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그릇의 일종 == [[파일:external/www.fooddesk.com/344_702_835.jpg]] '''한국 고유의 찜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그릇 바닥에 구멍을 뚫어놓고, 이 구멍을 통해 수증기가 들어와 그릇에 담은 내용물을 찐다. 시루의 역사는 [[삼국시대]]때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황해도 안악군 오국리 안악 3호 무덤 벽화에는 [[고구려]] 여인들이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에는 부뚜막에 놓인 큰 시루가 등장한다. 또한 이 그림에서는 한 여인이 오른손에는 주걱을, 왼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있는데 시루에 물을 축여가며 긴 젓가락으로 음식이 익었는지 찔러보는 모습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평안남도 평성시 지경동 1호 무덤에서 출토된 시루 유물의 경우 4세기 말∼5세기 초 고구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안악 3호 무덤 벽화에 나오는 시루 형태와 매우 흡사하다. 참고로 [[백제]]의 시루는 좁고 긴 형태에 쇠뿔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 있지만, 시루 밑바닥의 구멍 형태는 고구려 후기의 것과 비슷하다. [[http://www.donga.com/news/List/Series_70070000000725/article/all/20050504/8186497/1|링크]] 그릇에 직접 열을 가해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수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물 끓이는 그릇은 따로 필요한데, 이것은 시루솥이라고 한다. [[시루떡]]이나 [[콩나물]]시루 같은 표현을 통해서만 어렴풋이 느끼겠지만,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어지간한 가정집이라면 하나쯤은 있다. [[파일:external/gdimg1.gmarket.co.kr/525241557.jpg]] [[삼국시대]]이래 디자인만 조금씩 바뀌었을 뿐 구조와 원리는 같다. 이처럼 시루는 우리나라 밥 문화의 발달사에서 빠질 수 없는 조리 용구로 초기 철기시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시루의 등장은 곡식 농사가 상당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 주는 징표로 볼 수 있겠다. 참고로 [[견훤]]의 이름은 떡시루와 민초를 의미한다. 퍽 훈훈한 이름이라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카더라]]. == [[눈물을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 [include(틀:눈물을 마시는 새/레콘)] [[최후의 대장간]]에서 일하는 [[레콘]] [[대장장이]]. [[단도]]장이다. 근데 레콘이 단도를 쥐어봤자 종족 특성 상 별로 유리하지도 않고 [[부리]]라는 훌륭한 대용품이 있는 탓에 단도를 주문하는 레콘들은 거의 없다. 애초에 나이프 자체가 무기보다는 소도구에 가까운만큼 거병으로 화끈하게 놀던 눈마새 시점의 레콘들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다. '단도장'이 있기는 있어야 하기에 대대로 물려받기는 했지만 결국 [[백수]] 노릇을 하는 중. 심심함을 못 견뎌 젊은 레콘들을 상대하곤 한다. [[신체]]를 찾던 수탐자 일행들을 상대하기도 했다. 수탐자 일행이 가진 접시가 깨지지 않자 ~~심심하던 차에~~ 자신의 [[모루]]에 받쳐놓고 시도해 봤으나 애꿎은 모루만 두 개나 깨먹고 식겁하여 도망친 후[* 대장장이에게 '모루 깨진다'는 건 더할나위 없이 불길한 일이라고 한다. 사극 등에서 전투 직전 군기가 부러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 다른 대장장이들한테 모루가 깨졌을 경우 액땜하는 법을 묻고 다녔다... 왠지 [[반지의 제왕]]이 떠오르는 대목. [[피를 마시는 새]]에선 [[별철]] 무기가 양산화되고 단검류가 젊은 레콘들에게 대중적인 무기가 된다. 별철무기가 만능형 소도구에 가까워지며 [[뭄토]]의 접칼처럼 단도류도 제법 잘 나가는 듯.[* [[사라티본 부대]]와는 관계없다. 애초에 시루가 만드는 것과 같은 단도류는 부리로 찍는 수준이라는 언급과, 실제 역사에서 단검류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시루가 만든 것은 대거 내지 나이프류, 헤치카가 만든 단검류는 아밍소드 계열일 가능성이 높다. -- 레콘이 부리로 찍는 거면 인간이 쓰는 바스타드 소드랑 비슷할거 같은데--] == 시흥시 지역 화폐 == [include(틀:지역화폐)] ||<-4><table align=right><tablewidth=100%><bgcolor=#ffffff> [[파일:시흥시 심볼.jpg|height=35]] {{{#000000 {{{+1 '''[[파일:siruLogo.png|width=150]]'''}}}}}} || ||<-2><width=15%> '''{{{#19160f 운영대행사}}}''' ||<-2>[[한국조폐공사]]|| ||<-2><width=30%> '''{{{#19160f 주관}}}''' ||[[경기도]] [[시흥시]]|| ||<-2> '''{{{#19160f 사용처}}}''' ||시흥시 소재의 모든 사업장[* 당연히 온라인 결제는 안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제외한다.]|| ||<-2> '''{{{#19160f 관련 사이트}}}''' ||[[http://www.si-ru.kr|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25]]]] || ||<-2> '''{{{#19160f 애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mscochak.m.client&hl=ko|[[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height=16]]]], [[https://itunes.apple.com/kr/app/%EC%A7%80%EC%97%AD%EC%83%81%ED%92%88%EA%B6%8C-chak/id1447922056?mt=8|[[파일:App Store 아이콘.svg|height=16]]]] || [[경기도]] [[시흥시]]에서 통용되는 지역 화폐의 명칭으로 운영 대행사는 한국조폐공사 기반의 [[경기지역화폐]] 소속 [[지역화폐]]이다. 지류 상품권과 한국조폐공사 기반 모바일 앱 [[Chak]] 기반 두 종류로 운영되며, 지류형은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권 4종류가 있으며, 카드형은 시흥시에서 추가비용과 가맹점 이원화 등으로 도입 의사가 없다고 시흥시에서 밝혔다. [[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눈물을 마시는 새/등장인물]][[분류:시흥시]][[분류:대안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