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nicedeli.com/skittles.jpg]] '''Skittles''' [목차] == 개요 == 1974년 영국에서 처음 생산되었고[* 당시 이름은 'Glees'였다.], 1982년 미국 리글리 Jr.컴퍼니[*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 필드]]의 그 리글리 맞다. 시카고에서 창립한 미국 최대의 [[껌]], [[사탕]] 브랜드. [[일제강점기]]에도 일본 수입업체를 통해 리글리 사탕들이 소개된 바가 있다. 2008년 [[마즈(기업)|마즈(Mars)]] 캔디 사에 인수되었다.]에서 생산하여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설탕~~과일향이 나는 츄잉 캔디. == 설명 == 겉에 슈가 코팅이 되어있는 초코볼 모양의 젤리. 입 안에 넣고 물어보면 코팅이 부서지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보여주며 이후 내부의 젤리조직의 사각사각한 식감과 과일향이 일품인 미국산 젤리. 국내에서는 세한유통, 이후에는 한국 마즈가 수입판매하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비틀즈(가공식품)|비틀즈]]가 이 스키틀즈의 모방 제품이다. 작은 사이즈의 포장도 있으나(1000원) 대부분 매장에서 판매하는 규격이 위 사진의 것과 다르게[* 위의 것이 예의 1000원 포장이다.]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로, 그 만큼 양이 매우 푸짐한 것이 특징이다. 알 가운데에 인쇄된 S가 트레이드 마크. 과일향이 나는 프루츠, 그 외에도 기본형인 오렌지, 심지어 초콜릿 향이 나는 버전도 있으나 국내에선 빨간색 포장의 프루츠와 초록색 포장의 사워 외엔 구하기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멘토스]]와 비슷하게 사이다 등지에 몇 알 넣으면 격렬하게 기포를 발산하며 사이다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인다. 맛도 어느정도 녹아드는 편이지만, 계속 넣어두면 부피가 약간 줄고 딱딱하게 굳는다. 가끔 하얀 s자가 표면에 둥둥 떠다니는 일도 볼 수 있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러닝백 [[마션 린치]]가 스키틀즈에 환장하는 걸로 유명하다. 어릴적 부터 경기전에 항상 먹는다고.. 여담으로 위에 s자가 있는것만 빼면 [[M&M'S]]와 판박일 정도로 비슷하다. 생긴 모양과 미국산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엠앤엠즈 초콜릿과 같은 음식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스키틀즈 매니아들은 오열한다 카더라. 심지어는 1990년대 후반에 나온 [[스파이크 리]] 감독의 "He got Game"이 국내에 발매될 당시, 주인공 제이크가 어린 딸이 좋아하는 스키틀즈를 사다 주는 장면에서 [[번역가]]가 이걸 m&m's과 착각한 모양인지 분명 스키틀즈라고만 부르고 있음에도 브랜드명까지 생략하고 그냥 [[초콜릿]]이라고 번역하는 일도 있었다.[* 사실 지금도 악명높은 오역가가 있긴 하지만 그나마 많이 나아졌는데 90년대엔 이런 과도한 의역 내지 오역이 상당히 많았다. 해당작에선 워싱턴 위저즈의 이름 변경 전 팀명인 불리츠를 불스로 번역하는가 하면, 로맨틱 코미디의 클래식 제리 맥과이어에서도 오역 및 의역이 넘쳐난다.] [youtube(vTXGkoFj8XQ)] 광고 컨셉이 --무지개맛-- 약을 빤 컨셉들로 유명하다. 가령 스키틀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사실 [[기린]]이 무지개를 따먹으면 그 기린의 젖을 짜서 만드는 것이라는 [[https://www.youtube.com/watch?v=Zge-QkB0bUU|광고]]나, 만지는 모든것을 스키틀즈로 만들어버리는 남자가 출연하여 자신의 가족들마저 스키틀즈로 만들어버렸다며 한탄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9YVWaIyNp-w|광고]] 등. 캐치프레이즈는 다양한 색상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Touch the rainbow, Taste the rainbow!'''(무지개를 느껴라, 무지개 맛을 느껴라!)이다. 여담으로 고전 영화 평론 영상 시리즈 [[Nostalgia Critic]]에서 이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하여 [[케어베어]] 극장판 [[https://www.youtube.com/watch?v=GCBMir81WYU|리뷰]]에서 악역을 무지개 파워로 퇴치하는 장면에서 "Taste the rainbow, motherf*cker!"라고 외친것이 반향을 이끌어서 [[인터넷 밈]]이 되었다. == 생산 과정 == [youtube(IQGIJHGwy5c)] 스키틀즈가 미국 마즈 리글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과정. 기본적으로 둥글넙적한 모양을 잡은 후 겉면에 설탕으로 겹겹이 막을 씌운다. 마지막으로 스키틀즈 위에 특유의 'S'자를 프린팅하면 완성. 하지만 기묘하게도 이 영상에서는 이미 완성된 스키틀즈가 컨베이어 벨트를 빙빙 도는 모습만 나온다. == 맛 == '포장지 색깔 - 맛' 순이다. === 일반판 === * 빨강색 - 후르츠(기본 과일맛) - 대용량의 226g 버전을 국내에서도 판다. * 연두색 - 사워(후르츠 안쪽에 신맛이 첨가되었다.)[* 원래는 후르츠에 신 맛이 나는 하얀 가루가 묻혀 있는 형태였으나, 리뉴얼 되며 안쪽에 신맛이 나는 성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비틀즈(가공식품)|비틀즈]]와 별 차이가 없어졌다.] * 보라색 - 와일드베리맛([[라즈베리]], 메론베리, 와일드체리, 딸기, 베리펀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kittles-Wild-Berry-Wrapper-Small.jpg|width=240]] * 노랑색 - 블랜더즈 (두가지맛을 섞음)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5444250412_61816b3f6b.jpg|width=240]] * [[청록색]] - 리들즈,미스테리 (색과 맛이 다름. ex/색은 라즈베리인데 맛은 워터메론) [[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6758664513_3cb3f804e2_m.jpg]] * 하늘색 - 트로피컬 (열대과일맛)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kittles-Tropical-Small.jpg|width=240]] * 주황색 - 크레이지 코어스 (겉과 속이 다름) [[파일:external/teepoo.files.wordpress.com/skittlescrazycores.jpg|width=240]] * 파랑색 - 피즐드 후르츠 (와일드베리에 사워파우더) [[파일:external/farm3.static.flickr.com/4442638304_d6de5036f4_m.jpg]] * 진녹색 - 프레쉬민트 [[파일:00040000134893_full.jpg]] * 고동색 - 초콜릿 믹스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5440079056_0d6466f43c_b.jpg|width=240]] * 초록색 - 과수원 [[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16144069100_6a0a9ae97b_m.jpg]] * 남색 - Darkside(The other side of the rainbow) [[파일:external/farm9.staticflickr.com/8355246615_1ed9b0422a_m.jpg]] * 분홍색 - 디저트 [[파일:external/ycpi-farm8.staticflickr.com/12607195955_5694429f95_m.jpg]] === 리미티드 에디션 === * 노랑색 - 카니발 프라바 [[파일:skittlescarnival.jpg|width=240]] * 크림색 - 아이스크림 [[파일:external/farm1.staticflickr.com/130598050_c19bc480e5_m.jpg|width=240]] * 흰색 - 랜덤 : 독일 노르트라인 배스트팔렌주의 파더보른에서 발견한 스키틀즈 리미티드 에디션. 들어있는 사탕들의 맛을 일반 버전과 동일하지만 색상이 모두 흰색이다. == 기타 == * 스키틀즈 드링크(...) [[파일:external/www.lolipop.ch/skittles-drink-sportscap.jpg]] [[영국남자|JOLLY]]에 소개된 적이 있다. 색깔은 [[야쿠르트]] 색인데, [[영국남자|마셔본]] [[국가비|이들]]의 평을 종합하자면 [[지코(음료)|'''걸레 빤 물 같은 빛깔''']]에 첫인상은 '''파티에서 벌칙게임 할 때 음료수들 아무거나 막 섞은 것''' 같고 향은 '''[[구토]]'''향인데다 뒷맛은 '''과식을 하고 트림을 할 때 위액과 섞인 뱃속의 음식물이 조금 나온 것을 다시 삼키는 맛'''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맛과 비주얼 다 버렸다는 거다~~ * 영화 [[나쁜 녀석들(영화)|나쁜 녀석들]] 시리즈에서 [[윌 스미스]]와 함께 콤비로 나오는 [[마틴 로렌스]]가 연기한 캐릭터 마커스 버넷이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 [[나쁜 녀석들 1|1편]]에 이어 [[나쁜 녀석들 2|2편]]에서도 스키틀즈를 언급하는데 [[나쁜 녀석들 3|3편]]에서는 나오지 않는 듯하다. 1편에서는 자신과 동료 마이크[* 윌 스미스가 맡은 캐릭터]를 강도로 오해한 가게 주인에게 역으로 총을 겨눠 협박할 때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나오고 2편에서는 마이크에게 부부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할 때[* 이 때 카메라를 통해 둘의 은밀한 대화가 가게 전체에 공개되어 사람들에게 동성애자 커플로 오해를 받고 가게를 맡고 있던 주인의 아들은 더 혼이 난다.] 나오는데 1편과는 달리 자막에서는 그냥 사탕이라고 나오지만 들어보면 스키틀즈라고 말하고 있다. == [[비틀즈(가공식품)|비틀즈]]와의 비교 == 아무래도 비틀즈의 원조격인 물건이다 보니 비틀즈 팬과 스키틀즈 팬들 사이에서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데, 실제 둘 사이엔 저마다의 특징이 있으며, 단지 기호 차이를 품질의 차이로 몰고가는 것은 잘못된 확대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다.--그보다 근본적으로 3억 vs 5천만 아닌가?-- 따지고 보면 M&M과 멘토스가 먼저다. 둘 사이의 차이점을 나열 해 보자면, 우선 스키틀즈는 비틀즈에 비해서 좀 더 부드럽고 [[찰지구나|찰지다]]. 그리고 단맛이 더 강하며 비교적 신맛이 덜하다. 그에 비해 비틀즈는 과일향이 더 강하게 나며 맛도 확실하게 더 시다. 그래서 비틀즈만 먹다가 스키틀즈를 먹으면 너무 달아서 혀가 뒤틀리고, 그 반대의 경우엔 너무 셔서 혀가 뒤틀린다(...) --그러니까 둘 다 먹자-- 그 외에도 공통점을 들어 보자면 둘 다 좀 먹다 보면 턱이 아프거나 입천장이 까진다. 더한 경우는 혀 한가운데가 갈라지는 정도. 결국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알아서 각자의 취향대로 먹는 것이 좋겠다. [[분류: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