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x-ath-02.jpg]] X-ATH-02 스트라이크 독. [[장갑기병 보톰즈]]에 등장하는 [[아머드 트루퍼]]. 배리에이션으로 [[래비들리 독]]이 있다. 기본적인 설계는 [[스코프 독]]이 바탕이 된 듯하나 형식번호에서 알 수 있는 것(형식번호의 L, M, H는 AT의 급수를 의미한다)처럼 헤비급. 정확히는 [[블러드 서커]]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으며, 효율보다는 성능을 추구하여 폴리머 링거액의 열화도 스코프 독보다 2배 가량 빠르다. 처음부터 [[퍼펙트 솔저]] 전용의 기체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도 평범한 인간이 다루기는 힘들다. 파일럿의 [[뇌]]를 통해서 기체를 조종하는 전용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입실론]]의 의견에 따르면 조작 자체는 [[브루티쉬 독]]하고 크게 차이는 없는 듯하며 헤비급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성은 미들급과 거의 차이가 없다. 즉 헤비급의 파워와 미들급의 기동성을 가진 사기기체. 무장은 스코프 독과 별 차이가 없지만 왼팔 부분이 스트라이크 클로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머신 건도 장비되어 있다. 이는 브루티쉬 독의 [[개틀링 기관총|개틀링]] 클로를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솔리드 슈터도 장비가 가능하다. 기동성을 높이기 위하여 등에 로켓 부스터를 장비하고 있고 [[아머드 트루퍼|AT]]용의 공간전 장비인 라운드 무버를 장착하는 것으로 [[우주]]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첫등장은 [[쿠멘]]의 내전에서 기체를 잃은 입실론용으로 조달되었다. 첫 투입은 쿠멘 내전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을 최후의 전투.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단기로 방어선을 유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마쉬 독에 탄 [[키리코 큐비]]를 쓰러트리는 것에도 성공. 그러나 전투 중의 혼란 때문에 기체 자체는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로도 소수생산되어서 등장. 후에 [[장갑기병 보톰즈 환영편]]에서도 등장하나 그것이 입실론이 탄 것을 수리한 것인지 추가생산한 것인지는 불명. 안습한 사실은 [[타카라]]가 사업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금형을 분실하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독은 추가생산이 되지 않고 기존의 분량이 고가에 거래된다는 듯하다. [[분류:보톰즈 시리즈]][[분류:보톰즈 시리즈/등장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