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티베트 자치구의 행정구역)] ||||<#ac2935><:>{{{#yellow {{{+3 시가체 시 }}}}}}|| ||||<table align=right><:> {{{+2 日喀则市 / གཞིས་ཀ་རྩེ་གྲོང་ཁྱེར།}}} [br] 시가체 시 / Xigazê City || ||||[include(틀:지도,장소=日喀则市,너비=100%,높이=300px)]|| ||<:> '''국가''' ||[[중국]] || ||<:> '''지방''' ||시난 지방 || ||<:> '''성''' ||[[티베트 자치구]] || ||<:> '''면적''' ||182,000km² || ||<:> '''인구''' ||703,292명[* 추계인구 2015년 기준] || [[간체자]] 日喀则 (Rìkāzé, 르카쩌) [[번체자]] 日喀則 [[티베트어]] གཞིས་ཀ་རྩེ།(gzhis-ka-rtse) [[영어]] Shigatse / Xigazê [[네팔어]] सिगात्से [목차] == 개요 == [[중국]] 서부 [[티베트 자치구]]의 지급시. 수부인 [[라싸]]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져 있으며, 라싸에 이어 자치구에서 두 번째로 크고 영향력 있는 도시이다. [[판첸 라마]]의 본거지로 유명하며, 사캬 사원 등 수백개의 [[티베트 불교]] 사원이 있다. == 상세 == [[표준중국어]] 발음은 Rìkāzé(르카쩌)이지만 공식 로마자 표기도 중국어 Rikaze가 아닌 티베트어 Xigazê이고 여행서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시가체라는 [[티베트어]] 명칭이 이미 굳어져서 본 문서명도 그를 따른다. 티베트어로 시가체는 '고향의 산봉우리'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버스 터미널]]에 가서 표 끊으려고 하면 한족이든 티베트인이든 시가체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는 척하기에 이때만은 Rìkāzé라고 해야 한다. 아무래도 [[중국 공산당]]의 무언의 압박 때문인 거 같다. 시가체 지급시[* [[2014년]]에 현급시에서 지급시로 승격되었다]의 행정구역은 무려 11만 km^^2^^에 이르는데, 도시 하나가 [[대한민국]]이 실효지배 중인 국토에 해당하는 [[남한]] 전체보다 넓다. 과연 [[대륙의 기상]]답다. 행정구역 내의 인구는 70만 명이 넘는다. 중국 도시치곤 인구가 많은 곳은 아니다. 도시가 해발 3700미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사실 어느 티베트 도시가 안그 렇겠느냐마는 [[고산병]]에 시달릴 수 있다. 3700미터면 [[일본]] 최고봉 [[후지산]]의 높이부터 쌈싸먹는 높이다. 모직물이 유명했으며, [[1950년대]] 이후 세워진 [[발전소]]로 전기가 공급된다. 주요 관광지로는 타쉴훈포 사원이 있다. 타쉴훈포 사원은 판첸라마의 거주지이기도 하다. 라싸의 [[포탈라궁]] + 드레풍사원 과 비슷한 위치. 즉 사원이기도 하면서 라마의 궁전이기도 하다. 그래서 타쉴훈포 사원 안에 역대 판첸라마의 무덤도 있다. == 교통 == [[2010년]] 10월 19일에 개항한 국내선 전용공항인 [[르카쩌 허핑 공항]]이 있어서 [[티베트항공]] 및 [[중국동방항공]]이 [[청두]], [[시안]], [[상하이]]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2014]]년도에 티베트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시가체를 잇는 라르철도(拉日铁路)[* [[칭하이성]] [[시닝]]과 티베트자치구 라싸를 잇는 [[칭짱철도]]의 연장노선이며 추후 [[네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가 개통되어 직달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라싸]]에서 [[인도]] 북부 [[시킴]] 지방으로 가는 도로[* 204번 성급도로가 티베트자치구 야둥현을 거처 나투라고개로 연결된다.]와 [[네팔]][* 318번 국도의 종점 짱무국경(樟木口岸)]쪽으로 가는 도로가 지난다. [[분류:티베트 자치구]][[분류:국가역사문화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