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타워즈]] [[분류:스타워즈 레전드]][[분류:스타워즈 등장인물]]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iri_portrait.jpg|width=300]]|| ||<:><-2><#b65e24> {{{#000000 '''시리 타치 (Siri Tachi)''' }}} || ||<table align=right>|| ||<:> 출생 ||<(> 야빈 전투로부터 55년 전 || ||<:> 사망 ||<(> 야빈 전투로부터 22년 전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소속 ||<(> [[은하공화국]] [br] [[제다이 기사단]] || ||<:> 인간관계 ||<(> [[아디 갈리아]](스승) [br] [[오비완 케노비]](동료, 연인) [br] [[아나킨 스카이워커]](동료) [br] [[페루스 올린]](제자) || [* 프로필 이미지는 일본판 표지에서의 디자인. 기존 디자인들은 워낙 중구난방이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사라 미셸 겔러]] 등을 모델로 한 이미지도 존재한다.] [목차] == 상세 ==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여성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의 연인(?)으로 유명하다. 두 살 위인 오비완과 같은 클래스에서 수업을 받을 만큼 검술에 재능이 뛰어났으며, [[아디 갈리아]]의 제자로서 [[콰이곤 진]], 오비완 사제와 몇몇 임무에서 함께 활약했다. 당시만 해도 시리는 성질이 급해 오는 싸움 안 막는 주의였지만 오비완과 함께 행동하면서 조금씩 자제력을 키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개인적인 사랑을 금지하는 제다이의 규율 때문에 [[요다]]로부터 허락을 받지 못한다.[* 이 때 오비완은 요다가 자신들을 위해 규율을 바꾸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 당연히 기각. 오비완은 시리와 함께 도망칠까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오히려 냉철한 시리 쪽에서 이를 거절했다.] 또한 마침 같은 시기 오비완의 스승인 콰이곤이 마스터 타힐에 대한 집착(=사랑) 때문에 큰 고통을 겪는 모습을 지켜본 이들은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고 친구로서 지내기로 결심한다. 허나 나부 사태 직전, 그녀는 스승인 아디와 큰 갈등을 빚고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하고, 크레인이 이끄는 노예상단에 조라라는 이름으로 가입하게 된다. 이 사건은 오비완과 그녀의 친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나, 훗날 오비완과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크레인 노예상단의 수사에 착수하면서 그녀의 배신이 사실 크레인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녀의 협조로 오비완과 아나킨은 크레인 노예상단을 소탕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그녀는 아나킨과 라이벌 관계를 이루게 될 페루스 올린을 제자로 받아들이면서 마스터가 되는데, 한동안의 범죄자 생활 탓인지 머리도 짧게 하고 눈에 튀는 가죽옷을 입고 다니는 등 꽤나 반항적이고 거친 태도를 고수했다고 한다. 임무를 수행할 때는 제자 페루스와 오비완&아나킨 사제, 또다른 친구인 소아라 안타나와 라이걸, 그들의 제자인 다라 델 타니스와 트루 벨드와 팀을 이루어 행동했다. 하지만 24 BBY 페루스가 그란타 오메가[* 콰이곤의 첫번째 제자이자 [[다크 제다이]] 자나토스의 아들.]를 [[코리반]]에서 추적하던 도중 다라를 잃게 되자 죄책감에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은 그녀는 이후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고 주로 혼자 활동하게 된다. [[클론전쟁]] 기간, [[파드메 아미달라]]의 경호 임무에 오비완, 아나킨 사제와 함께 파견되는데 이때 현상금 사냥꾼 마거스의 총격을 받고 오비완의 품에서 서로에 대한 진실된 감정을 확인한 직후 사망한다. 오비완은 잠시 [[다크사이드]]에 빠질 뻔 했지만 곧 정신을 차려 마거스를 죽이지 않고 체포한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오비완의 사랑이 제다이가 금지하는 '집착'의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다는게 이부분에서 확실히 밝혀진다. 아나킨은 그걸 보고 오비완이 시리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착각을 하긴 했다.] == 그 외 == '제다이+금발 미소녀/보이쉬 누님+거침없는 성격+오비완의 연인' 이 모든 요소를 갖추었음에도 등장한 시리즈가 워낙 마이너한지라 제대로 묻혀 버리고만 비운의 캐릭터. 그녀만 충분히 활용했어도 프리퀄 전체가 훨씬 재밌어 졌을거라 주장하는 팬들이 많다. 시리 타치가 묻히게 된 데에는 감독인 [[조지 루카스]]의 책임이 큰데, 원래 시리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질 때에는 없었던 '제다이 사랑 금지'에 대한 설정이 소설이 나온 몇 년 후에나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오비완의 정식 연인이란 건 있을 수 없는 설정이 되어버렸고, 시리의 비중이 크게 떨어져버린 것도 이 당시부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 오비완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확정되었다. [[새틴 크레이즈]] 공작이란 캐릭터인데, 둘이 실제로 고백도 했다! 게다가 러브러브의 시츄에이션이 은근히 시리와 비슷해서 제작진들이 대놓고 시리를 묻으려고 한다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시리는 죽은 뒤에 완벽하게 [[네토라레]]까지 당한 비운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확장 세계관]]이 리부트됨에 따라 존재 자체가 말소된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