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acusa ([[이탈리아어]]) Sarausa ([[시칠리아어]]) Syracuse ([[영어]], 시러큐스) Συράκουσαι ([[고대]] [[그리스어]]로 쉬라쿠사이, 코이네 그리스어로 쉬라쿠세) [목차] == 개요 ==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유서깊은 도시. == 역사 == BC 8세기경 고대 [[그리스]]인들이 건설한 해외 [[식민지]]로 출발했으며, 나중에는 시칠리아 그리스계 [[폴리스]] 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 되었다. 다른 폴리스들과는 다르게 [[참주정]]을 하였으며, [[펠로폰네소스 전쟁]] 때에는 [[아테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BC 4세기 경부터는 시칠리아의 패권을 두고 [[카르타고]]와 대립하였는데, 기원전 310년에 카르타고의 [[신성 기병대|신성대]]를 궤멸시키는 대승을 거두었으며 [[참주]] 아가토클레스가 카르타고 본토까지 침공하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 이 동네에서 유명한 위인이라면 [[아르키메데스]]. 이 사람이 [[유레카]]를 외치면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곳이 바로 시라쿠사. 그 외에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에 [[순교]]한 동정 순교자인 [[산타 루치아|성녀 루치아]](축일 [[12월 13일]])가 있다. 아가토클레스 이후 잠시 에페이로스의 [[피로스]]의 지배를 받다가 [[히에로 2세]]가 정권을 잡았는데, 아가토클레스 시절 고용했던 마메르티니 용병들이 반란을 일으켜 히에로 2세에게 진압당하게 되자 [[로마]]와 카르타고 양쪽에 지원 요청을 한 것이 [[포에니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 히에로 2세는 카르타고와 동맹을 맺었으나 패배하여 로마의 세력권에 복속되었고, 이후 수십 년 동안 로마의 동맹국이 되어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BC 215년에 히에로 2세가 죽은 뒤 [[한니발 바르카]]가 로마를 [[떡실신]]시키는 것을 보고 슬쩍 로마와의 동맹을 끊었다가 나중에 로마에 의해 정복당했다.[* 원래 로마는 항복한 적에겐 너그럽지만 배신한 아군에겐 용서가 없는 나라였다.] 이때 '''아르키메데스도 끔살'''. 그 이후의 역사는 [[시칠리아]] 항목을 참고. [[고대 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 시대까지 시칠리아의 중심 도시 중 하나였으나, 중세 이후 그 위상을 [[팔레르모]]에게 내주게 된다. == 기타 == [[달려라 메로스]]의 배경으로 나왔다. [[분류:도시국가]][[분류:이탈리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