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황금의 바람 등장인물)] ||<table align=center><tablewidth=800><width=47%> [[파일:Scolippi_color.png|width=100%]] ||<width=51%> [[파일:ScolippiAnimeInfobox.png|width=100%]] || ||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TVA]] || ||<-2> [[파일:스콜리피 설정화.png|width=60%]][[파일:스콜리피 얼굴.png|width=40%]] || ||<-2> TVA 설정화 || >'''우리들은 [[죽음|운명]]의 노예다.''' '''スコリッピ''' / '''Scolippi''' [목차] == 개요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성우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에서는 [[키우치 히데노부]].[* [[멜로네]]와 중복. 이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3부 TVA]]에서 [[홀 호스]]를 맡게 된다.] TVA에서는 [[노지마 켄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게임)|팬텀블러드 게임판]]에서 [[디오 브란도]] 소년기를 맡았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는 멜로네를 맡았다. 우연히도 담당 성우 둘이 모두 멜로네 성우.]/[[데이먼 밀스]] 에필로그 '잠자는 노예'에 등장하는 인물로 등장 시기는 [[루카(죠죠의 기묘한 모험)|눈물의 루카]]가 막 사망했을 때, 즉 [[죠르노 죠바나]]와 [[브루노 부차라티]]가 만나기 전의 등장인물. 직업은 조각가.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는 [[롤링 스톤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롤링 스톤즈]].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로 조각하다는 뜻의 scolpire로 추정. 1인칭은 [[보쿠]]. == 작중 행적 == 스콜리피와 사귀던 딸이 자살하자, 그에게 원한을 가진 아버지[* 스콜리피에게 살해당했거나, 적어도 스콜리피가 딸이 자살할만한 계기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부차라티에게 딸의 복수, 혹은 딸의 자살한 원인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이 때, 부차라티가 '''"조직에 의뢰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은 조직에게 엄청난 빚을 얻게 되는거다."'''라고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전부 부차라티에게 주면서까지 의뢰하려고 했다.[* 이 장면은 [[대부]]의 [[보나세라]]와 [[비토 콜레오네]]의 패러디로 보인다.] [[귀도 미스타]]가 [[판나코타 푸고]]와 함께 스콜리피에 대해 조사하러가 그가 사는 아파트에 오고, 엘리베이터에서 스콜리피가 롤링 스톤즈와 같이 나타나고 미스타를 보고 스콜리피가 주춤하자 미스타가 그의 손등에 총알을 박아넣고 온갖 욕설과 구타로 몰아붙이는[* 부차라티가 확실한 자백을 하게 그렇게까지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다만 스콜리피가 진짜 살인자여도 증거를 경찰에게 넘기면 되니 병상만 만들라고 주의를 줬다.] 취조를 받지만 스콜리피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롤링 스톤즈의 행위라며 부인한다.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를 제어할 수 없었으며 그저 롤링 스톤즈에 곧 죽을 사람의 모양이 나타나게 되는 것, 자살한 딸은 아버지가 신장병이 걸려 신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을 알아 딸 자신도 롤링 스톤즈에 모습이 나타나 곧 죽을 것임을 알게돼서 딸은 롤링 스톤즈의 능력으로 장기를 온전히 보존한 채 편안하게 죽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미스타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당장이라도 스콜리피를 쏴죽일 기세로 거칠게 나왔지만 스콜리피는 롤링 스톤즈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니 자신은 절대 안죽는다며 총을 잔뜩 맞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했고,[* 애니에선 뭔가 생사에 초연해버린듯 담담한 태도를 끝까지 유지한다. 심지어 총이 입 안에 들어온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담담한 죽은 눈과 긴장감은 없는 목소리를 유지한다.] 결국 스콜리피의 말마따나 롤링 스톤즈에 의해 부차라티가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던 미스타는 스콜리피를 죽이지 못하게 되었다. 스콜리피를 몇대 더 때리다가 부차라티가 온다는 소식을 받고 미스타가 --아까전까지 위협하던거 집어치우고--[* 위협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판단하자 정말 순식간에 자세를 바꾼다(...)] 울먹거리며 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나 롤링 스톤즈에게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이는게 편할거라고 중얼대다가 어쩌면 롤링 스톤즈를 파괴하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파일:롤링스톤즈 운명.jpg]] 그렇게 고군분투 끝에 미스타가 온몸을 바쳐 롤링 스톤즈를 파괴하는 것을 1층으로 내려와 지커보다가 롤링 스톤즈의 가루가 부차라티와 [[레오네 아바키오]], [[나란차 길가]]로 바뀐 걸 바라본다. 결국 바꿀 수 없는 운명에 인간은 운명의 노예일 뿐이라고 하며 그들이 고난의 여정에 올라 몇 명이 죽겠지만 동료를 위한 미스타의 의지에 감탄해, 미스타와 그의 동료들이 운명 속에서 언제라도 깨어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잠자는 노예'''이길 기원해준다. 그 이후 다시 최종전 직후에 미스타가 롤링 스톤즈 모양의 조각품을 보고 흠칫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도 스콜리피가 만든 작품인 듯 하다. == 명대사 == >[[생물|우리]]는 모두 [[롤링 스톤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운명]]의 노예다. 역시 [[운명|형태가 조각된 이상은 바꿀 수 없어.]] 어떤 자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시오네 호위팀|저들]]은 이로써 [[황금의 바람|고난]]으로 나아가는 길을 걸어가며 그 와중에 [[레오네 아바키오|몇]] [[나란차 길가|명]][[브루노 부차라티|인가는]] 목숨을 잃게 되겠지! 하지만... [[파시오네 호위팀|저들]]은 다 이런 식인가? 저기서 뛰어내려 [[롤링 스톤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돌]]을 파괴할 줄이야... 저 부차라티란 동료를 위해서, 태연히... >[[파시오네 호위팀|저들]]이 앞으로 걸어갈 [[황금의 바람|'고난의 길']]에는 뭔가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저들의 고난이 [[장 피에르 폴나레프/황금의 바람|어디 다른 곳의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전해지게 될, 뭔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거대한 의미]]가 되는 시작점인지도 모르지... >무사를 빌어줄 수는 없지만 저들이 '잠자는 노예' 이기를 빌지... 눈을 뜸으로써 뭔가 의미가 있는 길을 열어나갈 '잠자는 노예'이기를... == 기타 == * 스콜리피는 어렸을 때부터 어느 순간 이 능력이 발현되어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선천적 [[스탠드 유저]]로 추정된다. * 머리띠의 모양이 마치 [[예수]]가 썼던 가시관의 그것과 같은데, 미스타가 스콜리피의 양손에 총알을 먹여줘서 손에 '''[[성흔|동그란 구멍]]'''이 생긴 것, 스탠드 능력이 '운명'과 관련된 능력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또한 성경에서 예수가 목수나, 건축가로 묘사됬던걸 보면, 스콜리피 또한 이와 비슷한 위치로써 있었던 조각가임에 해당한다.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나, 굉장히 의미적 설정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애니 오리지널로 미스타에게 심문당할 때 벽에 기대면서 두 팔을 벌리는 모습이 마치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연상케 한다. * 마지막에 언급하는 '잠자는 노예' 란 구절은 칼릴 지브란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3393110?|《잠자는 노예》]]를 인용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jojosbizzarre&no=70758|관련글]]의 댓글 중 하나에 나온 해석에 의하면 운명도 노력하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이라는듯. * 애니화가 되면서 작화보정을 많이 받아 꽤 준수하게 묘사되어서 원작보다 괜찮다는 평도 제법 있다. * 스콜리피가 미스타에게 당한 꼴 때문에 나쁜 사람도 아닌데 괜히 손해만 보고 불쌍하다는 평도 존재한다(...)[* 스콜리피의 스탠드 롤링 스톤즈는 지 맘대로 움직이는 거여서 스콜리피도 막을 수가 없고, 스콜리피와 관계가 있던 꽃집 딸도 사실상 (아버지에게 장기 기증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 거지 스콜리피가 죽인 것도 아니며, 롤링 스톤즈가 부차라티의 죽음을 예고하며 따라다닌 것 역시 스콜리피의 책임은 없었다. 그런데도 미스타한테 붙들려서 총으로 위협당하고 양 손이 뚫리고 구타까지 당하면서 고생하다가 사과도 못 받은 채로 버려지듯 남겨졌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콜리피의 본인 스탠드 때문에 살아있는 지옥을 맛보고 있는 셈.] 다만 그러면서도 자기에게 사실상 피해준 미스타를 포함한 부차라티 일행에게 나름 행운 비슷한 것을 빌어주는 것을 보면 스탠드 특성 탓에 걍 인생사에 초탈했거나 대인배거나 둘 중 하나인듯.[* 그것도 그런 게 조각가인데 조각가의 생명이나 다름없는 손이 망가졌으니..... 그래도 나중에 스콜리피의 조각품으로 추정되는, 롤링 스톤즈를 닮은 돌조각이 등장하는 걸 보면 상처는 무사히 나은 모양이다. --죠죠랜드에서 총상 따위는 가장 약한 상처입니다--] ~~일단 [[죠르노 죠바나|현 마피아 보스]]가 스콜리피의 손을 고칠 희망회로가 있으니 안심하자~~ [각주] [[분류:죠죠의 기묘한 모험/등장인물]][[분류:스탠드 유저/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