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jaskrímsli'''[* 직역하면 [[껍데기]] [[괴물]].] [[아이슬란드]]의 해안가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요괴]]이자 [[환상종]]. 스켈야스크림슬리는 튼튼한 4족보행형 요괴로, 그 크기는 늙은 [[황소]]나 거대한 [[말(동물)|말]] 정도의 크기이다. 목은 넓고 턱과 이빨은 인상적이며 눈은 불그스름하다. 또한 입에서는 빛이 나기도 하며, 스켈야스크림슬리의 [[꼬리]]는 길고 끝에는 단단한 혹이 달려있다. 짧고 튼튼한 다리와 원형의 발을 지니며, 커다란 발톱이 나있다. 스켈야스크림슬리의 가장 큰 특징은 몸에 달린 갑각들이며, 이 갑각들이 부딪히며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는 스켈야스크림슬리의 출현의 전조이다. 보통 바다에 사는데, 달빛 없는 어두운 밤에 해안가를 향해 울부짖으며, 악천후가 오기 전에 목격되기도 한다. 종종 불빛에 이끌려 농가의 문을 부수거나 반파시키기도 한다. 스켈야스크림슬리는 그 단단한 갑각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무기가 통하지 않는다. 때문에 죽이는 것도 아주 어렵다. 한 전설에서, 한 농부는 가까스로 집까지 쳐들어온 스켈야스크림슬리를 쫓아내는데 성공했지만, 그 후 [[나병]]에 걸리고 말았으며, 다른 전설에서는 가까스로 스켈야스크림슬리에게 상처를 입힌 농부는 이 요괴의 튄 [[피]]를 맞았고, 그 피에 흐르는 독성에 의해 결국 죽고말았다고 한다. 이 요괴를 물리치려면 [[총]]이 필요하며, 그것도 [[총알]]을 쏘는 것이 아니라 총알 대신 은단추, 회색 버드나무 캣킨, [[양(동물)|양]]의 대변을 대신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스켈야스크림슬리는 죽거나 다칠 것이라고 한다. [[분류: 상상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