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www.palaeocritti.com/Styracocephalus_skull.jpg|width=250]]|| ||||||||||<tablealign=right><#FF6600><:>'''스티라코케팔루스'''|| ||||||||||<:><#FF9966>''' ''Styracocephalus platyrhynchus'' ''' Haughton, 1929 ||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단궁류]](Synapsida)|| ||[[목]]||||||수궁목(Therapsida)|| ||아목||||||†디노케팔루스아목(Dinocephalia)|| ||[[과]]||||||†스티라코케팔루스과(Styracocephalidae)|| ||[[속]]||||||†스티라코케팔루스속(''Styracocephalus'')|| ||<-5><:><#FF9966> '''[[종]]''' || ||<-5>†''S. platyrhynchus''(모식종)||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tyracocephalus.jpg|width=470]] || || 복원도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YRACOCEPHALUS_2_copia.jpg|width=470]] || || 인간과의 크기 비교 || [목차] [clearfix] == 개요 == [[고생대]] [[페름기]] 후기에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살았던 초식성 [[단궁류]]의 일종으로, 속명의 뜻은 '가시 달린 머리'이다. == 상세 == 길이 42cm, 너비 29cm의 두개골에는 앞서 속명에서도 언급했듯이 독특한 골질의 돌기가 솟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볏처럼 넓적한 판상형의 이 뿔들은 각 개체가 서로를 식별하기에 유용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고려하면 무리 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구분하는 용도나 짝짓기철에 이성 개체에게 과시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몸길이는 대략 1.8m 정도로 같은 시기에 지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루(Karoo) 분지 일대에서 공존한 근연종들인 [[모스콥스]]나 [[케라토케팔루스]]보다는 다소 작은 크기였으며, 때문에 당시 생태계의 주요 포식자들인 [[안테오사우루스]]나 [[티타노수쿠스]], [[리카이놉스]] 등에게는 좋은 먹잇감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친척으로는 육식성 또는 잡식성인 티타노수쿠스과(Titanosuchidae)와 초식성인 타피노케팔루스과(Tapinocephalidae)가 있는데, 그 중 타피노케팔루스과에 속한 수궁류들과 더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보아 초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일각에서는 현생 [[하마]]처럼 반수생 동물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입천장에까지 이빨이 나 있어 식물을 소화시키기 좋도록 잘게 으깨기에 용이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초식성임에도 불구하고 꽤 날카로운 원뿔형의 송곳니를 갖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에 대해서는 스티라코케팔루스로 진화하기 이전의 조상격 생물이 갖고 있던 특질이 흔적 기관으로 남은 것이 아닌가 추정하는 이들도 있고, 거친 식물의 줄기나 뿌리까지 잘 긁어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이후 [[페름기 대멸종]]을 거치면서 가까운 친척들과 함께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고생물]][[분류:단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