏘는 건 느리다. 장전된 열 방의 총알을 다 쓰고 나면 그때부턴 근접전만을 하게 되는데, 핸드건 등을 이용한 무빙샷을 이용하면 아주 손쉽게 격파 가능하다. 다만, 시빌의 핸드건 공격의 경우 그 기본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데다가, 하드 난이도에서는 그 맥뎀이 랜덤이라 정말 재수 없으면 풀피에서도 한방 맞고 사망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하니 웬만하면 맞지 않도록 하자. 살리고 싶으면 한번 붙잡힌 뒤 떨쳐내고 재빨리 아이템창을 열어 붉은 액체를 사용 할 것. 사실, 사일런트 힐 1의 스토리상 엔딩은 시빌이 생존하는 굿 플러스 엔딩이 아니라 사망하는 굿 엔딩이다. 시빌은 악마에 씌여 조종당하다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고, 주인공은 그때 사용하지 않고 남은 붉은 액체를 헤더에게 물려주게된다. 팬던트의 붉은 구슬이 그 것. 북 오브 메모리즈의 개그 엔딩에선 사고치는 주인공들을 체포하는 섹시한 여경으로 등장. 여담이지만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서 [[윌러]]라는 경찰이 그녀가 사일런트 힐에 갔다가 실종 당했다고 언급한다. == [[사일런트 힐: 섀터드 메모리즈]] == = [[사일런트 힐(영화)|영화판]] = 영화판의 시빌 베넷은 게임판보다 슬픈 운명을 맞이한다. 주인공인 로즈를 도와주던 중 그녀도 이단으로 취급 받아 결국 [[교단(사일런트 힐 시리즈)|교단]]의 수장 크리스타벨라의 손에 산 채로 화형 당하게 된다. 마지막까지 로즈의 딸 샤론을 안심시키기 위해 불에 그슬려 익어가는 얼굴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숭고함을 넘어서 깊은 슬픔이 드는 장면. [[분류:사일런트 힐 시리즈]] [[분류: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