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스위스)] [목차] == 고대 == 헬베티족[* 현재는 게르만족([[독일인|독일계 스위스인]])과 라틴족([[프랑스인|프랑스계 스위스인]], [[이탈리아인|이탈리아계 스위스인]])에 동화되었다.]이 국가의 기원이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첫 갈리아 원정 당시 게르만족에게 밀려 이주하다 카이사르에게 공격받고 다시 돌아갔다. 이후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가 서로마가 망한 뒤에는 [[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프랑크 왕국이 분열되는 과정에서 고지 부르군디아 왕국과 고지 부르군디아와 저지 부르군디아가 합쳐진 [[아를 왕국]]의 지배를 거쳐 [[신성 로마 제국]] 지배하에 들어갔다. == 서약 동맹의 성립 == 체링겐 가문하에서 비교적 자유를 누렸으나 [[합스부르크 가문]]이 점차 세력을 넓히면서 억압적인 통치를 시작하자 기나긴 투쟁을 벌였다. 이 무렵 스위스 서약 동맹이 최초로 실체를 갖추게 된다. 1315년 [[모르가르텐 전투]]의 승리로 합스부르크 가문으로부터 사실상 독립을 쟁취한다. 1316년 [[독일왕]]이었던 [[루트비히 4세]](아직 황제로 즉위하기 이전이었다)는 스위스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그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라이벌이었던 [[비텔스바흐 가문]] 출신이었기 때문에 합스부르크를 견제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 주변 국가의 간섭 == 스위스는 연합의 영토를 계속 확대시켜 1513년에는 인구가 700,000명으로 늘어났다. 스위스 주정청들은 1515년 [[이탈리아]]를 공격했다가 마리냐노 전투에서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에게 참패하고, 이후 발루아 왕가에만 군사를 보내겠다는 서약을 하여 사실상 예속된다. 그러나 프랑스가 [[카를 5세]]의 [[신성 로마 제국]]과 적대 관계가 되면서 스위스 본토마저 유린당했다. 스위스 용병들은 [[신성 로마 제국]]과 싸운 [[파비아 전투]] 등에서 잇따라 패배했다. == 종교 개혁과 독립 == 이후 종교 개혁으로 인해 결국 영토가 나누어져 [[존더분트 전쟁|내전]]을 치르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초반에 [[울리히 츠빙글리]]의 개신교군이 기세를 올렸으나, 결국 [[카를 5세]]가 지원에 나선 가톨릭군의 역습에 패배를 당했다.[[제네바]]에 [[장 칼뱅]]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종교 개혁 당시 개신교가 크게 전파되어 칸톤끼리 싸우고 멀쩡했던 칸톤이 분리되는 일까지 있었는데 [[30년 전쟁]]에서 정식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 프랑스 혁명과 분열 == [[프랑스 혁명]] 중 [[나폴레옹]]에게 점령되면서 [[헬베티아 공화국|칸톤들을 지휘할 중앙 정부가 만들어졌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는 빈 회의에서 독립과 영세 중립국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스위스가 이렇게 협정을 통해 영토를 거의 확정지었던 1815년에는 인구가 많이 증가해서 1,800,000명으로 증가해 있었다. 그러나 스위스로부터 사실상 분리 독립하려는 존더분트가 [[가톨릭]] 주들을 중심으로 조직되면서 연방과 갈등이 일어났고, 1847년 [[존더분트 전쟁]]에서 연방군이 승리하면서 1848년 스위스 연방 헌법이 만들어진다. == [[제2차 세계 대전]] ==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는 한 방면을 막으면 어떻게든 국가를 방위할 수 있었던 [[제1차 세계 대전|이전]]과는 달리, 나치의 세력이 독일은 물론,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모두 점령했고, 남쪽의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 역시 나치에 동조하는 [[추축국]]이었다. 온 유럽 대륙이 모두 나치의 지배 아래 들어갔는데, 스위스는 그 한 가운데서 유일하게 나치의 지배가 미치지 않는 영토가 되었다. 하지만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앙리 기잔은 무장 중립 노선을 유지했다. 독일은 '타넨바움 계획'(Unternehmen Tannenbaum) 등 스위스 점령 계획을 종종 수립했지만 기존의 전략을 깰 만한 전술을 완성할 수 없었고 양쪽에 영국, 소련이라는 무시하지 못할 적들 때문에 스위스는 끝까지 침공받지 않고 무사했다. 그러나 [[스위스 은행]]이 [[나치 독일]]에게 협조적이었기에 침공을 당하지 않았다는 어두운 면도 있었고 이는 나중에야 뒤늦게 폭로되었다. == 현대 == [[스위스]]는 그동안 빠르고 안정적인 인구 성장을 통해 계속 인구가 늘어났고 나중에는 조금 느려지기는 했지만 변함없이 증가해서 전쟁이 끝나고 나서인 1951년에는 인구가 4,700,000명이 되었다. 이후에도 [[스위스]]는 중립국으로서 [[유럽 연합]]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고 [[국제연합]]에는 국민 투표를 거쳐 2002년 190번째 국가로 가입했다. [[분류:스위스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