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 시리즈]] 등장 인물. 통칭 스푸키 E(スプーキーE). 이름의 유래는 [[프린스]]의 노래에 자주 나오는 Spooky Electric. 성우는 [[나카타 조지]] (2000년) / [[우에다 요우지]] (2019년). [[통화기구]]의 [[합성인간]]으로 뚱뚱한 몸통에 가느다란 팔다리라는 괴이한 체형의 소유자. 무슨 일을 하든지 생김세탓에 굉장히 추해보이며, 생긴 것답게 [[정크푸드]]를 굉장히 좋아한다. 웃을 때 눈은 동그랗게 뜨고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스푸키의 매력포인트 특수능력은 양 손바닥에서 전류를 발생시키는 능력. 스스로의 신체능력도 생긴것 같지 않게 다른 합성인간과 동일한 수준인데 이 능력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불태울 정도로 강력한 전격을 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의 진가는 사람을 [[세뇌]]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원리는 뇌의 특정 부분에 약한 전류를 흘리는 것. 세뇌당한 사람은 '단말'로 지칭되는데, 평상시엔 별다른 것 없이 행동하지만 지정한 단어에 특정한 행동을 하게 된다던지, 지시한 패턴대로 행동 양식이 180도 바뀐다던지 굉장히 다양하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실패작'이라고 칭하는 등 상당한 수준의 자기혐오를 품고 있는데, 자신의 모습이 자기가 생각해도 못난 것을 알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고자]]'''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생식활동을 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없다.''' 주요 출현작은 2, 3권인 "VS 이미지네이터"지만, 이후 시리즈에서도 간간히 등장하며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가끔은 스토리에 나름대로 영향을 끼친다. 그 때문인지 [[헛소리 시리즈]]에서 [[이짱]]이 자기의 이름이라는 헛소리를 한 적도 있다. 이하 각 권에서의 등장을 기반으로 한 연표. * 통화기구로부터 사회에 특정한 약물을 풀고 그것을 섭취한 사람들의 변화를 감시하라는 지령을 받고, 보조역으로 [[오리하타 아야|카미르]]가 붙여짐. * 통화기구로부터 [[키가와 토스케]]를 감시하는 한편 그가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에도 약물을 풀라는 추가 지령을 받고 그것을 실행함. 이때 사용한 위장용 이름은 "마르코 단브로시오". * [[이미지네이터]]를 추격하던 [[부기팝]]과 조우, '''겸사겸사로 공격당함.''' 이 과정에서 오른쪽 귀가 찢겨나가지만 간신히 도주, '''순전히 화풀이로''' 가짜 부기팝 계획을 실행. * 행사장과 함께 소멸되려는 키가와 토스케와 마지막으로 만나 본성을 드러냄. * [[키리마 나기|누군가]]에 의해 단말들과의 통신이 완전히 끊어져 버리자 통화기구에게 제거될거라는 공포로 백발이 되어버리고, 실패를 얼버무리기 위해 세균병기를 이용해 도시를 통째로 말살해 버리려고 하나 때마침 나타난 [[아스카이 진]]에게 저지당함. 이어진 그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자살]]하게 되고, 시체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포르티시모]]에게 통째로 소멸됨. 안습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캐릭. 또한 12권에서 [[히이라기|우리의 중추]]께서 일부러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온갖 추악함을 모아놓은 듯한 놈이라고 말하셨다. 지못미 스푸키...] 15권에서 [[멜로 옐로]]와의 이야기속에, 무언가 중요한 임무가 있음을 암시한다.[* 엑시즈가 탐색을 위해 그를 이 마을에 보낸 것. 그리고 그것이 후임자를 뽑기위한 것임을 알고 있는지는 미지수] [[비트의 디시플린]]에서는 2권 과거편에 등장한다. 그곳에서도 열심히 먹고 있다가, 온 [[더 민서]]의 기억을 소멸하는 일을 한다. 그때 [[피트 비트]]에게 애송이 내지 착해빠진 놈 소릴해대며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고초를 털어놓은 듯... 죽어서도 열심히 등장해주는 이분을 위해 박수 쳐주자. 사실 초반에 죽어서 부기팝 시리즈 연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등장하는 권과 이미 죽어 있는걸로 나온 권을 확인해 보자. [[분류:부기팝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