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스탕달 신드롬(Stendhal syndrome, 또는 스탕달 [[증후군]])은 아름다운 그림 같은 뛰어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의식 혼란, 어지러움증, 환각 등의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실제로 한 달에 한 명 정도의 관광객이 급격한 정신적 혼란을 느껴서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누오바 병원에 실려온다고 한다. == 유래 == '스탕달 신드롬'이라는 명칭은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이 [[1817년]]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품인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C%95%84%ED%8A%B8%EB%A6%AC%EC%B2%B4_%EC%B2%B8%EC%B9%98#/media/File:Cenci.jpg|#]]을 감상하다가 [[무릎]]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수 차례 경험한 데서 비롯되었다. 스탕달은 자신이 겪은 현상을 그의 책 《나폴리와 피렌체: 밀라노에서 레기오까지의 여행》에 묘사했고 '스탕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왔다. [[19세기]] 초반부터 우피치 미술관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다가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 [[1979년]]에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 그라치엘라 마게리니(Graziella Magherini)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약 100여 건 이상의 여행객들의 사례를 조사하면서 유명해졌다. 단순히 소뇌경색이라는 의견도 있다.[[https://blog.naver.com/ghangth/221985838591|*]] == 기타 == 스탕달 신드롬은 미술 작품을 보는 사람 뿐만 아니라 제작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미켈란젤로]]는 과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파괴하곤 했다. [[분류: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