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폐쇄된 교통시설)] ||<-3><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ddd><tablewidth=360px><tablebgcolor=#fff,#1f2023> {{{+2 '''승문역'''}}}[br]{{{#red '''(폐역)'''}}} || ||<-3>{{{#!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include(틀:지도, 장소=승문역, 너비=100%, 높이=225px)]}}}|| ||<-3> '''다국어 표기''' || || [[영어]] ||<-2> Seungmun || || [[한자]] ||<-2> 繩文 || || [[중국어]] ||<-2> 绳文 || || [[일본어]] ||<-2> スンムン || ||<-3> '''주소''' || ||<-3>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문평로 261[br](舊 승문리 산91-1) || ||<-3> '''관리역 등급''' || ||<-3> [[폐역]][br]~~([[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 ||<-3> '''개업일''' || || [[중앙선]] ||<-2> 1971년 4월 10일~[br]2013년 3월 27일 || ||<-3> '''열차거리표''' || ||<width=120px><bgcolor=#ffffff,#191919> [[청량리역|{{{#!html<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청량리 방면</font>}}}]][[문수역|--문 수--]][br]← 2.9 ㎞ ||<width=120px> '''舊 [[중앙선]]'''[br]~~승 문~~[br]{{{#red (폐역)}}} ||<width=120px><bgcolor=#ffffff,#191919> [[경주역|{{{#!html<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경주 방면</font>}}}]][[평은역|--평 은--]][br]3.2 ㎞ → || {{{+1 繩文驛 / Seungmun station}}} [목차] [[파일:승문역.jpg|width=550]] [clearfix] == 개요 == [[중앙선]]의 철도역,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문평로 261 (舊 승문리 산91-1번지)에 소재. 생긴 건 딱 [[영동선]]의 [[하고사리역]] 수준이다. 하루 4번 [[비둘기호]]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만 정거하는 역이었다. == 구조 및 시설 == 임시승강장[* [[http://info.korail.com/mbs/www/jsp/contents/images/2017_26.pdf|한국철도공사 철도안전관리체계 프로그램 (2017. 05. 26.)]]]인고로 당연히 1면 1선이다. 흙으로 다져서 만든 낮은 승강장과 선로에서 10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며 위 사진에 등장하는 대합실, 그 외에는 별도 건물인 1칸 짜리 재래식 화장실만 존재했다. 매표원도 당연히 없어서 승객들을 승차 후 차장에게 직접 표를 구입했다. 건물들은 벽에 금이 가고 문과 창이 없어지기는 했어도 2017년 현재까지 큰 손상 없이 여전히 서 있다. 대합실은 장작과 농자재가 안에 쌓여 있고 화장실(위 사진에서는 대합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은 문 앞에 나뭇더미, 안은 비어 있다. 승강장은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기단이 되는 폐침목이 없다면 승강장 자리라고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 상세 == 주 용도는 지역 일대 주민들의 [[영주시]] 출입용. 승문리 일대의 도로가 정비되지 않았던 90년대 초반까지 지역 주민들의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문수역]]까지 들어오는 도로가 아스팔트로 포장된 것이 90년이 넘어서였으며, 포장도로가 승문역을 넘어간 것은 90년대 중반의 일이다. 이 시기 이전까지 승문리로 들어오는 교통수단은 하루 1회 점심때쯤 흙길을 운행하는 [[영주여객]] [[시외버스]]가 전부였으며, 아침 저녁으로 운행하는 통근열차는 필수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포장도로가 확·포장되고, 승문리로 들어오는 버스가 3회로 증편되며[* 이제는 과거 종점이던 승문2리를 넘어 그 안쪽까지 들어가며 근처를 뱅뱅 돈다. 도로가 좋아진 탓이기도 하지만, 인구 감소 탓에 폐지된 노선이 생기면서 남은 노선 버스들이 예전처럼 시내로 직행하지 않고 인근을 뱅뱅 돌게 된 것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자가용 보급이 확산되고, 농촌 고령화로 지역 인구가 감소하는 4단 [[콤보]]가 겹치자 이용객은 급감소, 통근열차의 폐지와 함께 사용이 중지된다. 사실 90년대부터 여객 취급이 중지되어 관리가 되지 않았다. 그런 역을 권재익 할아버지가 이 역 앞에 별장을 만들어 역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7804|지키고 있다]].[* 승문역 방문 당시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렇다. 할아버지는 다른 마을에 거주중이고, 역 인근에 위치한 토지에 농사를 지을때 마다 방문하여 역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안습에 한국철도공사가 개판으로 취급한 역을 어째서 여태까지 지도상에 표시했는지는 미스터리. 2013년 3월 27일 [[평은역]]과 함께 폐지.[* 물론 서류상의 폐역일뿐 열차는 승문역을 그대로 통과한다] 평은역처럼 [[영주댐]] 수몰로 선로가 이설된 구간에 있지는 않지만, 상술했다시피 90년대에 여객 취급을 중지한 역이 여지껏 기록상으로 생존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뿐이다. 여객 취급 중지 후 이뤄지지 않은 공식적인 폐지 처리를, 21세기에 와서야 했다고 보면 된다. 이후 중앙선 개량공사가 완료되어, 2020년 12월 안동까지 가는 새 선로가 놓여 선로 자체가 완전히 이설되었다.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철도역]][[분류:1971년 개업한 철도역]][[분류:2013년 폐지된 철도역]][[분류:중앙선(폐지된 구간)]][[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