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국의 록밴드]][[분류:프로토 슈게이징 밴드]] [[파일:external/cpren56.files.wordpress.com/sound-of-confusion-lp-photo-from-rear-sleevetakenbysteveevans_hi.jpg]] Spacemen 3 1982년 [[럭비]]에서 피터 켐버[* 소닉 붐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와 제이슨 피어스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영국의 록밴드. 1986년 sound of confusion이라는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총 4장의 앨범을 내고 해체하였다. 해체 이유는 피터 켐버와 제이슨 피어스의 불화. 어느 정도로 심했나면 마지막 앨범 Recurring 에서는 각자 CD를 하나씩 따로 맡아서 자신의 곡에서만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스투지스]]나 [[벨벳 언더그라운드]] 같은 개러지 록과 펑크 록에서 영향을 받아 기타 노이즈와 피드백, 드론 등을 사용하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그 시기 영국에서 가장 마약을 많이 해대던 밴드 중 하나이고,[* 이 밴드를 상징하는 유명한 구절이 '''마약복용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 위한 마약 복용(Taking drugs to make music to take drugs)'''] 그 경험을 음악에 그대로 옮기면서 사이키델릭 마니아들에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컨셉 자체를 drug trip으로 잡은 두 번째 음반 the perfect prescription은 네오 사이키델릭 장르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1시간을 드론과 노이즈로 채운 라이브 앨범 dreamweapon이 이 밴드가 얼마나 맛이 가 있는지 보여준다. 사실 활동하던 시기에는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인지도가 거의 없었던 밴드이지만[* 그래도 '마약 밴드'로 입소문을 타서 나름 컬트 팬들이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앨범의 Big City는 꽤 성공을 거둬서 UK 인디 차트에 높은 순위로 올라갔다.] 당시 태어나기 시작하던 슈게이징에 영향을 주면서 이후에 사이키델릭 장르 전체에 영향을 준 밴드가 되었다. 해체 후 제이슨 피어스는 [[스피리추얼라이즈드]]를 결성하며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두었고, 소닉 붐은 스펙트럼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 나갔다. [[MGMT]], [[판다 베어]], [[비치 하우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하였다. 재결성 소식은 없는 듯. 소닉 붐이 제이슨 피어스와 화해하려 하기도 하였으나 --우리의 독불장군--제이슨 피어스가 화해를 거부했다. 2010년에는 제이슨 피어스 대신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케빈 실즈 등이 참여하여 공연한 적도 있다. == 정규 앨범 == * ''[[Sound of Confusion]]'' (Glass) 1986 * ''[[The Perfect Prescription]]'' (Glass) 1987 * [[Playing with Fire]] (Fire) 1989 * [[Recurring]] (Fire)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