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스무고개란 최대 [[20]]개의, 예/아니오 둘 중 하나로 답할 수 있는 [[질문]]안에 그 [[답]]을 알아맞히는 수수께끼 [[놀이]]를 말한다. 출제자가 주변 사물이나 인물, 동물 따위의 주제[* 간혹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추상적인 개념을 답으로 하기도 한다.]를 제시하고 머릿속으로 적당한 단어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출제자에게 최대 20개의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바탕으로 출제자가 생각한 단어가 무엇인지 맞춰내는 방식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49년 11월 2일부터 1955년 5월 3일까지 방송되었던 [[영국]]의 [[BBC]]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Twenty Questions를 [[KBS|중앙방송국]] 라디오에서 본따서 방영한 프로그램[* 당대 최고의 아나운서였던 [[장기범]], [[임택근]]이 MC를 맡았다.]이 유명해지면서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 규칙 == 보통 2명 이상이서 진행하며, 한 명이 머릿속으로 어떤 [[단어]]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단어를 추론할 수 있는 질문[* 예시: 그것은 [[음식]]입니까?] 20개를 해서 그 답을 듣고 어떤 단어를 생각했는지 맞히는 놀이다. 보통 20개의 질문만 할 수 있으며, 출제자는 '예', '아니오' 등으로만 대답해야 한다. 만약 질문자가 답하기 애매하거나 조건에 따라 참/거짓의 여부가 달라지는 질문[* 예를 들어, 정답이 '손목시계'인데 질문자가 "그것은 1만원보다 비쌉니까?"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 등. 모두 알다시피, 손목시계는 제품에 따라 십만 원보다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으므로 이 질문에는 전문가가 아닌 한 정확한 확답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을 할 경우 출제자는 "애매합니다!"라고 답하던가 질문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다. 애매한 질문이 나왔을 때 출제자가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는 게임 시작 전에 질문자와 출제자가 미리 논의해두는 것이 좋다. --애초에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이 계속 나온다면 그건 질문자가 못하는 거다.-- 또, 애매한 경우가 아닐지라도 출제자가 자신도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경우 '모른다' 라는 답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스무고개 게임들 중에도 '모르겠습니다' 나 '비슷해요' (동물농장(게임)), '그럴겁니다' 혹은 '아닐겁니다' (Akinator), '상황에 따라' 혹은 '경우에 따라' (20q.net)등의 대답을 듣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모호한 대답을 계속할 경우 정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어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 바리에이션 == 다섯 질문밖에 없는 다섯고개라는 변형 게임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여러 고개들이 있다. 다섯고개는 스무고개보다 질문의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답을 보다 쉽게 추론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해외]]에는 [[바다거북 스프]]라는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 있는데, 이쪽은 출제자가 고안한 스토리의 도입부와 결말만을 알려주고, 네, 아니오로 대답 가능한 질문을 통해 그 사이의 과정을 추리하는 게임이다. [[인터넷]]에서는 [[Akinator]]라는 사이트가 유명하며, 이용자가 어떤 인물이나 [[캐릭터]]를 생각하면 프로그램이 그걸 맞히는 [[사이트]]이다. 또 [[http://www.20q.net]]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는 이용자가 생각한 동물, 식물, 광물 등을 맞히는 사이트이다. 게임 [[동물농장(게임)|동물농장]]에도 동물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가끔 스무고개를 하며 일반적인 스무고개와는 다르게 이쪽은 질문이 10개이다. --열고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도 만들어져있다. 문제를 내는 사회자 한 명과 맞추는 사람 여러 명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정답을 맞춘 사람이 다음 판의 사회자가 되는 식으로 플레이된다. == 창작물에서 == * [[스무고개 탐정]] 참고 [[분류: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