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시마이(仕舞い 또는 終い)' 어떤 작업 또는 행동을 끝내다, 끝마치다는 의미로 쓰는 말로 [[속어]]적 어감이 있어 일상회화보다는 남자들끼리 격의없는 상황에서, 혹은 [[군대]], [[회사]], [[공사장]]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 상세 == 예) 오늘 업무는 여기서 시마이 합시다! 예) 야, 그거 시마이난 일이냐? 예) 시마이 치자~ 많은 일본어 유래 어휘가 한국에 현지화되면서 발음이 약간 변한 게 많지만, 이건 그냥 [[일본어]] 그 자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시마이라고 하는 것은 여동생과 언니 등을 합쳐 자매라는 단어가 시마이로 통하고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냥 시마이라고 해도 끝이라고 말하는 지 몰라서 앞에 오([[お]])를 붙여 오시마이라고 사용해야 옳다. 많은 20-30대들이 [[당구]] 용어 중 하나로 쓰면서 그렇게 알고 있지만 굳이 당구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동남 방언]]에서는 이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투리로 사용한다. 주로 일본과의 잦은 교류지역으로 인문학적 영향을 받은 경남 동남권 지역([[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 [[김해시]] 일대) 출신이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공장 등에서 어떤 일감을 마지막으로 손질하는 것을 가리켜 쓰는 말로 '시아게(仕上げ)'라는 말도 있다. [[분류:일본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