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영단어 Spire == Spire. 뾰족탑, 첨탑, 탑의 뾰족한 꼭대기, 지붕, 돌출하다, 소용돌이. ==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건물 == 자세한 사항은 [[둥지탑]] 문서로. == [[Battlefleet Gothic: Armada]]의 주인공 == >[[에제카일 아바돈|대역죄인]]과 놈의 기함 [[플래닛 킬러(Warhammer 40,000)|플래닛 킬러]]을 쫓아 [[아이 오브 테러]]까지 진출한 이 추격전은 내가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거대한 시련이다. >허나 내 영혼은 신앙의 갑옷을 입었노라. [[임페리얼 트루스|제국의 신조]]가 나를 이끄니, 한 점 의심도 후회도 없도다. 황제 폐하께선 우리 곁에 계시노라. >나는 폐하에게서 지고지순한 정의로움을 보았다. 나는 [[스페이스 마린|폐하의 영광]]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어둠]]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스페이스 울프|제국이 지닌 불굴의 막강함]]이 셀 수 없는 적들에게 불을 뿜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울트라마린(Warhammer 40,000)|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발현하는 용기와 명예]]를 보았다. >나는 [[임페리얼 피스트|폐하께서 고취하시는 흔들림 없는 충성심과 정의심]]을 보았다. 어떠한 요새라도 황제 폐하의 노여움을 당해 내는 법이 없으며, 어떠한 분노라도 폐하의 가호가 막지 못하는 법이 없느니라. >[[블러드 엔젤|황제 폐하의 빛]]은 [[레드 써스트|제 아무리 어두운 타락]]이라도 정화하고, [[블랙 레이지|제 아무리 혹독한 저주]]라도 뿌리뽑으리. >[[다크 엔젤(Warhammer 40,000)|황제 폐하의 이상을 포용하는 이들]]에게 [[라이온 엘 존슨|폐하의 영광]]은 곧 구원이니, [[폴른|타락한 자]]일지언정 폐하를 섬김으로써 [[E|구원의 기회]] 있도다. >죽음, 희생, 충성, 명예로써... 이 바로 폐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 >---- >- [[스파이어]] 제독의 독백 [[임페리얼 네이비]]의 [[제독]]이다. [[반역향|제국에 반란을 일으킨 행성]] 출신으로 일개 경순양함 함장에서 진급길이 막혀 있었으나 능력을 알아본 [[인퀴지터]] 호르스트의 특명으로 곧바로 제독으로 승진되었고, [[고딕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Battlefleet Gothic: Armada 2]]에서는 800년 가량 [[이마테리움]]에서 헤매다가 현실 우주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했고, [[카디아의 몰락|카디아가 망해버린 걸]] 확인한 후 잔존 함대와 증원군을 끌어모아 반격에 나선다. 세그멘툼 옵스큐루스의 로드 하이 어드미럴인 드랭이 카오스의 주구임이 드러나자 인퀴지터 다크해머에게 즉결처형당하고 스파이어가 그 후임으로 곧바로 임명된다. 스파이어의 가장 큰 강점은 막강한 멘탈이다. 2편 프롤로그를 보면 800년동안 워프 속에서 헤매고 있었지만 타락의 여지는 전혀 없었다. 그 뒤에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갖은 술수와 협박과 회유를 시도하지만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고, 자신을 협박하는 [[에제카일 아바돈]]한테는 되려 "곧 죽을 때가 오니 혓바닥이 길어지는군?"하면서 "[[워마스터]], 이젠 너 대신에 죽어줄 졸개들이 바닥났는데 어쩔테냐?"는 등, 거꾸로 그를 도발하는 대담함도 보여준다. 이런 점은 로드 커맨더 [[로부테 길리먼]]도 높게 평가했다. 엔딩에서는 [[솔라 마카리우스]]에 버금가거나 능가한 제국의 영웅이자 성인으로 기억될 듯하다. ~~정사는 아니지만~~ [[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Warhammer 40,000/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