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영화 == [include(틀:가이 리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파일:attachment/스내치/snatch.jpg]] [[가이 리치]] 감독의 [[2000년]]작 [[영화]]. 리치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며 이 작품 전후로도 꾸준히 일관된 범죄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리볼버(영화)]], [[로큰롤러]] 등등... 전형적인 리치 스타일의 영화로, 여러 등장인물들이 소동에 휘말려 서로 죽이거나 죽거나 하면서 정신없이 진행된다. 기본적인 사건은 [[앤트워프]]에서 훔친 커다란 [[다이아몬드]]에 얽혀있다. 그러나 불법 [[복싱]] 프로모터, [[흑인]] 3인조 강도, [[집시]] 복서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은 후반부까지 접점도 없고 만나지도 않으며 각자의 사건이 전개되는데, 후반부의 교통사고 씬으로 이들을 한데 묶어버리는 연출이 일품이다. 사실 [[감독]]의 전작인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거의 구성이 비슷하다. 유명 배우들을 끌어들여 리메이크한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다... [[제이슨 스타뎀]]은 전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에서 주인공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본작에서도 주인공 포지션(겸 내레이션)을 맡으면서 [[할리우드]] 진출의 포석을 닦게 된다. [[영국]] 감독이라 배경의 주무대가 [[영국]]이며, 유일한 [[미국인]] 캐릭터 아비가 영국의 생지옥을 경험[* 떠나기 전부터 [[피쉬 앤 칩스|fish, chips]], [[티타임|a cup of tea]], [[영국요리|bad food]], worse weather, [[메리 포핀스|Mary f***ing Poppins]]를 줄줄 늘어놓을 정도로 다른 의미로서의 생지옥은 이미 우려하고 있었다(..)]하고 영국을 까대는 게 인상적이다. 점프컷을 이용해 아주 간략하게 만들어낸 [[https://www.youtube.com/watch?v=wyKBSy6rgdY&nohtml5|미국과 영국을 오고가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중 하나. [[브래드 피트]], [[베네치오 델 토로]] 같은 짱짱한 배우들도 등장한다. 피트가 아이리쉬 [[집시]][* Irish Travelers라고 하며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고향을 버리고 유랑민 생활을 하는 집단이다. 영화에선 주로 Pikey란 멸칭으로 불린다.] 미키역을 맡았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아일랜드 사투리는 이 [[영화]]의 백미. 이 영화를 깠던 평론가조차도 브래드 피트의 연기만은 칭찬했을 정도였다.[* 97년 작 The Devil's Own 에서 아일랜드 출신 테러리스트를 연기하면서 아일랜드 억양을 배웠기 때문에 이런 연기가 가능했다. 97년에는 연기는 잘했지만, 아일랜드 억양이 뭔가 어색하단 혹평을 들었는데, 3년 만에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 것.] [[게임]] "갱스 오브 런던"[* [[GTA]] 아류작 소리를 듣는 "겟어웨이" 시리즈의 일부이다.]에서 일부가 패러디되었다. 락밴드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의 노래인 Fuckin' In The Bushes가 사용됐다. == 웨이트 트레이닝의 일종 == [[http://www.olympicweightliftingguru.com/wp-content/uploads/2014/02/lu-world-record-snatch.jpg]] 77kg 체급의 인상세계신기록을 가진 중국의 [[역도]] 선수 Lü Xiaojun(吕小军)의 인상 Snatch, [[역도]]의 인상에 해당된다. 땅에 놓인 역기를 두팔을 뻗어 바로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이며, 보통 [[데드리프트]]나 [[용상]]의 그립보다는 조금 넓게 잡는다. 그립이 넓을수록 들어야하는 거리는 짧아져서 유리해질지 모르지만, 그만큼 어깨관절의 유연성과 광배근의 힘이 필요하다.* 수행을 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 가벼운 무게로 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특히나 역도 중에서 인상은 회전근개의 부담이 매우 많이 든다. 스내치(인상)는 선 바를 넓게 잡아서 자세를 잡은뒤 무릎근처까지 들어올린다, 보통 여기까지를 퍼스트 풀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세컨풀이라고 하여, 허벅지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바를 위로 올리는데, 위에 첨부한 사진에서 맨 오른쪽 위, 그리고 두번째줄 두번째 까지의 동작이다.[* 이 동작을 수행하다가 배꼽 아래의 부분에 충격과 진동으로 통증이 오기도 한다.] 만약 가벼운 무게라면 이미 세컨풀 구간에서 머리위로 번쩍 들어올려지겠지만, 무거운 무게라면, 위의 사진과 같이 바벨 안으로 들어가는것처럼동작이 나오면서 어깨로 받치게 된다.[* 만약 이때 선수의 머리가 바벨에 닿게되면 실격처리 된다.][* 어깨를 받치는 동작을 하고난 이후 팔꿈치가 굽혀졌다가 펴졌을때에는 경고를 받는다.] 이후 양발과 바벨을 동일선상으로 만들고, 몸통을 수평으로 평행하게 만들면 인상 동작은 완성된다.[* 심판의 지시없이 바벨을 떨어트리거나, 뒤로 떨어트리면 무효처리된다. 실제로 봉이 뒤로 넘어가서 실패 판정을 받는경우가 있다.] [[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미국 영화]][[분류:영국 영화]][[분류:범죄 영화]]