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인(Shiroi Koibito;白い恋人) [[파일:白い恋人.jpg]] [[파일:sitoikoibito.jpg]][[파일:external/www.ishiya.co.jp/ph_1.jpg]] [[일본]] 이시야제과(石屋製菓)가 생산하는 랑그드샤형 과자. [[1969년]]부터 생산되어 통신판매를 제외하고, [[홋카이도]] 각지의 대도시나 [[공항]] 기념품점 등에서만 판매하는 홋카이도 [[특산물]]이다. 홋카이도 지역을 [[여행]]하다가 기념품점에 가면 이 과자의 로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삿포로 유키마츠리에서도 이 [[과자]]의 스폰서 로고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사방 4.5cm 정도 되는 사각형의 [[쿠키]]로 만든 샌드에 2~3mm 두께의 화이트 혹은 블랙 [[초콜릿]]을 끼워넣는 형태로, 독특한 바삭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는 부드럽게 녹는 달콤한 초콜릿 맛이 일품이다. 유제품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장점을 풍부하게 살려, [[버터]]와 초콜릿의 맛이 좋다. 실제로 만들때는 그 날 온도에 따라 배합을 달리 할 정도라고. 생긴 모양과 맛은 [[쿠크다스]]와 비슷하다. 다만 이쪽의 단맛이 조금 더 강한 편이고, 훨씬 두꺼운 초콜릿과 쿠키 입자가 더 굵어서 알갱이 같은 것이 씹히는 느낌이 있다. 맛의 경우에는 선호하는 쪽은 비교할 수 없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하지만, 선호하지 않는 쪽은 '비싼 쿠크다스'라고 말한다.[* [[https://www.ishiya-shop.jp/?goodslist&c_cdcate1=A&c_cdcate2=A|2018년 2월 기준 이시야제과 온라인숍 가격은 소비세 포함 개당 64엔 전후이다.]]~~비싼 건 맞다. 제일 작은 상자가 아홉개들이 576엔.~~ 한국에서 주문하려면 이런저런 비용 때문에 2000원에 육박하게 된다...는 옛말이고 2018년 2월 기준 개당 약 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블랙 초콜릿[* 이름은 "하얀 연인 Black". 뭔가 앞뒤가 안 맞는 이름이라 [[아즈망가 대왕]]에서 [[카스가 아유무|오사카]]가 이걸 받아들고 읭?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 블랙 초콜릿이 하얀 포장에 화이트 초콜릿이 암녹색 포장이다. 화이트 초콜릿에 화이트포장도 있다. 아무래도 달라졌거나 차이가있는듯] 맛도 있지만, 화이트 초콜릿 쪽이 훨씬 맛이 좋고, 인기도 이쪽이 높다. 그리고 블랙 초콜릿의 쿠키와 화이트 초콜릿의 쿠키는 식감이 다르다. 블랙 초콜릿의 것이 조금 더 씹히는 맛이 있고 과자의 식감이 까실까실하다. 구입은 홋카이도 내의 매장에서 하든가 [[신치토세 공항]]은 물론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간사이 국제공항|간사이]],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나고야]], [[후쿠오카 공항|후쿠오카]], 오키나와 [[나하 공항]]의 면세점에서 살 수 있고, 부정기적으로 전국 각지에 판매되는 경우가 있다. [[일본]] 국내나 [[해외]]에서의 통신판매로 주문도 할 수 있다. [[2006년]] [[8월]]경 [[유통기한]]을 속여서 한동안 전면적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등 난리가 난 적이 있으나, [[2007년]] [[1월]]경을 기점으로 생산을 재개했다. 지금은 정확하게 120일간의 유통기한을 겉포장, 겉상자, 안 상자, 제품 개별 포장 하나하나 거의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명기를 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120일로 생각보다 짧다보니 빨리빨리 먹는게 좋다. 인기도가 상당한 과자로, 생산 재개 당시 어지간한 상점은 들여놓자마자 품절이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실제로 이 과자의 제조 [[공장]]은 평소에도 언제든지 관람료 내고 견학하고 마지막 코스에 차와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 같은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삿포로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을 받고, 삿포로 중심부에서는 거리가 있으므로 동선과 시간을 고려해서 가야 한다.] 물론 관람코스 맨 끝에 있는 내부 상점에는 하얀 연인이 쌓여있다(...). [[오사카]] 시내의 [[오와라이]]극장인 [[오사카]] 난바 그랜드 카게츠(大阪なんばグランド花月)에서 판매하는 [[패러디]] 과자인 '''[[https://xn--u8jp7nka.com/omoshiroikoibito-5179.html|面白い恋人]]'''[* 하얀 연인의 일본어 표기인 白い恋人 앞에 面자를 붙여서 面白い恋人, 재미있는 연인이라고 이름붙인 말장난.][* 이 상품과 관련하여서는 이시야제과가 2011년 말 위 패러디상품 제조사인 요시모토흥업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등을 원인으로 판매금지 및 상품폐기를 구하는 소를 삿포로지방재판소에 제기한 바 있다.] 가 존재한다. 카게츠의 매점, [[신오사카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고베 공항]]등의 기념품 매장에서도 판매하기도 한다. 하얀 연인과는 다른 스타일의 과자이며, 고프레(gaufrette)라고 불리는 얇고 가벼운 바삭한 과자 사이에 크림을 샌드한 스타일의 과자이다. [[아키하바라]]에서 팔고 있는 모에토산 중에는 이것의 [[패러디]]인 과자도 있다. 그 이름하야 '''[[https://twitter.com/sharkman1967/status/463970277144031232|이차원의 연인]]'''(...). [[20세기 소년]]에도 나온다. 22권에서 [[타무라 마사오]]가 숨어 있는 공장이 바로 이 과자를 생산하던 공장. 하얀 소나타(白のソナタ)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과자 상자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겨울 연가]]의 두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겨울 연가의 일본 방영 제목이 "겨울의 소나타"였으니 두 가지를 동시에 패러디 한 듯. 상표명의 연유는 1968년 제작된 그레노블 동계 올림픽 기록영화 영화 "하얀 연인들"로 추정할수 있다. 왜냐하면 하얀 연인들(白い恋人たち)은 영화의 원제가 아니고[* 원제는 13 jours en France인데 직역하면 '프랑스에서의 13일'이다.] 동보영화사에서 당시 일본 개봉에 붙인 자체 이름이었기 때문. 다큐멘터리 영화 치곤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영화인데, 영화보다도 영화의 주제곡인 프란시스 레이 작곡의 음악에 가사를 붙인 노래가 일본에서 대 히트를 하였기 때문. 이 곡은 우리나라 사람도 들어보면 "아 그거 ~" 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곡인데, 지금까지도 겨울을 주제로 한 영화나 광고에서는 영화 "러브 스토리" 주제곡인 Snow floric [[https://www.youtube.com/watch?v=ES0UlNm2z98]]과 함께 자주 쓰이는 BGM이다. 참고로, 회장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J리그 구단, [[콘사도레 삿포로]]의 축구선수 [[차나팁 송크라신]]이 홍보모델로 활약중이다(..) [[분류:과자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