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국악]]의 종류 == [youtube(AZZtzYD2MK8)] [[한강]] 이남과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무속음악]]에서 유래한 민속 기악 합주곡으로 [[육자배기 토리]]를 기본으로 각종 악기가 허튼가락을 연주하는 곡이다. 북한에서는 [[신아우]]로 불리며, 함경도 지방의 퉁소 [[신아우]]가 널리 알려져 있다. 한문으로는 심방곡(心方曲), 신방곡(神房曲)[* 문헌에 나오는 명칭으로 '[[무당]]이 [[굿]]할 때 쓰는 음악' 이라는 뜻.][* 하지만 시나위의 어원은 정확하지 않음으로 이야기할때는 주의]으로 쓰고 [[음역]]할 때는 신아위(神我爲) 등으로 쓴다. '시나위' 라는 단어의 어원은 불분명한데 신라 때 노래를 뜻하는 '사뇌(詞腦)(또는 사뇌가)' 에서 비롯했다는 설도 있고 '정악(正樂)' 에 대비되는 의미, 즉 정악보다 격이 떨어지는 향악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산조[[대금]], 향[[피리(악기)|피리]], [[해금]]등의 관악기들이 [[장구(악기)|장구]]와 [[북(악기)|북]] 장단(가끔씩 [[징]]이 들어가기도 한다)에 맞춰 자유분방하게 연주한다. 다만 요즘은 [[가야금]]이나 [[거문고]], [[아쟁]]같은 현악기들도 함께 편성할 때가 많고 심지어 [[퉁소]]나 [[태평소]] 같은 악기까지도 포함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고정된 선율이 없고 유동적이며 즉흥적인 선율이다.[* 그래서 [[전라도]] 쪽에 가면 판소리 평계면 선율에 [[육자배기]] 같은 지방 민요 가락까지 섞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그것도 합주라기보다는 악기가 서로 엇갈리는 가락을 제각기 연주하여 불협화음이 자주 난다. 서양의 [[재즈]] 음악과 비슷하게 악사들이 서로 끄덕끄덕하고 대충 서로 맞춘 다음에 연주한다는 느낌도 강하다. 특히나 [[초창기 재즈]]의 모습이 시나위와 아주 흡사한데, 드럼 박자에 맞추어 악기들이 한 코드 진행을 다른 멜로디로 연주를 하는 음악적인 특성이 아주 유사하다. 오늘날에는 각 연주자들이 합주를 하다가 돌아가면서 각 악기가 하나씩 독주를 하는 부분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악기가 제각기 아무 가락이나 연주하는 것 같이 들려 불협화음이 거슬린다고 느낄 수 있으나 여러 악기가 특정 선율에 매이지 않고 각자 독립성을 가지고 독주처럼 짜임새 있게 연주하면서 전체적으로 크게 어우러지는 조화로움이 생명력 넘치는 민속 음악의 세계를 보여준다. 참고로 이 시나위 가락을 정리해서 장단의 틀을 만들고 각 악기의 독주곡으로 파생된 것이 [[산조]]이다. == [[시나위(밴드)|대한민국의 밴드]] == [[시나위(밴드)]] == 앙상블 시나위 ==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201104271750028693.jpg]] Ensemble Sinawi 신현식(아쟁), 정송희(피아노), 이봉근(소리), 하세라(가야금), 김지혜(타악)로 구성된 국악연주단. [[2011년]] [[1월]]에 1집 앨범 '영혼을 위한 카덴차'를 냈다. [[분류: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