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korean.visitkorea.or.kr/799852_1_6.jpg|width=100%]] [[파일:external/www.innguesthouse.com/travel_pic12.jpg|width=100%]]|| [목차] == 개요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부에 위치한 찜질방.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첫번째는 서울특별시 용산의 [[드래곤 힐스파]]. 세계에서 가장 큰 찜질방이기도 하다.] == 상세 == [[온천]]은 스파랜드란 이름으로 [[신세계(기업)|신세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백화점]] 안에 온천이 들어선 형태는 세계 최초라고 한다. 하지만 보통의 [[찜질방]]이 만원 넘어가는 곳이 잘 없는 반면, 여기 스파랜드는 성인 기준으로 평일 17,000원, 주말 20,000원인데다가 4시간 초과시 추가요금까지 부과하는 등[* 입장하면 스마트키를 주는데 단순히 탈의실 키 역할 뿐만 아니라 이걸로 내부 부대시설 결제를 대신 할 수 있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단, 퇴장시 직원에게 무조건 반납하여 정산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때 추가 시간 요금도 결제한다. 또 스파랜드 안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데, 이때 만원 이상 사서 먹으면 2시간 정도 연장된다. --상술--] 일반 찜질방에 비하면 [[바가지]]라 느껴질만큼 확실히 비싸다. 그러나 평일 4시 이후에 현장에서 결제하면 반값세일인 9천원이 된다. 그래도 시설은 신세계 직영이기도 하고, 내부를 꽤 고급스럽게 꾸며놔서 그런지 웬만한 고급호텔의 [[사우나]]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좋긴 하다. 시설과 편의성만 따진다면 오히려 세계 최대 찜질방인 [[드래곤 힐스파]]를 압도하며, 평일 오전과 오후는 한산하여 황토방에 대자로 뻗고 누워 있어도 된다(...). --오락실은 아닌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사진을 보면 유리로 된 돔 같은 부분의 대부분이 스파랜드일 정도로[* 정확힌 크게 3개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과 2층이 스파랜드이다. 3층은 백화점 4층에 해당하는 아이스링크&푸드파크. --5층도 씨네드쉐프가 있다?--] 규모도 크고 탕이나 찜질방 종류도 많은 편.[* 다만, 목욕탕까지 범위를 확장한다면 부산 최대 스파 시설은 여기가 아니고 동래구에 있는 [[농심그룹|농심]]호텔의 [[허심청]]이다.] 노천 족욕탕도 있는데, 센텀시티 전경이 쫙 펼쳐져 있어 경치 구경하기 좋다. 예전에는 스파랜드에 14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해서 차분한 분위기였으나, 이후 [[초등학생]]도 입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초등학생은 '''동성의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인지라 직원에 따라 초등학생으로 생각되지 않는 일부 학생의 경우 중학생으로 착각하고 초등학생 입장에선 운좋게 그냥 들여보내주는 케이스도 있긴 하다. 물론 원칙적으론 안 된다. 게다가 초등학생 중에서 부모의 도움없이 혼자서 여기에 들어갈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보면 큰 의미는 없다. --그 돈으로 떡볶이 사먹는 게 더 이득이다.-- 여담으로 스파랜드 내에 있는 이테리타올 품질이 매우 좋다. 살살만 밀어도 때가 술술 밀린다. 대신 내구성이 약하니 서너개정도 사오는게 좋다. == 개점 비화 == >[[구학서]] [[신세계(기업)|신세계]] 부회장은 큰 고민에 빠졌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커다란 백화점 부지는 확보해놨는데, 이미 경쟁 백화점 네 곳이 부산에서 영업 중이었기 때문. 게다가 롯데백화점이 바로 붙어 있었다. 이때가 2004년 9월. 제2도시라지만 부산 상권만으로는 수익이 불투명한 것도 숙제였다. 부산 외의 지역 주민을 끌어들일 수 있는 묘안이 필요했다. 장고를 거듭하다 구 부회장은 문득 이런 생각을 떠올렸다. >'[[온천]]으로 유명한 [[동래구|동래]][* [[해운대구]]는 [[동래구]]에서 1980년 분리되어 나왔다.]가 가까이 있으니 혹시…?' >그러고는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땅 한번 파보자."''' >실무자들은 부랴부랴 부지를 파헤쳐 봤다. 그랬더니 성분이 다른 [[온천]]수 두 개가 터져 나왔다. 구 부회장과 직원들은 '만세'라고 쾌재를 불렀다. >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509006|<Cover Story> 개점 앞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둘러보니]]" >2005년 1단계 개발 과정에서 온천이 발견되자 구학서 회장은 온천을 통한 스파 개발을 지시했다. 쇼핑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본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백화점에 온천 시설 도입이 가능해졌고,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 최초로 온천과 백화점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백화점을 선보였다. 특히 신세계 센텀시티 부지에서는 2005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온천수가 발견됐다. 그것도 탄산천과 식염천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천연 온천수여서 더욱 화제가 됐다. 80년대 초반 [[요한 바오로 2세|교황]]이 당시 육군 비행장으로 사용되던 현재 수영만 부근에 내려 땅에 입을 맞췄는데 이 같은 '신의 축복'으로 인해 온천수가 터진 것 아니냐는 말이 회자될 정도였다. 국내에서도 탄산천과 식염천처럼 서로 다른 온천수가 발견돼 두 가지 온천수 사용이 가능한 온천시설은 흔치 않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겹경사인 셈이다. >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30/2011073000517.html?Dep0=twitter&d=2011073000517|"신세계 센텀시티 성공 불러온 구학서 회장의 '선견지명'"]] 원래 신세계는 처음 [[백화점]] 부지는 크게 잡았지만 사업성을 담보할 수 없어서 사업 추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당시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온천]] 가능성을 염두에 뒀고, 실제 땅을 파보니 온천이 두 개나 터졌다. 그리고 덕분에 스파랜드가 들어서게 되었다.--그리고 옆에 있던 롯데백화점은 눈물을 흘렸다[[카더라]].-- [[분류:찜질방]][[분류:온천]][[분류: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