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width=48%>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dMRjOk.jpg|width=100%]]}}} ||<width=5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kuo_Shibuimaru.jp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ruby(渋, ruby=しぶ)][ruby(井, ruby=い)][ruby(丸, ruby=まる)][ruby(拓, ruby=たく)][ruby(男, ruby=お)]''' >'''"누님~[* 원작 국내 발매판에서는 '헤이, 걸',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언니'로 번역되었다.] 지금부터 우리랑 놀지 않을래?''' >'''나는 시부이마루 타쿠오. 줄여서 시부타쿠. --헤→헤↑헷―★!-- 헤헤... 같이 놀자고 누님~"''' [목차] == 개요 ==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히로]] / [[진웅]][* 한일 성우 모두 다른 캐릭터로 다시 캐스팅된다. 일본판은 [[매트(데스노트)|매트]], 한국판은 [[데메가와 히토시]].] / 리 토카[* 북미판의 경우 한, 일과는 달리 쿨가이 느낌의 불량배처럼 연기했다.]. 실사판 배우는 카오다 카오히코(顔田 顔彦). 자칭 '시부타쿠[* [[기무라 타쿠야]]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기무라 타쿠야의 애칭으로 줄여서 "기무타쿠"라고도 부르기 때문.]', 패거리들에게는 '타쿠(한 명은 존칭을 붙여 타쿠씨)'라고 불리는 [[폭주족]]. 폭주족들 사이에선 꽤나 인지도 있는 인물이었던 모양이다.[* 같이 놀자는 대사에 맞장구 치듯 한명이 '''"역시나 타쿠씨, 굉장한 미인 G★E☆T!!"'''라고 했다.] 1인칭은 오레. [[야가미 라이토]]가 사용한 [[데스노트(데스노트)|데스노트]]의 두 번째 피해자로, '''심장마비가 아닌 사고사로 죽은 첫 번째 케이스'''다.[*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L이 라이토가 키라임을 입증하는 첫 단계가 데스노트의 처음 희생자에서 단서를 찾은 것이라고 직접 말한 반면, 타쿠오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사실 그때까지는 [[데스노트(데스노트)|키라가 심장마비 이외의 방법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지만. 단 그걸 알았어도 사고사는 그냥 우연일 가능성이 높아서 키라가 한 짓이라 단정하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다 이 사람은 이름이 알려진 범죄자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양아치 A이니 더더욱 키라가 했을 거라곤 생각 못 할 것이다.] 작중 사망일자는 [[2003년]] [[11월 28일]].[* 애니에서는 2006년 11월 28일.] 단, 영화판에서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데스노트/드라마|드라마]] 판에서는 등장이 없는 대신, 폭주족 포지션은 오리지널 캐릭터인 사코타 겐부가, 두 번째 희생자 포지션은 (드라마판의)오토하라다 쿠로가 가져갔다. == 작중 행적 == === 원작 === [[지나가던]] [[폭주족]] [[양아치]]로 길 가던 여성을 [[성희롱|희롱]]하고 있었다. 헌팅을 시도하면서 상술한 "누님~ 우리랑 놀지 않을래~? 난 시부이마루 타쿠오. 줄여서 '''시부★타쿠. 헤헤헷~★"'''라는 대사와 함께 '''선글라스를 내려 얼굴을 보여주고 자신의 본명을 밝히는데''', 데스노트에는 '이름을 적을 인물의 얼굴을 모르면 효과가 없다'라는 규칙이 있었기에 이는 본의 아니게 [[사망 플래그|명을 재촉하는 꼴이 되었다.]] 하필이면 마침 [[야가미 라이토]]가 그 앞 편의점에 있었는데, 라이토의 첫 번째 살인은 눈 앞에서 일어나지 않았기에, 라이토는 아직 데스노트의 진위를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 때 시부타쿠를 보고서는 '저런 양아치 하나쯤은 죽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데스노트의 사인(死因)지정 능력도 시험해볼 겸 데스노트에 사인은 '사고사'로, 그리고 '시부이마루 타쿠오'라고 읽을 수 있는 이름을 여러 가지 적었다.[* 일본어, 특히 이름에 쓰이는 한자는 읽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 경우가 있어서 말로만 듣고는 무슨 한자를 쓰는지 알기 어렵다. 그래서 미사가 처음 라이토의 이름을 보았을 때 '야가미 츠키'라고 읽었던 것.] 라이토는 운 좋게도 [[데스노트(데스노트)#s-2.1.1|이름 틀리는 횟수 제한]]에 걸리기 전[* 대상 인물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름을 4번 틀리게 적을 경우 대상자는 그 이후로는 데스노트에 적혀도 죽지 않는다. 단, 이것이 고의적 행동일 경우 기입자가 대신 사망한다. 그리고 고의적 행동에 의해서는 '데스노트에 적혀도 죽지 않는다'를 적용받지 않는다.]에 맞는 이름을 적어넣는 데 성공한다. 그것도 '''단 한 번 만에'''.[* 하지만 한국판에는 제대로 된 이름이 7번째에 적혀있다. 원래 일본판에는 횟수에 맞게 썼지만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 한국판 13권(팬북)에서는 맨 처음에 제대로 된 이름이 적혀 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일본판은 '한자 조합'을 여러 개 적은 것이지만 한국판은 '시부 타쿠', '시부 타쿠오', '시부이마루 타쿠' 순으로 '이름과 닉네임의 조합'을 여러개 적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단행본에서는 맨 마지막에 '시부이마루 타쿠오'가 적힌 것으로 나왔고 팬북에서는 첫 줄에 풀네임을 적은 것으로 변경된 것이다.][* 시부이마루는 '渋井丸'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거의 확정이다. 문제는 타쿠오인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15개 정도 나온다. 그렇다고 낮은 확률은 아닌 것이 15개래봤자 인명에 흔히 쓰이는 것은 拓雄、拓夫、卓雄、拓男 정도로 3~4개 많아야 5개 정도인데, 夫는 좀 낡아보여서 젊은이 이름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걸 생각해봤을때 소거법으로 사실상 卓男、拓雄、拓男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이쪽도 사실상 1/3 정도인 셈. 1~3번째에는 사실상 걸려드니 4번까지 틀릴 일이 잘 없다.] 작성을 끝내고 40초가 지날 때 쯤 시부타쿠에게 희롱당하던 여성이 갑자기 횡단보도를 건너 도망친다. 그리고 시부타쿠는 "달아날 수 있을 것 같냐"며 [[허세]]를 부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트럭]]에 치어서 사고사당한다.''' 직접 묘사되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고 토할 정도로 끔찍한 시체가 된 듯하다. 만약 라이토가 4번 이상 틀린 한자를 적었다면 시부타쿠는 죽지 않았을 것이고 라이토는 데스노트가 가짜라고 판단해서 갖다 버렸을 수도 있으니,[* 라이토급 천재가 흔히 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사람이 주워봤자 번외편의 [[C키라]]나 [[히구치 쿄스케|히구치]] 정도의 피해만 만들고 사라졌을 것이다. 오히려 이 경우엔 L과 더불어 고위 경찰의 자제인 라이토까지 키라잡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니, 범인 입장에서는 라이토와 L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처참하게 털렸던 히구치 꼴이 났을 것.] 어떻게 보면 데스노트의 이야기가 시작하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천재인 라이토가 '그가 써본 모든 한자가 틀려서 안 죽었다', '애초에 시부이마루가 가명이었다' 등의 가능성을 생각못할 리는 없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인 일상에 익숙해진 후반의 라이토의 경우다. 이 당시의 라이토는 애초에 노트를 누가 그럴싸하게 만든 장난 정도로 여기고 있었기에 안 되는 걸 보고는 그냥 피식 웃고 노트는 갖다버렸을 가능성이 더 크다. 굳이 따지자면 이 때 시부타쿠가 죽지 않았어도 노트를 가짜라 여기려다 규칙 부분을 읽어보고 혹시나 싶어 이름을 잘 아는 범죄자로 다시 한 번 시도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양아치이긴 해도 죽어야 할 정도로 나쁜 짓까지 저지른 것은 아니었기에,[* 대한민국에서 [[성희롱]]은 집행유예나 벌금 수준이고, 중범죄자로 바뀐 애니메이션의 [[강제추행]]도 10년 미만의 징역 또는 1천 5백만원 미만의 벌금 수준이다.] 지나가던 라이토에게 노트 시험용으로 죽었으니 지독할 정도로 운이 나빴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눈 앞에서 데스노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 라이토는 [[살인]]을 했다는 [[트라우마]]에 며칠 동안 벌벌 떨게 된다. >'''"(첫 번째는) 죽여도 상관없는 녀석이잖아. 하지만 두 번째는 어떻지?"''' >---- >[[야가미 라이토]] === [[데스노트/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망의 당위성을 주기 위해서인지 헌팅하다가 갑자기 여자의 목을 쇠빠따로 붙잡고서는 동료한테 옷을 벗기라고 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시도하는 정신나간 [[인간 말종]]이 됐다. 여자가 저항하는 중에 라이토가 데스노트에 타쿠오의 이름을 적으며, 이후 여자가 도망치자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모르지만-- 타쿠오는 오토바이를 타고 여자를 쫒아가다가 트럭에 치여 죽는다. [[강간]] [[미수범]]이 되면서 라이토의 '[[범죄자]]만을 죽인다'는 [[신세계의 신|나름의 대의]]는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에서처럼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만둘까 하며 첫 결심이 흔들릴 만큼 고민하는 모습은 생략됐다. 다만 밤이라곤 해도 바로 옆에 학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도 많고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편의점 앞 길가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납치범이였다면 더욱 자연스웠을 것이다. === [[데스노트/영화|실사영화]] === 실사영화에서는 1980년 12월 13일생으로 나온다. 여기서는 아예 영유아에게까지 손찌검을 하는 애니메이션보다 더 막가는 캐릭터로 각색되었다. 약물남용에 의한 중독증상을 보이는 채로 유치원에 난입해 유치원생 다섯 명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하지만 재판에서는 심신상실을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반성의 기색도 없이 이 일을 자랑스럽게 친구에게 말하며 피해자들을 조소하고, 심신상실도 단순한 연기였다는 듯한 말도 했다. 이로 인해 라이토가 키라가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 라이토에게 눈 앞에서 노트에 이름을 적혀 심장마비로 죽었다. 또한 라이토의 앞으로의 행적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라이토에게 사람을 처음 죽일 때를 말하면서 이자 역시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무섭고 죄책감이라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양심도 없는 살인마가 되었다. 그리고 아무도 날 못잡아 넣는다는 말을 하고 가는데 나중에 라이토 역시 이자처럼 죄책감 없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독단적인 성격이 되어버려 타락해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하여튼 주인공에게 죽은 엑스트라 A 이상도 이하도 아닌 비중의 인물[* 정확히는 단순 단역보다는 조금 의미가 있긴 하다. 만화/애니에서는 라이토가 데스노트의 성능을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이나, 이 문서가 개설된 이유는 따로 있으니... == [[바카야로이드]] == 원작에서는 '''5페이지(8컷)''', 애니에서는 '''1분''' 밖에 안 나오는 단역이었지만, 애니에서는 성우의 연기, 비루한 외모, 박력 있는 대사 등으로 병맛을 인정받아 온갖 [[바카야로이드]] MAD에서 [[미카미 테루]]의 [[바카야로이드|오세느=트리니]], [[야가미 라이토]]의 [[가루바나나]], [[마츠다 토타]]의 [[카카오버터]] 등과 함께 쓰이게 되었다. 분명 엑스트라임에도 불구하고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MAD계에서는 사실상 주연급. * 주로 사용되는 것들 * '''"난 시부이마루 타쿠오. 줄여서 시부☆타쿠. 헤☆헤☆헷~"''' 위 대사를 중점으로 대사의 발음을 잘라내어 조합해 재구성한다. 현재까지 최고로 평가받는 것은 역시 "난 시부이마루 타쿠오. 줄여서 '''[[https://www.youtube.com/watch?v=WipNLkXX0_o&t=67|에로★부타★오타쿠]]'''(에로 돼지 오타쿠)[* 여담으로 "에로"는 백마스킹 시의 대사다.(오레(ore) → 에로(ero)) 데스노트는 [[심영(야인시대)|심영]]과 달리 백마스킹 대사가 거의 쓰이지 않는데 이것만은 아주 많이 쓰인다.] * (일행이 타쿠에게) 역시 타쿠씨, 엄청난 미인 '''G★E☆T!''' * 지금부터 우리랑 놀지 않을래~? (이마카라 오레라토 아소바나이?) 마지막 래 부분을 Night로 바꾸기도 한다. 즉, 지금부터 우리랑 놀지않을Night? (이마카라 오레라토 아소바Night?) * 트럭에 치이는 소리(쾅★쾅☆쾅) * (일행이 타쿠에게) 타쿠오, 위험해! (아부네!) * 귀엽다 그 [[http://blog.naver.com/xoalsdhkdwk1/50109972009|종합판이...]] 한국에서는 [[몬더그린]]으로 시부타쿠가 '''[[씹]][[오타쿠]]'''로 들리는데다가, 빠르게 발음하면 '''[[씹덕후]]'''로도 들려서 국내에선 이 쪽으로도 흥하고 있다. 에로게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에서도 패러디로 쓰이기도 했다. 끝내 이 짧디짧은 소스로 [[https://www.youtube.com/watch?v=jRnVHDPuqq0|'''아웃사이더 외톨이 조교까지 나왔다.''']] 현재는 링크로만 들어갈 수 있다. 하이라이트 속사포가 포함된 풀버전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아무래도 미친 것 같은]] 완성도. "닫고"를 비롯한 "~고" 어미를 "타쿠오"로 구현한 게 포인트. == 기타 ==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원작의 예쁜 누나를 "언★니~"라고 불러 [[초월번역]]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본어판 성우인 [[니시무라 토모히로]]는 이후 2기에서 [[매트(데스노트)|매트]]의 성우를 맡았는데[* 한국어판은 [[미도 신고]]를 맡은 [[변현우(성우)|변현우]]가 맡았다.] 시부타쿠와 이미지가 완전 정반대다. 오토바이를 타다 죽은 것은 같다.[* 다만 애니에서는 자동차를 타다 죽은 것으로 변경되었다.] [[분류:데스노트/등장인물]][[분류:인터넷 밈/만화 및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