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반투족)] [목차] == 개요 == * [[스와힐리어]]: Waswahili '''스와힐리족'''은 [[동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스와힐리어를 사용하는 여러 민족들을 통틀어서 지칭하는 어휘이다. 스와힐리족들이 사는 지역은 [[스와힐리]]라고 불리는데 이 지역은 해안지대로서 전통적으로 아시아와의 교역이 활발한 지역이었다. 스와힐리족 중에 탄자니아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쉬라지인[* 이란의 [[쉬라즈]] 지방 출신]라고 칭하기도 했다. [[스와힐리어]]가 국어인 케냐와 탄자니아에선 종교를 떠나서 스와힐리족 정체성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다. == 상세 == [[파일:256FBDB3-597B-4186-A334-CA7E174FAF3C.jpg]] 스와힐리족들은 [[반투족|반투계 민족]]이다. 동아시아의 한족 개념과 비슷하게 여러 부족들을 합친 개념으로 동아프리카에선 세력이 큰 민족이고 [[케냐]], [[탄자니아]], [[모잠비크]], [[코모로]][* 코모로의 주민들은 대부분 스와힐리족이다.],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한다. 일부 스와힐리족들은 [[오만]],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국가들에도 거주한다. [[아랍]]과 [[페르시아]]의 영향으로 상당수의 주민들이 [[이슬람교]]를 믿으며,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아프리카 흑인 정체성을 이유로 스와힐리어 및 스와힐리 정체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스와힐리족들은 자신들이 페르시아인들의 직계 후손이라는 구전 전승을 가지고 있다. 스와힐리 해안은 중세부터 무역과 교역이 활발했는데 아랍권과 페르시아, 인도를 아프리카 내륙 지방의 [[루오족]] 등 주변 부족들과 무역이 활발했다.[* [[중국]]과도 무역 및 교류가 얼마나 활발하였는지 중국 도자기가 스와힐리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짐바브웨에서도 발굴되었으며, 조선시대 초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는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산]]이 기록되었다.] 스와힐리족들은 [[스와힐리어]]를 사용한다. 스와힐리어는 동아프리카의 [[링구아 프랑카]]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네 가지 언어(나머지는 각각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이다.)이고 [[코모로어]]도 스와힐리어 계통의 언어이다. 스와힐리어 화자들은 동아프리카 해안 지대 뿐만 아니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여러 화자가 존재할 만큼 세력이 매우 크다.[* 스와힐리어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케냐와 탄자니아내 부족들도 스와힐리어를 사용하며 [[아프리카 연합]]과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언어로도 지정되었을 정도이다.] [[분류:아프리카의 민족]][[분류:반투족]][[분류:케냐]][[분류:탄자니아]][[분류:모잠비크]][[분류:코모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