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kosho.jpg]] [목차] == 개요 == [[바키 시리즈]]의 등장인물. 더빙판 이름은 백성호. 해적판 <격투왕 맹호>에서는 '오신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일반 독자를 끌어오기 위해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캐릭터로 기획했다. 모델은 [[Yoshiki]]. 애니메이션 성우는 넷플릭스판은 [[야마자키 타쿠미]](日)/[[빌리 카메츠]][* [[가이아(바키 시리즈)|가이아]]와 중복.](美), 2001년 TVA는 [[나카타 카즈히로]](日)/[[홍승표(성우)|홍승표]](韓)/[[크리스토퍼 새벗]](美), 1994년 OVA는 [[시오자와 가네토]][* 단련된 육체로 베는 기술을 주로 쓰는 점이 성우의 대표작인 북두신권의 레이와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레이가 손 끝으로 베는 것과 달리 고쇼는 수도와 발로 벤다는 점.](日)/스탠 하트[* [[카토 키요스미]]와 중복.](美). == 인물 정보 == [[시노기 쿠레하]]의 동생. 어렸을 적에는 형인 시노기 쿠레하보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다. 쿠레하는 고쇼를 사랑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돌봐주고 있었지만, 고쇼는 그러한 형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무도 하나에서만이라도 형을 능가하기 위해 무도에 매진하게 된다. 유파는 스스로 개창한 시노기류 실전 가라데다. 그러나 수도에 대해서 어렸을 적 한 무도가에게 1:1로 지도를 받았었고, 고쇼가 샌드백을 뚫어버릴 정도의 날카로운 수도를 구사할 수 있게 되자 이 스승은 자신의 손가락 2개를 잘라 선물로 주며 고쇼를 유일한 계승자로 인정한 바 있다.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극한까지 단련해 칼과도 같은 위력을 보이는 [[관수]]다. 이를 이용한 필살기는 바키월드 내에서도 말이 안 되기로는 순위권을 다툴 기술인 신경절단, 관수로 살갗을 뚫고 상대의 신경을 잡고 끊어버리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해 상대의 운동능력을 빼앗아버릴 수 있다. 시신경을 끊으면 눈이 안 보이고, 팔의 신경을 끊으면 팔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시신경이 목에 있는 데다가, 끊긴 신경도 병원에서 수술받고 좀 있으면 나아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고증을 보여준다. 작가의 코멘트에 의하면 시신경을 끊어버리는 기술은 [[피어스의 하얀 실]] 도시전설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 작중행적 == === 1부 === 바키와의 첫 번째 대전에서는 이 신경절단으로 바키의 팔과 눈 등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등 유리한 싸움을 펼쳤으나, 신경절단 시 끊기 직전 동작이 멈춘다는 것을 알게 된 바키에게 결국 패배하게 된다. 패배하기 직전 바키에게 팔을 잡힌 채 빨리 팔을 꺾으라고 악을 썼으나, 고쇼를 장애인으로 만들 생각까진 없었던 바키에게 머리를 맞고 기절한다.[* 그런데 번역 문제인지 원문 문제인지 몰라도 고쇼가 기절한 뒤 고쇼의 상태를 본 의사가 "별 걱정할 것없는 가벼운 '''[[뇌출혈]]'''이다"라고 말한다. 아마도 '[[뇌진탕]]'이라 해야할 것을 용어를 헷갈린 모양이다. 인외마경이라 할 수 있는 바키 월드 내에선 뇌출혈 따위는 가볍게 씹어야 격투가라 불릴만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 다음에 [[시노기 쿠레하]]가 바키와 싸울 시 해설역으로 잠깐 등장했었다. 최대 토너먼트에서 재등장했다. 이때는 형인 [[시노기 쿠레하]]와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운동능력에서 밀리지만 신경절단을 사용해서 형의 양눈의 시력을 빼앗는다. 이때의 신경절단은 더욱 강화되어서 절단시 멈추는 일 없이 신경을 단번에 끊어 약점이 없어지게 되었으나⋯⋯[* 이전의 신경절단은 '상대의 신경을 잡는다 - 신경을 관수로 늘려 끊는다'는 동작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었으나 강화판 신경절단은 상대의 신경을 잡을 필요도 없이 상대의 살을 뚫는 순간 신경까지 끊어버린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미 전투 불능인 형을 공격하기엔 도가 아니다고 생각해 머뭇거리는 사이 형인 쿠레하는 끊어진 신경을 즉석에서 수술한 후, ~~손으로 신경 접합 수술이 말이 되냐~~ 고쇼를 맹공격한 뒤 필살기급 공격인 타진을 연속해서 날린다. 그러나 고쇼는 형을 뛰어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타진을 전부 받아내고 오히려 쿠레하가 기세에 밀린다. 그 후 쿠레하는 동생을 격려하며 기권한다. 고쇼는 형에게 고마워하면서 컴플렉스를 떨쳐버리고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다. 관중들은 형제애에 감격하지만 이때, [[한마 유지로]]는 한심하다고 말하면서 쿠레하에게 앞으로 무의 길에서는 고쇼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 예언한다. 이후 [[시부카와 고키]]와 승부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시부카와에 비해 한 수 아래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형제에게는 사용 불가능한 필살기'''인 안구타격술을 사용해 눈을 뭉그러뜨렸다. 하지만 이미 시부카와의 왼쪽눈은 의안이었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이 패배한다.[* 안구가 의외로 강하다면서 안구로 안와 뼈를 부수는 금지 기술인데 웃긴 건 살덩이인 안구보다 강한 의안을 끼고 있었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나온다. 다만 유동성 고체인 실제 안구랑 의안과는 다르므로 공격받았을 의안은 알아서 깨져버리는거고 실제 안구였다면 깨지지않고 안와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억지논리 같은데 사실 좀 넌센스다는 얘기가 있다.] === 2부 === 이후 별 등장이 없다가 흉악 사형수 편에서 [[오로치 카츠미]]에 의해 신심회 가라데 사범으로 특별 초빙되면서 [[갑툭튀]]했다. 이 때 수도(手刀)의 위력을 선보이면서 '''"지금의 나는 [[레츠 카이오|레츠]]조차도 꺾을 수 있어"'''라고는 했지만 '''글쎄'''[* 한편 그 후에 3부 피클편에서도 피클이 있는 기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다름아닌 고쇼와 레츠다. 고쇼가 자신이 먼저 도착하여 피클에 대한 우선권이 있음을 주장하며 레츠에게 싸움을 거는 장면에서도 고쇼가 레츠를 자신의 적수로 여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다시 한 번 나타난다.]라는 평이 있다. 이후 [[헥터 도일]]을 상대로 강력함을 보여주며, 권법가인 자신은 쓰러진 상대는 공격하지 않는다면서 일어날 때마다 몇 번이고 쓰려뜨려 주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도일의 예상치 못한 폭탄빵에 맞고 리타이어한다. === 3부 === 역시 이후 별 등장이 없다가 3부 피클편에서 피클과 싸우고 싶어하는 격투가 중 한 명으로 잠깐 등장한다. 미군을 습격해 피클이 갇힌 방의 열쇠를 강탈해 유유히 나타났지만, 이미 레츠와 유지로 외의 구경하러 온 격투가들은 모두 피클의 방 안에 숨어들어가 있었다. 게다가 유지로가 얼굴로 문을 눌러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들어간 덕에 열쇠를 쓸 일이 없었다. === 4부 === 4부 바키도에서는 한마가 부자싸움을 본 후 무료함에 못 견뎌 수련에 매진 중인 강자들 중 하나로 나온다. 시부카와 선생의 이야기로는 매일같이 샌드백을 잘라내고 있고 그것을 보수하는 테이프 사는 비용이 무시 못 할 정도라고 한다. 이후 미야모토 무사시가 부활하고 그의 심장 박동 소리를 바키가 본능적으로 느끼고 이게 누구의 소리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강자들을 떠올릴 때 고쇼도 함께 떠올린다. 바키에겐 나름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 평가 == 바키가 강자로 인정할 만큼 전체적으로 약하지도 않고 기술도 인상적이나, 주역들에 비하면 한 수 아래이고 대전 횟수도 적어서 전투력 측정기로 보기도 어려운 여러모로 애매한 인물이다. 미성숙하던 카츠미가 드리안에게 불을 붙인다던가 변칙 싸움에서 성장하는 반면, 고쇼는 형의 시력을 빼앗은 후 "약자로 인정되는 자에게 손을 쓸 수 없다"며 정정당당한 무도가의 태도를 보였고, 2부의 도일과의 싸움에서도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지 않는 등 그런 일관된 정직한 태도가 화근이 되어 패했는데 바키월드에서는 얼굴에 유리조각 뿌리기 정도는 기본전술인지라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다. 반대로 말하면 가장 올곧으며 정정당당한 캐릭터일 수도 있단다. [[분류:바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