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800px-Slug.jpg]]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대형 [[네크로모프]]. 챕터8에서 등장하는 2번째 보스. [[밸러 호]]는 아이작 일행의 구조신호를 듣고 이시무라 호로 접근하다가, 해먼드가 [[슬래셔(데드 스페이스)|슬래셔]]를 가두어서 쏴버린 탈출 포드를 회수하게 되고, 이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교신을 시도하지만 이 녀석이 이시무라 호의 통신탑 사일로를 가로막고 있었고, 사일로를 열고 이 신호를 제대로 송신하기 위해 교전하게 된다.[* 안테나를 수리하는 공간에서 위를 쳐다보면 [[크고 아름다운]] 고기들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크기만도 수백미터를 가볍게 뛰어넘는 대형 네크로모프로, 우주공간에서 [[USG 이시무라|이시무라 호]]에 달라붙어 있다. 워낙 [[크고 아름다운]] 크기이고, 공간의 제약이 크기 때문에 [[레비아탄(데드 스페이스)|레비아탄]]이나 [[하이브 마인드(데드 스페이스)|하이브 마인드]]처럼 직접 전투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우주 쓰레기 요격용 [[USG 이시무라#s-5.2|ADS 캐논]]을 수동으로 조작하여 싸우게 된다. 이녀석을 없애고 나서 떨어져 나갈 때 자세히 보면 코끼리 모양을 하고 있다. 어째서 우주에 코끼리가? 기본적으로 슬러그는 '''[[USG 이시무라|이시무라 호]]의 부품'''을 집어던지며 공격을 하는데, 물건을 격추시키면서 노란 농포를 공격해야 한다. 주로 대형 가스통과 금속 부품을 집어던지는데, 대형 가스통은 상당히 타격이 크기 때문에 주의하자. 이 때 촉수가 물건을 집어던지기 전에 약점 부위를 공격하면 움찔거리면서 물건을 제대로 던지지 못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골고루 촉수를 때려주다가 하나씩 집중공격해서 없애면 편하다. 체력 100과 ADS캐논 오버히트만 주의하면 쓰러트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운석 격추 미션보다는 ADS 캐논이 덜 오버히트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때보다는 더 쉽다. 촉수를 전부 파괴하면 힘이 다해 먼 우주로 날아가버린다. 여담으로 잡은 다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시 오면 다시 그 자리에 있다.(...) [[분류:네크로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