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운동]][[분류:자전거]] [목차] == 영단어 == '''Strap''' 끈으로 고정시킨다는 뜻이다. 휴대폰 등에 끼우는 줄 등을 스트랩이라고 한다. == [[자전거]]의 부품 == 자전거의 페달에 장착하여, 페달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래 후술하였듯이 스트랩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 [[토클립]]과 함께 쓰이는 스트랩 === [[파일:external/www.aitch.co.kr/1373608126_91.jpg]] 많은이들의 로망인 '''라이더스 웨이 × 엔진 No. 11''' 더블 스트랩. 토클립이 발을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해준다면 스트랩은 전체적으로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아래에 있는 스트랩과 비교지으려 '''토 스트랩'''이라고도 부른다. 이 스트랩에는 싱글 스트랩과 더블 스트랩으로 나뉘고, 보통 싱글 토클립, 더블 토클립으로 불린다. 고급 제품의 경우는 철심이 가운데에 들어가 있어 덜 늘어나고, 격한 스트릿 라이딩에도 잘 버틴다고 한다. --어차피 쓰다보면 끊어진다-- 가죽으로 만들어진것이 대부분이며 저가형의 경우에는 나일론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당연하겠지만 간지는 가죽이 훨씬 낫다! === [[토클립]] 없이 쓰이는 스트랩 === [[파일:external/mybicycle.co.kr/nick1342_1150.jpg]] 사진은 빅토리 스트랩. 위의 토 스트랩과는 조금 다른 생김새로, 토클립을 사용하지 않고 넓은 면적의 스트랩만을 사용한다. 그렇기에 토클립보다 덜 거추장 스럽고 트릭 등에 용이하기에 주로 [[BMX]]나 트릭 위주의 [[픽스드 기어 바이크|픽시]]에서 사용된다. 물론, 토클립 보다 조금 저렴하기에 쓰는것도 있다.[* 토클립의 구성품을 생각해보자] 소재는 위의 토클립용 스트랩과는 다르게 섬유재질을 사용하며 벨크로로 고정한다. === 파워밴드 === 스트랩이랑 비슷하게 생겼긴 하지만, 발을 감싸는 면적도 다르고 고정도 다르게 한다. 별로 많이 쓰이지는 않는듯. 한때 자이언트 픽셔 완차의 기본구성에 있었다. === 관련 문서 === * [[토클립]] * [[클릿페달]] == 악력 보조 기구 == 스트랩을 감는 모습. [[파일:external/www.markpieciak.com/WristStrap.jpg]] [[파일:external/www.jackalsgym.com/spudStrapAxle.jpg]] 봉에 고정하는 부분이 철제나 플라스틱제로 되어 있는 제품. 보통 [[후크]](Hook)라고 부른다. [[파일:external/www.strengthwarehouse.co.uk/hooks2.jpg]] [[데드리프트]], [[역도]], [[턱걸이]] 등의 운동을 수행할 때 악력을 보조해주는 도구이다. 등 부위에는 힘이 남아도는데 악력이 모자라서 운동을 수행하기 힘들거나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고중량/고반복 운동을 (일부러) 할 때 사용한다. 물론 모든 웨이트 트레이닝이 그렇듯이 악력이 다른 신체 부위의 근력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건 이상적인 상황일 뿐이다. 운동 구력이 긴 커뮤니티나 유명인치고 스트랩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q8tK_yz4w&t=187s|프로 레벨은 아니지만 운동 구력이 긴 유튜버 키다리형]]이나, 올림피아 레벨은 아니지만 머슬매니아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https://www.youtube.com/watch?v=CYvd-OmN4ac|프로 보디빌더 유튜버인 '한조' 김동호]]나, 해외의 유명 파워리프터인 [[https://www.youtube.com/watch?v=BE5MA5sMu-U|캔디토]]나 스트랩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물론 이들도 처음부터 스트랩을 쓰라는 것은 아니고, 데드리프트나 랫 풀 다운, 로우를 할 때 '등이 지쳐서' 가 아니라 '손아귀에 힘이 빠져서' 중량 또는 횟수가 늘지 않을 때 사용하라는 것. 이들의 논리는 크게 다음과 같다. * 당기는 운동의 주동근은 대부분 후면의 근육 전체나 광배근 등 전완근보다 훨씬 큰 근육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중량 운동을 진행하다보면 이들 근육의 성장 속도가 전완근보다 훨씬 빠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데드리프트, 바벨 로우 등을 진행하다보면 등이 지쳐서가 아니라 전완이 지쳐서 중량을 못 올리는 시점이 찾아온다. 이 때에도 노 스트랩을 고집하는 것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후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길을 버리는 바보짓이다. * 스트랩이 필요없다는 파워리프터들은 정작 일반 헬스장보다 훨씬 좋은 손과의 마찰력이 큰 바를 쓰고, 또 탄마 등을 이용해 손과 바 사이의 마찰력을 크게 상승시킨다. 자기가 얼마나 좋은 장비와 환경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평범한 운동인에게 스트랩을 쓰지 말라는 건 바보짓이다. * 스트랩을 쓴다고 전완이 단련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 카메라용 == [[파일:dslr_strap_type.jpg]] 카메라는 충격에 아주 민감한 물건이다 보니, 떨어뜨릴 경우 지대한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목이나 손에 카메라를 고정하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도난이나 분실 방지용으로도 효과가 있다. * 넥 스트랩 : 카메라에 기본적으로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목에 걸어 사용한다. * 핸드 스트랩 : DSLR 의 경우 손에 완전히 밀착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 손목형 (wrist strap) : 똑딱이 같은 가벼운 카메라의 경우 그냥 고리 형태로 손목에 걸쳐 쓰는 용도로 사용된다. 참고로, 한국어로는 '핸드 스트랩'으로 검색하면 이 형태가 더 많이 검색된다. 다만 영어로는 wrist strap 으로 검색해야 이 형태가 나온다. == 휴대폰/스마트폰용 == [[파일:smartphone_strap_type.jpg]] 휴대폰, 스마트폰 역시 카메라처럼 충격에 취약한 제품이고, 낙하 방지를 위해서 핸드 스트랩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 핸드 스트랩 고리에 인형 같은 걸 연결해서 장식품으로 쓰는 경우가 흔했다. [[파일:베가아이언_고리.jpg]] 핸드스트랩을 걸수 있도록 고리가 존재했던 [[스마트폰]]인 [[베가 아이언]] 그런데, [[iPhone]]을 비롯하여 핸드스트랩 고리가 달리지 않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어느샌가 모두 사라졌다. 대신 스마트폰 케이스에 스트랩을 달 수 있도록 구멍이 달려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링케 케이스들. 링케의 경우에는 넥 스트랩과 [[파라코드]]로 만든 핸드 스트랩을 별도로 판매한다.] 참고로, 악세사리 시장에서는 3.5 이어폰잭에 꼽는 형태의 장신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아이폰은 3.5 이어폰 커넥터 마져 빼버렸다. == 게임기 콘트롤러용 == [[파일:attachment/Wii 리모컨/nun_chya1.jpg]] 손으로 들고 휘두르는 등의 자이로 센서를 활용하는 게임기 콘트롤러도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 손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흔하다.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트랩이 달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의 사진 처럼 [[Wii]] 의 콘트롤러인 [[Wii 리모컨]]에는 스트랩이 동봉되어 있으며, 반드시 손목에 스트랩을 고정하고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사용하는 [[https://en.wikipedia.org/wiki/PlayStation_Move|무브 콘트롤러]]도 스트랩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 [[닌텐도 스위치]]의 [[Joy-Con]] 에도 스트랩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